8월 마지막주 서울도서관 <방구석 북토크> 주제는 

콜롬비아의 대표 소설인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의 『소용돌이(La Vorágine)』 였습니다.

번역자 한국외대 조구호 교수님과 콜롬비아인 막스 아레나스님의 진행으로 

문학 탐구에 더해 콜롬비아의 지리학적 특성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 후속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대표 문학 작품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