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평] 서울도서관 사서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2026-03-31조회 424

『모니카와 케이티』는 두 인물의 관계를 통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모니카와 케이티는 서로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차이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은 겉모습이나 다른 사람들의 기대가 아니라 ‘진짜 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때 비로소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잘 드러납니다.
이 책을 통해 진정성 있는 관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바꾸거나 숨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니카와 케이티의 이야기는 그러한 모습이 오래 지속될 수 없으며, 결국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때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과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부정하기보다 인정하고 성장해 나갈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모니카와 케이티』는 단순한 우정 이야기를 넘어, 진정성 있는 삶과 진짜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도서관 4월 북큐레이션을 통해 나 자신의 진정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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