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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독서문화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최고의 고전, 열하일기 완독 첫걸음

2020-06-03조회 134

작성자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최고의 고전, 열하일기 완독 첫걸음 포스터

▢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관장 문상구)은 조선인이 세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도서관인 종로도서관 개관 100주년 특별 고문헌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고전, 열하일기 완독 첫걸음> 강좌를 운영한다.

 

▢ 종로도서관은 1920년 윤익선이 설립한 서울 최고의 역사를 가진 공공도서관이다. 2001년 부산시민도서관, 2019년 대구중앙도서관이 개관 100주년을 맞았지만, 조선인이 세운 공공도서관 중으로는 서울 종로도서관이 처음으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종로도서관의 전신은 경성도서관으로, 일본인이 아닌 조선인이 세운 최초의 공공도서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가적으로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높은 소장고서 2911권, 해방이전 구한국서 및 일본서 1만8565권, 근대지도·지지자료 756점, 고신문·잡지 3320권 등에 대해 자체 고문헌 검색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 종로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 중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열하일기>가 수록된 <연암집>이 있다. 이에 도서관에서는 고문헌 특강으로 <최고의 고전, 열하일기 완독 첫걸음>강좌를 개설하여 연암 박지원 전문가이자,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학과 교수인 박수밀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열하일기의 창작배경과 내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 한다.

 

▢ 본 프로그램은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15:00~17:00총 2차시로 종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되고, 관심있는 도서관 이용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6월 8일 월요일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 정보자료과 (☎02-721-0712) 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도서관 특색사업인 고문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연암 박지원 선생의 삶과 열하읽기 속 철학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