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하늘꿈도서관][독서의 달] 설마 나도 호모욕쿠스? 욕 없이 못사는 일상
2025-08-18조회 47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합니다.
친구를 기분 좋게 만드는 말도 있고,
가끔은 습관처럼 튀어나오는 줄임말이나
상처를 주는 비속어도 있지요.
우리의 말습관,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이번 국제 문해의 날을 맞아,
개포하늘꿈도서관에서는 16년 경력을 지닌 사서 교사이자
청소년을 위한 언어책을 다수 집필해오신
권희린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권희린 작가님과 함께
우리의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더 멋지고 건강한 언어 생활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