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서관초대석] (최진영 작가) 독서의 달 도서관 초대석 '쓰는 사람, 읽는 사랑'
2025-08-20조회 127
2025년 독서의 달 도서관 초대석
최진영 작가 초청!
"첫 산문집에는 제가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다양한 사랑과 글쓰기에 대한 사유가 담겨 있습니다.
그 사유를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최진영 작가의 첫 산문집 《어떤 비밀》, 24절기마다 보내는 편지에
덧붙여 편지 내용과 이어지는 산문을 실은 책입니다.
첫 산문집을 쓰며 깨달은 점과 느낀 점, 산문 쓰기와
소설 쓰기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작가소개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구의 증명』『끝나지 않는 노래』 『원도』 『해가 지는 곳으로』『단 한 사람』『내가 되는 꿈』 『이제야 언니에게』 , 소설집 『팽이』 『일주일』『겨울방학』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일시 : 2025. 9.11.(목) 19:00-21:00
🔹대상 : 일반 30명
🔹장소 : 마포구립서강도서관 3층 세미나실
🔹신청 : 2025.8.28.(목) 오전 9시 홈페이지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