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길빛도서관] 양다솔 작가와의 만남 '내 삶은 내가 쓰기로 함'
2025-09-01조회 84
성북길빛도서관 독서의 달 기념 프로그램
양다솔 작가와의 만남
《 내 삶은 내가 쓰기로 함 》
나에 대해 써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드렸어요.
당신이 품은 반짝이는 글감을 오늘로 불러내
단단한 문장으로 수놓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양다솔 독립출판물 『간지럼 태우기』를 발행하며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쓰고 말하며 이야기의 주변을 걷는 일을 한다. 책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아무튼, 친구』, 『적당한 실례』,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등을 썼으며, 글쓰기 공동체 ‘까불이 글방’ 의 글방지기이고, 팟캐스트 〈조용한 생활〉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를 진행한다. |
일 시| 9월 17일 (수) 오후 7시 ~ 9시
장 소| 성북길빛도서관 윤슬길
대 상|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 및 청소년 30명
접 수| 9월 3일(수) 10:00 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문 의| 성북길빛도서관 02-6949-0031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