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문학을 이끄는 오은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와 '삶'을 잇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은 시인 특유의 감수성과 유쾌한 시선을 따라가보며 낯선 시의 언어에 한걸음 다가가봅니다.

강사: 오은 (시인, 저서 『밤에만 착해지는 사람들』 『다독임』 『뭐 어때』 『초록을 입고: 오은의 5월』 『없음의 대명사』  외 다수)

일시: 2025년 11월 18일(화)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30분

대상: 성인 30명

장소: 열린도서관 다목적강의실 

접수방법: 홈페이지 접수

접수기간: 2025년 10월 28일(화) 오전 10시 ~ 선착순 마감

문의: 02-3412-3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