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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위의 문학산책1: 아홉 번째 새싹_천선란 작가 강연
서울광장에서 김겨울 유튜버의 진행으로 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가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환경의 달인 6월 첫 토크로 환경‧기후 문제에 천착해 온 천선란 작가의 작품 『나인』을 중심으로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도서 : 『나인』 천선란
작가 : 천선란 작가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행 : 김겨울 유튜버
피아노를 치고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라디오를 진행한다.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책의 말들』 등을 썼다. 문의전화 2133-2562(문화예술과)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챗봇 '서울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