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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5 ,宣祖 27年(1594) ~宣祖 28年(1595)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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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서명/저자사항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발행사항서울: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2006
형태사항417,101 p.,27 cm
부분표제조선왕조실록초 한성부자료
일반주기 영인원문 발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성부자료,조선왕조실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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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G0000018010 S 911.6 2004-6 v25 c2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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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G0000018009 S 911.6 2004-6 v25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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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911.6 2004-6 v25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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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000018009
청구기호
S 911.6 2004-6 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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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5 ,宣祖 27年(1594) ~宣祖 28年(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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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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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선조실록
801.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일(정진) [22집 200면] 임금은 행궁에 세자는 공주에 머물다 34
802.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일(경진) [22집 200면] 명나라의 위관과 함께 왜인이 도성에 들어온 것을 아뢰지 않은 김윤정을 처벌하다 34
803.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4일(계미) [22집 201면] 동지중추부사 유영길을 한성부우윤에 임명하다 35
804.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7일(병술) [22집 202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36
805.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7일(병술) [22집 202면] 이조에서 군현을 합병하는데 과천 등의 사례를 들어 난점을 보고하다 36
806.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7일(병술) [22집 202면] 비변사에서 서울과 지방에 적치되어 있는 시체를 처리할 것을 청하다 37
807.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8일(정해) [22집 202면] 정릉동 행궁에서 명나라 장수에게 창검술과 염초 굽는 법 등을 배울 것을 전교하다 38
808.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9일(무자) [22집 203면] 낙총병에게 장수 몇 명을 서울에 남겨 총검술 등의 기술을 전수해주도록 청하라고 하다 39
809.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0일(기축) [22집 203면] 행궁의 수비 강화와 충청도 지역의 도적을 토포할 것을 명하다 39
810.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1일(경인) [22집 204면] 비변사의 건의로 외방에 있는 관리들에게 속히 도성으로 들어오라고 지시 하기로 하다 41
811.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1일(경인) [22집 204면] 병사 변양준 등에게 명하여 청계산 일대를 수색하여 송유진 역모를 진압하도록 하다 42
812.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3일(임진) [22집 205면] 송유진 역모 때문에 도성의 수비를 강화할 것을 명하다 42
813.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4일(계사) [22집 305면] 거처가 마땅치 않아 영상은 대궐 근처에서 유숙하기로 하다 43
814.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4일(계사) [22집 205면] 영의정도 권내에 유숙하도록 하라고 전교하다 44
815.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4일(계사) [22집 205면] 영의정 유성룡이 내일부터 궐내에서 유숙하겠다고 하다 44
816.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7일(병신) [22집 206면] 도성 안에서 기근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일을 엄금할 것을 명하다 45
817.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19일(무룬) [22집 207면] 병부상서 석성에게 다시 군사를 보내 줄 것을 청하는 편지를 보내다 45
818.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21일(경자) [22집 208면] 서울에 군량이 모자라니 철병하는 명나라 군이 그냥 남원에 머무를 것을 청하기로 하다 47
819.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23일(임인) [22집 208면] 박승종이 역모 관련자의 서울로의 압송과 수령으로 경관을 임용하는 문제를 논하다 48
820.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24일(계표) [22집 209면] 충청도 반적인 송유진·김천수 등을 친국한 공초의 내용 49
821.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정월 [25집 645면] 서울 출신 역적 송유진을 처형하고 전국에 사면령을 내리다 57
822.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26일(을사) [22집 211면] 추국, 진상·공물 감면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한성부 관원 등을 조사하기로 하다 60
823. 선조실록 권47 선조 27년 정월 30일(기유) [22집 213면] 명나라 군과 함께 와 용산에 머물고 있던 왜적을 처치하는 문제를 검토하다 61
824.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정월 [25집 645면] 경기 및 하삼도에 심한 흉년이 들다 62
825.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1일(경술) [22집 214면] 임금은 정릉동 행궁에 왕세자는 공주에 있다 62
826.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2일(신해) [22집 215면] 영의정 유성룡이 궐내에서 직숙하는 것을 그만두다 63
827.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4일(계축) [22집 215면] 대신과 비변사 당상 등을 인견하여 전반적인 국정 운영 상황을 논의하다 63
828.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9일(무오) [22집 219면] 좌찬성 최황이 사직 대제를 원래의 사직을 수직해서 지낼 것을 건의하다 71
829.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9일(무오) [22집 220면] 이조에서 사면령이 내려졌으니 호가하지 않은 관원을 다시 등용할 것을 청하다 71
830.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14일(계해) [22집 223면] 서울 백성이 난리 후 부모의 상에도 예법을 행하지 않아 일체 상례를 따를 것을 명하다 73
831.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16일(을축) [22집 223면] 사헌부에서 서울에서 절의를 지킨 자의 포상을 게을리 한 관원 등의 처벌을 건의하다 74
832.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25일(갑술) [22집 228면] 훈련도감에서 서울 일대에서의 군사 조련 상황을 왜인에게 보여 줄 것을 청하다 75
833.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29일(무인) [22집 231면] 문과 정시를 실시하다 76
834. 선조실록 권48 선조 27년 2월 29일(무인) [22집 231면] 항복한 왜인을 훈련도감에 소속시켜 도창 등의 기술을 전수케 하다 76
835.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2월 [25집 246면] 훈련도감을 설치하고 유성룡을 도제조로 삼다 77
836.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1일(기표) [22집 231면] 임금은 정릉동 행궁에, 왕세자는 홍주에 있다 78
837.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1일(기묘) [22집 231면] 비변사에서 훈련도감의 경비 마련을 위해 사찰 위전을 지급할 것 등을 청하다 78
538.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3일(신사) [22집 231면] 과천·양주 등에 수령과 선전관을 두어 농경을 권장하고 도적을 방비하게 하다 80
839. 선조설록 권49 선조 27년 3월 4일(임오) [22집 232면] 임금이 있는 곳의 담장에 목책을 빨리 세울 것을 명하다 81
840.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4일(임오) [22집 233면] 한성부우윤이 서울의 굶주리는 사람을 제한된 양곡으로 구휼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81
841.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12일(경인) [22집 236면] 진휼할 때 하리의 부정을 방치하고 백성에게 포악한 것을 한 감궤관을 파직하다 83
842.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15일(계사) [22집 237면] 유격 주홍모를 접견 여지승람을 보이면서 부산에 왜호가 거주했다는 설을 해명하다 83
843.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18일(병신) [22집 238면] 명나라에서 운반할 곡식을 진휼을 목적으로 서울 거주 백성의 목면과 교환해주기로 하다 85
844.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19일(정유) [22집 239면] 대전별감의 결원을 양인과 공·사천 중 재능이 있는 자를 뽑아 채우게 하다 86
845.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21일(기해) [22집 240면] 비변사에서 투항 왜병을 훈련도감에서 염초를 굽게 하고 고신을 부여할 것을 청하다 87
846.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24일(임인) [22집 241면] 대궐 보수와 수직 강화의 명을 수행하지 않은 병조 등의 담당 낭관을 추국하도록 하다 88
847. 선조실록 권49 선조 27년 3월 30일(무신) I22집 243면] 명나라 장수와 함께 와서 남대문 일대에 머물고 있는 왜인을 들아낼 것을 병조에 명하다 88
848.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일(기유) [22집 245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 89
849.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3일(신해) [22집 247면] 추국청이 김응천·김옥겸 등의 역모혐의에 대해 2차 형문한 결과를 아뢰다 89
850.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6일(갑인) [22집 248면] 사헌부에서 삼궐의 역사를 정지하도록 아뢰다 90
851.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9일(정사) [22집 250면] 인근 경기의 고을에 서울에서 식량을 지급하게 하다 91
852.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1일(기미) [22집 250면] 비변사가 서울에서의 유언비어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92
853.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1일(기미) [22집 250면] 훈련도감이 군대 교련에 대해 아뢰다 92
854.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1일(기미) [22집 251면] 내일 대가가 거둥할 때 굶주린 백성을 위해 삶은 콩을 준비하도록 하다 95
855.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2일(경신) [22집 251면] 습진을 사열하고 명나라 교사를 접견하여 술을 내리다 95
856.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3일(신유) [22집 251면] 서울의 기사자가 경기민임을 지적하고 쇄마 폐단 시정 방안을 마련하다 96
857.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7일(을축) [22집 253면] 정국 현안을 논의하던 중 서울의 안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언급하다 97
858.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17일(을축) [22집 255면] 비변사가 전쟁과 굶주림으로 서울 등지에서 죽은 자를 위해 여제 지낼 것을 아뢰다 107
859.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23일(신미) [22집 257면] 명군은 철수할 계획이니 조선의 방어는 스스로 감당하라는 요동 도사의 자문 107
860.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23일(신미) [22집 259면] 주유격의 상구가 서울 가까이 오면 관원을 보내 치제하도록 하다 111
861. 선조실록 권50 선조 27년 4월 24일(임신) [22집 259면] 명나라 과도관의 도착을 앞두고 삼경을 수복한 명 장수의 동태 파악 등 현안을 논의하다 111
862.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4월 [25집 647면] 영의정 유성룡이 서울에 병력을 보강하는 문제와 조세 징수 등 국가 운영 전반에 대해 상소하다 115
863. 선조실록 권51 선조 27년 5월 4일(신사) [22집 263면] 억울하게 죽은 영남 산림 최영경을 추증할 것을 하명하다 124
864. 선조실록 권51 선조 27년 5월 4일(신사) [22집 263면] 명나라에 양식을 요청하는 건과 지원받은 곡식의 관리 방식에 대한 논의 125
865. 선조실록 권51 선조 27년 5월 9일(병술) [22집 266면] 매 사냥 관서인 응사의 사냥을 9월까지만 혁파하도록 하다 126
866. 선조실록 권51 선조 27년 5월 20일(정유) [22집 272면] 궁궐터를 살펴보는 현안을 통해 서울의 방어 체제에 대한 국왕의 의중을 피력하다 126
867.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1일(무신) [22집 288면] 명나라와 일본의 통교 문제에 대한 조선의 반대 입장을 개진하는 방식을 논의하다 127
868.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일(기유) [22집 289면] 일본과의 통교에 반대하는 명나라 관원 홍계준의 주본 내용 128
869.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3일(경슬) [22집 290면] 서울의 지진으로 전위 문제를 거론하고, 섭정국이 도성의 지세를 살핀 일을 검토하다 134
870.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4일(신해) [22집 291면] 군량을 다시 보낼 수 없으니 왜의 봉공을 허락해야 한다는 요지의 자문 140
871.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11일(무오) [22집 294면] 풍수지리에 능한 섭정국이 서울을 떠나 평양에 가면 후대하고 그의 말을 기록하라 지시하다 148
872.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12일(기미) [22집 294면] 대사헌 김우옹 등이 명군 지휘관의 뜻을 거슬러 명 조정에 외교문서를 보내지 말 것을 아뢰다 148
873.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13일(경신) [22집 295면] 훈련정 백운서가 힘을 다해 방어하겠으니 서울의 포수를 보내 달라 상소하다 151
874.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18일(을축) [22집 297면] 명나라에 주문하는 일, 서울 일원의 전염병을 구제하는 일을 논하다 152
875.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19일(병인) [22집 300면] 사은사 김수가 요동의 피폐로 명으로부터 곡물을 얻지 못할 것 등의 일을 아뢰다 160
876.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4일(신미) [22집 302면] 해상을 통한 적의 침입에 대비하는 조처를 하라고 전교하다 162
877.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5일(임신) [22집 302면] 한강 상류 용진을 방어하는 변응성을 기복시키기로 하다 163
878.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5일(임신) [22집 303면] 유성룡이 요양으로 떠나는 호택을 전송하다 163
879. 선조실록 권51 선조 27년 6월 26일(계유) [22집 303면] 적의 형세, 순변사 이일의 교체 문제, 금군과 수문장에 대한 일, 봉공의 일을 논하다 164
880.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7일(갑술) [22집 304면] 훈련도감이 수문장을 도감에 소속시켜 조련시킬 것을 아뢰다 167
881.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9일(병자) [22집 305면] 군기 운반 자원자를 서울에서 모집할 수 없어 병조 소속의 말을 이용하도록 하다 168
882. 선조실록 권52 선조 27년 6월 29일(병자) [22집 305면] 서울의 동요를 막기 위해 일반문서는 비밀히 출납하지 말고, 태평관 보수를 중단하기로 하다 168
883.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2일(무인) [22집 306면] 임금이 파천하는 날 처진 선천군수 이정신과 성균관전적 이경기의 파직을 불허하다 169
884.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3일(기묘) [22집 306면] 유성룡이 서울 방어 병력의 훈련 방향에 대해 보고하다 170
885.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3일(기묘) [22집 306면] 이정립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171
886.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6일(임오) [22집 307면] 서울 및 인근 고을의 유언비어로 인심이 동요되는 상황을 통제하기로 하다 172
887.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7일(계미) [22집 308면] 선천군에서 잡은 거북이를 서울로 올려 보내도록 하다 172
888.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11일(정해) [22집 311면] 사간원이 건의로 용산 일대에 살며 비행을 행한 호조좌랑을 파직하기로 하다 173
889.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11일(정해) [22집 311면] 이정립을 한성부좌윤으로 이관을 한성부우윤으로 삼다 173
890.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21일(정유) [22집 317면] 윤근수가 군량의 문제, 항왜의 서울 이송 문제 등을 아뢰다 173
891.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22일(무술) [22집 318면] 세자의 서울 입경과 명나라 군대의 주둔 문제를 논의하다 175
892.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28일(갑진) [22집 319면] 서울이 점령된 상태에서 효릉 제사를 받든 수호군을 포상하기로 하다 175
893.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29일(을사) [22집 319면] 투항 왜인의 일부를 서울에 잔류시켜 기술을 전수받도록 할 것을 지시하다 176
894. 선조실록 권53 선조 27년 7월 29일(을사) [22집 319면] 임진년에 종묘의 신위를 장악원에 이봉할 때 공을 세운 유세남을 상주기로 하다 177
895.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일(병오) [22집 320면] 임금은 정릉동 행궁에 왕세자는 홍주에 있었다 177
896. 선조실록 긴54 선조 27년 8월 2일(정미) [22집 320면] 진휼사 박충간이 진제에 사용할 비변사의 쌀과 콩을 마련할 것을 아뢰다 178
897.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일(정미) 122집 320면] 비변사가 항복한 왜인의 활용방안을 아뢰다 178
898.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7일(임자) [22집 322면] 비변사에서 서울의 병력을 투입하여 호남을 방어하는 계책을 보고하다 179
899.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7일(임자) [22집 322면] 정연 이시발이 정철을 논죄하는 것을 그만두고 왜적 토벌에 힘쓸 것을 아뢰다 180
900.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7일(임자) [22집 323면] 홍문관 부제학을 이조참판 김늑으로 임명하다 182
901.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0일(을묘) [22집 324면] 명나라에 자문을 보내는 일과 왜와의 전투를 지휘할 장군의 인선문제를 논의하다 183
902.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2일2정사) [22집 325면] 명나라에 대신을 파견하여 시세가 급박함을 알리게 하고 유총병의 철병 문제를 아뢰다 187
903.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2일(정사) [22집 326면] 서울에 머무는 항왜의 작폐와 관련하여 당상관·낭청의 추고를 아뢰다 189
904.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3일(무오) [22집 326면] 총병 유정을 남대문 밖에서 영접하다 190
905.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5일(경신) [22집 328면] 서울에 진입한 명군의 진법과 왜인의 전술을 배우도록 하다 190
906.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5일(경신) [22집 328면] 왜의 의도가 혼인과 서울 이남의 땅을 할양받는데 있다는 내용의 주본 작성을 논의하다 192
907.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17일(임술) [22집 329면] 접대도감에서 서울 주둔 명군의 소금과 간장을 공급하기로 하다 193
908.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0일(을축) [22집 330면] 왕세자가 서울로 오는 길에 전의현에 머물다 193
909.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0일(을축) [22집 331면] 접반사 김찬이 왜적에 대한 명나라 총병의 방비방안을 보고하다 193
910.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0일(을축) [22집 331면] 경상 전라를 중심으로 왜적을 방비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문을 보내다 194
911.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t일(병인) [22집 333면] 유성룡의 병든 노모에게 의원을 보내고 왜적을 격퇴할 방안을 논의하다 201
912.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5일(경오) [22집 335면] 왕세자가 서울로 들어오다 205
913.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5일(경오) [22집 335면] 동궁의 영접을 소서비의 군줄이 보지 못하도록 하다 205
914.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7일(임신) [22집 336면] 비변사가 서울 인근의 도적 진압 방안을 아뢰다 206
915.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28일(계유) [22집 336면] 전위 문제와 유총병 영내의 조선인 쇄환, 왜에 대한 반간계 문제 등을 논의하다 206
916. 선조실록 권54 선조 27년 8월 30일(을해) [22집 337면] 임금이 능에 참배하는 문제를 논의하다 208
917.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8월 [25집 651면] 도독 유정이 서울에 머물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북쪽으로 돌아가다 209
918.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8월 [25집 651면] 주청사 허욱이 봉왜를 청하는 주문을 가지고 호택을 따라 명나라에 가다 210
919.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7년 8월 [25집 651면] 왕세자가 홍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다 211
920.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일(병자) [22집 338면] 사헌부에서 전세 감축과 서울 거주 항왜의 폐단 등을 아뢰다 211
921.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7일(임오) [22집 343면] 남산을 수색해서 잡은 도망군 문제로 명나라 군과 마찰을 일으키다 212
922.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9일(갑신) [22집 344면] 유정 등에게 적정을 묻도록 하고 독부를 서울 혹은 평양에 머물도록 간청케 하다 213
923.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0일(을유) [22집 344면] 남산·동대문·남대문에 대포를 설치하기로 하다 213
924.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1일(병술) [22집 344면] 유총병을 모화관에서 전송하고 무사의 기사를 관람하다 214
925.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3일(무자) [22집 346면] 해주 입번군의 대립 금지와 경기 지역 과거 시험을 서울에서 시행하는 문제를 논의하다 215
926.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3일(무자) [22집 346면] 왜적을 이간하는 문제, 서울 거주 명 총병의 연인, 방어사 임명 등에 대하여 논의하다 216
927.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4일(기축) [22집 346면] 비변사가 항왜를 서울을 경유하여 양계로 보내는 경우의 문제를 보고하다 218
928.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8일(게사) [22집 349면] 섭정을 거행토록 하다 219
929.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8일(계사) [22집 350면] 행궁 근처에서 인가를 철거하는 일을 금하고 남대문에 종을 달아 시간을 알리게 하다 219
930.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19일(갑오) [22집 350면] 영의정 유성룡을 비롯한 제신들이 섭정을 만류하다 220
931.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20일(을미) [22집 352면] 서울 비축 군량미 부족으로 각종 조세를 미곡으로 징수하도록 하다 221
932.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22일(정유) [22집 353면] 서울에서 항왜가 칼을 차고 다니지 못하게 하다 222
933.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22일(정유) [22집 353면] 훈련도감 병력의 군량 조달 방법으로 둔전을 개간토록하다 223
934. 선조실록 권55 선조 27년 9월 28일(계묘) [22집 356면] 서울 입역 군사의 대립 문제로 담당 부장인 전만륜을 치죄하기로 하다 223
935.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4일(무신) [22집 359면] 서울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등 공금을 유용한 순천부사 권준을 논죄하기로 하다 224
936.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4일(무신) [22집 359면] 승정원에서 병조판서 이항복이 남청의 일로 자수함을 아뢰다 225
937.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5일(기유) [22집 359면] 서울에 출사하기를 싫어하는 승문원 관원 등을 파직하기로 하다 226
938.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8일(임자) [22집 363면] 강화에 봉안했던 영정과 위판을 서울로 봉심하기로 하다 226
939.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9일(계축) [22집 365면] 서울에 거주하는 토적의 수괴들을 은밀히 체포할 것을 아뢰다 227
940.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10일(갑인) [22집 366면] 요동도지휘사사에서 보낸 왜의 정세를 조사하여 보고하라는 명나라의 지시를 전달하는 자문 228
941.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17일(신유) [22집 377면] 양재 근처에 목책을 설치하여 둔전을 경영하고 농사짓기로 하다 241
942.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17일(신유) [22집 377면] 사헌부에 경연, 대신 선임, 동궁 보양 등에 대한 사항으로 상차하다 242
943.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18일(임술) [22집 380면] 서울 인근 토적 토벌에 대한 비망기 255
944.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21일(을축) [22집 381면] 사간원이 좌의정 윤두수의 부정 행위를 이유로 체직을 건의하다 255
945.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25일(기사) [22집 385면] 세자빈이 서울로 돌아오다 257
946. 선조실록 권56 선조 27년 10월 30일(갑술) [22집 388면] 양사 뜻을 모아 좌의정 윤두수의 체차를 청하다 257
947. 선조실록 권57 전조 27년 11월 1일(을해) [22집 389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260
948.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4일(무인) [22집 390면] 병조가 인정·파루의 시행을 보고하다 260
949.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15일(기축) [22집 399면] 호조가 서울 각사의 물지를 절약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260
950.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16일(경인) [22집 399면] 경연을 마친 후, 부세의 무거움, 억울한 역모 누명을 바로잡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 261
951.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16일(경인) [22집 400면] 해주 공물의 탕감과 서울 소용분의 확보에 대해 논의하다 265
952.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19일(계사) [22집 403면] 서울 거주 인구의 감소로 훈련도감의 군사를 서울에 머물게 하다 265
953.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19일(계사) [22집 403면] 훈련도감이 군사의 편제 및 연습 등의 일을 아뢰다 266
954.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19일(계사) 122집 403면] 비변사의 건의로 서울 인근에 둔전을 설치하여 백성을 모여 살게 하도록 하다 267
955. 선조실록 권57 선조 27년 11월 27일(신축) [22집 405면] 고양 일원에 책을 설치하고 둔전을 할 것 등에 대한 전교와 이에 대한 비변사의 보고 268
956. 선조실록 권58 선조 27년 12월 9일(임자) [22집 408면] 사헌부에서 훈련도감 남청·초관 등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 269
957. 선조실록 권58 선조 27년 12월 9일(임자) [22집 408면] 눈을 비는 제사에 대한 검토 전교에 대해 속히 시행을 건의하는 예조의 회계 269
958. 선조실록 권58 선조 27년 12월 13일(병진) [22집 409면] <주역>을 강하다. 왕세자궁과 행궁을 통합하는 문제 등을 논의하다 270
959. 선조실록 권58 선조 27년 I2월 19일(임술) [22집 410면] 유격 진운홍의 관사에 행행하여 명나라의 입장·일본의 정세 등에 관해 논의하다 273
960. 선조실록 권58 선조 27년 12월 24일(정묘) [22집 413면] 쌀과 베를 하사하여 새해 첫날 명나라 관원과 도감 병사 등에게 내릴 주식을 준비하게 하다 275
961. 선조수정실록 권28 선조 27년 12월 [25집 653면] 각도에 교사를 보내 삼수기법을 훈련시키고 초군을 배치하다 275
962.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1일(갑술) [22집 415면] 망궐례를 행하다 276
963.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1일(잡술) [22집 415면] 주서 이덕온이 진제장을 적간하고 보고하다 277
964.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6일(기묘) [22집 415면] 경연에서 명나라 참전 장군의 사당 설립 문제 등을 논의하다 277
965.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20일(계사) [22집 421면] 비변사의 건의로 한성부 여염집의 훼철을 금단하기로 하다 282
966.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26일(기해) [22집 426면] 병란 중에 죽은 서울 백성들에 대한 여제를 행하기로 하다 283
967.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27일(경자) [22집 426면] 경연 후 서울에서 죽은 백성들에 대한 제사·군중의 문란 등에 대해 논의하다 284
968. 선조실록 권59 선조 28년 정월 29일(임인) [22집 427면] 왜적 점령 중 유덕종의 서울에서의 행적에 대해 논의하다 287
969.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일(갑진) [22집 429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고 왕세자가 문안드리다 288
970.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일(을사) [22집 429면] 비변사의 건의로 상주의 기복을 제한하기로 하다 288
971.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일(을사) [22집 429면] 접반관 이시발이 소서행장과의 접촉 전말 등의 일로 치계하다 289
972.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8일(신해) [22집 434면] 경연 후, 서울 시장에서 물건 구입하는 과정에서 각 관사가 자행하는 불법행위 등애 대해 논의하다 291
973.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0일(계축) [22집 436면] 궁궐 후원에 노출된 해골을 처치하라고 전교하다 297
974.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1일(갑인) [22집 440면] 기복하여 서울 인근에 머물고 있는 행사직 이호민의 사직소 297
975.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1일(갑인) [22집 440면] 진유격을 접견하여 적의 형세 등에 대하여 문답하다 299
976.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3일(병진) [22집 442면] 황해도관찰사 정광적이 군사 훈련·무기의 제조 등에 대해 아뢰다 302
977.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3일(병진) [22집 442면] 접대도감에서 연서역에서 명나라 파발아 등이 도적 무리에 피습 받은 사건을 보고하다 303
978.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3일(병진) [22집 442면] 비변사에서 파발아의 피습과 관련하여 대책을 아뢰다 304
979.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4일(정사) [22집 443면] 비변사에서 서울 인근에서 토적에게 해를 입은 명나라 파발군에 대한 보상 건을 보고하다 305
980.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4일(정사) [22집 443면] 병조에서 행궁 앞의 큰 길에 목책을 설치하지 말 것을 청하다 305
981.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5일(무오) [22집 443면] 춘추관에서 병화로 산일된 일기를 복구할 대책에 대하여 아뢰다 306
982.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5일(무오) [22집 444면] 사간원이 도승지 등의 추고와 사사로이 기복한 자의 처벌 등을 청하다 307
983.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5일(무오) [22집 444면] 접반관 이시발이 서계하여 진유격이 민충단에서 제사지낸 일을 아뢰다 308
984.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6일(기미) [22집 444면] 사헌부가 호조참판 성영의 파직을 청하다 309
985.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17일(경신) I22집 444면] 명나라 군사를 살해한 토적의 처벌에 대하여 전교하다 310
985. 선조실록 권60 선조 25년 2월 19일(임술) [22집 445면] 훈련도감에서 대오의 편성·입직 번차의 개편 등의 일로 아뢰다 310
987.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0일(계해) [22집 445면] 경연에서 <주역>을 강하고, 성영의 처벌·도원수의 체직 등의 일을 논의하다 312
988.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0일(계해) [22집 447면] 사헌부에서 한성부좌윤 이준 등의 파직을 청하다 320
989.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1일(갑자) [22집 447면] 사헌부에서 한성부좌윤 이준 등의 파직을 다시 청하다 321
990.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2일(을축) [22집 448면] 사헌부가 한성부좌윤 이준의 파직을 재차 청하다 321
991.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24일(정묘) [22집 449면] 포로로 잡힌 왕자를 수행했던 급제 황혁의 공초 321
992.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30일(계유) [22집 454면] 명나라 교사 섭대조·호문계·양귀 등을 접견하고 환담하다 325
993. 선조실록 권60 선조 28년 2월 30일(계유) [22집 454면] 대신·비변사 당상 등을 인견하고 가등청정의 제거·왜적 서계 문제 등을 논의하다 325
994.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일(갑술) [22집 457면] 경상도방어사의 치계에 따라 비변사에서 전장 운용에 대한 계책을 보고하다 334
995.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일(갑술) [22집 458면] 도원수의 장계에 대해 서울에서 백성이 도륙당한 사례에 비추어 왜적의 간계에 대비해야 한다는 비변사의 계목 337
996.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5일(무인) [22집 459면] 비변사에서 귀화 폐인을 선별하여 서울에 머물게 하는 대책을 건의하다 339
997.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0일(계미) [22집 461면] 호조에서 관직 임명을 조정하여 서울에서의 급료 지출을 축소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340
998.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1일(갑신) [22집 461면] 삼성에서 왕자와 왜적에 사로잡했던 황정욱을 추국한 공초 내응 342
999.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8일(신묘) [22집 464면] 영의정 유성룡이 왜적에 대처하기 위한 전국적인 시무 대책을 건의하다 345
1000.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9일(임진) [22집 466면] 경연에서 정숙하가 의총의 조성을 건의하자 한성부 등에 시행토록 지시하다 349
1001.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19일(임진) [22집 466면] 급제 황혁이 왕자와 함께 포로로 잡힌 후 서울 및 부산 등지에서의 행적을 진술한 공초 350
1002.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20일(계사) [22집 466면] 무예에 정통한 명나라 교사들로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군사를 조련하게 하다 351
1003. 선조실록 권61 션조 28년 3월 23일(병신) [22집 467면] 훈련도감에서 명나라 무예 교사로 서울 등 각 지역에서 군사를 훈련하게 할 대책에 대해 건의하다 352
1004.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24일(정유1 [22집 468면] 도총부도사 김의직이 왜영으로부터 서울로 돌아와 서계를 올리다 353
1005.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27일(경자) [22집 469면] 좌의정이 명나라 칙서를 근거로 서울에 상경한 동궁에게 군무를 재결하라 한 국왕의 지시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다 355
1006. 선조실록 권61 선조 28년 3월 28일(신축) [22집 469면] 비변사에서 손경략 앞으로 보낼 자문에서 왜병 지취부에 관한 사항을 서술하는 문제로 보고하다 356
1007.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1일(계묘) [22집 471면] 대신들이 여러 신료를 인솔하여 동궁에게 군정을 전담하게 한 결정을 철회하도록 요청했으나 거절하다 357
1008.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8일(경술) [22집 478면] 임금이 심유경을 접견하고 왜적이 서울에서 퇴각한 경위를 회상하고 향후의 대책을 협의하다 359
1009.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14일(병진) [22집 482면] 명나라 사신과 함께 오는 왜인 소서비의 서울 진입을 불허하기로 논의하다 362
1010.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19일(신유) [22집 484면] 호조에서 명나라 사신의 서울 체류시의 접대 대책에 대해 건의하다 363
1011.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4일(병인) [22집 486면] 예조에서 북교에서 기우제를 올리자고 건의하다 364
1012.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5일(정묘) [22집 487면] 묘시에 중문 밖 막차에 나가 친히 성절표를 전하다 364
1013.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5일(정표) [22집 488면] 예조에서 성균관 및 한성부 등의 생원 진사 지방시험의 응시자격 규정을 조정하다 365
1014.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6일(무진) [22집 488면] 비변사의 건의로 명나라 사신에 문의하여 동대문 밖에서 도망 나왔다가 돌아간 왜노의 신병을 확보하기로 하다 366
1015.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6일(무진) [22집 489면] 병조에서 명나라 사신과 도착한 왜인의 서울 성문 안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366
1016.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7일(기사) [22집 489면] 예조에서 종묘를 비롯한 서울 일대에서의 기우제 시행 방안에 대하여 건의하다 367
1017.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8일(경오) [22집 489면] 봉왜 명사를 맞이하기 위해 모화관에 거둥하여 맞이하는 의식에 대해 준비하다 368
1018. 선조수정실록 권29 선조 28년 4월 [25집 654면] 봉왜조사 이종성과 양방형이 서울에 들어오다 369
1019. 선조실록 권62 선조 28년 4월 29일(신미) [22집 490면] 훈련도감에서 명나라 사신에게 기량을 보여줄 포수, 살수 등의 훈련 방안을 보고하다 370
1020. 선조실록 권62 선조 25년 4월 29일(신미) [22집 490면] 명나라 사신과 동행하여 도성 밖에 체류하는 왜적 소서비 일행을 외방으로 거주지를 옮기도록 하는 방안을 지시하다 371
1021.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2일(갑술) [22집 492면] 예조에서 식년시의 시행 방안을 건의하다 371
1022. 션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5일(정축) [22집 495면] 훈련도감 병력의 무예를 명나라 사신에게 보이기 위한 준비를 하다 372
1023.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6일(무인) [22집 495면] 평안도관찰사가 분전을 촉구하며 자살한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교전 중 사망한 김덕림을 표창하자고 건의하다 372
1024.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10일(임오) [22집 496면] 접대도감에서 심유경의 품첩을 차비통사로 하여금 등서하게 해서 들이다 373
1025.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13일(을유) [22집 497면] 사간원에서 무능하다는 이유로 우의정 정탁의 체직을 청하다 374
1026.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13일(을유) [22집 497면] 접대도감에서 명나라 사신의 동태 및 조선에 대한 부사의 인식을 보고하다 375
1027.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15일(정해) [22집 497면] 별전에 나가 비변사 당상을 인견하고 왜적에 대항하기 위한 제반 현안을 협의하다 376
1028.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19일(신묘) [22집 499면] 예조의 건의로 창경궁의 공회빈 매장 추정지에 수직 군인을 배정하도록 하다 380
1029. 선조실록 권63 선조 28년 5월 25일(무술) [22집 500면] 장생전의 건의로 신무문 밖 나무을 베어 공회빈의 관곽에 사용될 목재를 마련하기로 하다 381
1030.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1일(임인) [22집 503면] 대신을 인견하여 정승 및 병조판서의 인선, 통신사 파견, 서울인근에 체류하는 소서비 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 382
1031.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5일(병오) [22집 504면]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고, 인사의 어려움, 노산군의 제사, 갓 쓰는 풍속 등에 대해 논의하다 385
1032.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5일(병오) [22집 505면] 접대도감에서 명나라 사신들이 서울 인근에서 뱃놀이하고, 문관 등과 한시 주고받기를 청한 사실을 보고하다 388
1033.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5일(병오) [22집 505면] 호조에서 종루의 깨진 종을 임시로 묻어 간수할 것을 건의하다 389
1034.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7일(무신) [22집 506면] 춘추관에서 유실된 역사 기록을 보충하기 위해 전직 사관의 소장 기록 및 각도의 자료를 수집할 것을 건의하다 389
1035.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8일(기유) [22집 507면] 접대도감에서 왜영에서 돌아온 양빈의 품첩을 등서하여 왜병의 병력 구성을 보고하다 390
1036.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9일(경술) [22집 507면] 승정원에서 서울의 도성 성문 및 동작진의 사람 이동을 통제하려는 명나라 사신의 동태를 보고하다 390
1037.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10일(신해) [22집 507면] 접대도감에서 왜영으로부터 돌아오는 심유격의 왜인 차관을 비밀히 맞이하려는 명나라 사신이 시도를 보고하다 391
1038.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10일(신해) [22집 507면] 오정에 별전에서 주역을 강하고, 심유경이 명사에게 보낸 왜인 정탐자 문제와 대왜 관계 전반에 대해 논의하다 392
1039.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16일(정사) [22집 515면] 사간원에서 왜적의 서울 점령 무렵 민폐만 일삼은 강령현감 등의 처벌을 건의하다 398
1040.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16일(정사) [22집 515면] 서울, 벽제 등에서 전사한 명나라 관군의 제사 시행 여부를 논의하다 399
1041.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19일(경신) [22집 515면] 병조의 건의로 한강에 별영을 설치하기로 하다 399
1042.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5월 22일(을축) [22집 517면] 서울에 잠시 머문 명나라 참장을 별전에서 접견하고 적의 정세를 문의하다 400
1043.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29일(경오) [22집 519면] 훈련도감에 아동 포수·살수 부대의 신분과 나이 등을 적은 단자를 작성하여 보고하도록 지시하다 401
1044.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29일(경오) [22집 520면] 훈련도감에서 한강에 별영을 설치하는 방식을 건의하자 임금이 위치의 신중한 선택을 지시하다 402
1045. 선조실록 권64 선조 28년 6월 29일(경오) [22집 520면] 정원에 해주의 군대 조련이 서울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임을 지시하고 보완 방법을 검토하도록 전교하다 403
1046.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2일(계유) [22집 521면] 신설되는 군영을 한강 제천정 뒤 산자락에 설립하는 안을 보고하다 403
1047. 선조실록 권65 선조 25년 7월 7일(무인) [22집 527면] 한강에 군영을 설치하기 위해 제단 두 곳을 이전하기로 결정하다 404
1048.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9일(경진) [22집 529면] 명나라 사신에게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왜인 심부름꾼의 입경을 불허하다 405
1049.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1일(임오) [22집 530면] 남쪽으로 내려가는 명나라 부사를 숭례문 밖에서 전별하다 405
1050.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3일(갑신) [22집 530면] 신임 우의정 이원익이 서울로 올라와 사은하다 406
1051.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5일(병술) [22집 534면] 의금부에서 어사의 탄핵을 받은 전 양양부사를 무혐의 처리할 것을 건의하다 407
1052.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7일(무자) [22집 535면] 사복시에서 마적을 작성하고 감목관을 다시 설치하는 등 마정의 개혁 방안을 보고하다 408
1053.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8일(기축) [22집 535면]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고 서울의 훈련법을 모델로 훈련하는 평안도의 군사훈련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다 409
1054.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8일(기축) [22집 536면] 사헌부의 시무 차자에 대해 비변사에서 회계하다 414
1055.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19일(경인) [22집 537면] 예조에서 전란 후 사절하여 정표할 만한 사람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뽑아 명단을 작성할 것을 건의하다 417
1056.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21일(임진) [22집 538면] 제단을 이전하면서 한강에 군영 설치하는 안에 대한 예조의 재검토 의견과 군영설치에 우선권을 두는 국왕의 판단 418
1057.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24일(을미) [22집 538면] 대신들을 인견하여 이일에 대한 서울과 지방의 민심과 전란중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다 418
1058.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26일(정유) [22집 540면] 강원도 순안어사 노경임이 왜적에게서 도망친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고하게 죽인 방백을 탄핵하다 421
1059. 선조실록 권65 선조 28년 7월 28일(기해) [22집 541면] 우의정 이원익이 은을 요구하는 내용 등을 담은 명나라 호유격의 소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아뢰다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