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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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여는 글
1부 우리는 이렇게 공동육아 한다
유치원 대신 '숲' 12
미안한 엄마에서 함께 노는 엄마가 되다 22
살펴봄, 만들어봄, 어울려봄 28
성동에는 '용감한 엄마들'이 산다 39
다른 나라 아이들도 친구예요 46
아빠도 함께 하는 공동육아 54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꿈꿔요 60
2부 여기는 함께 숨쉬는 공간입니다
마법이 일어나는 곳 74
좌충우돌 북버스 추진기 83
우리 공동육아 공간을 소개해요 91
커뮤니티 센터에서 따로 또 같이 92
아파트 공유공간에서 95
작은도서관에서 복작복작 99
복지관에 둥지를 틀다 102
열린육아방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소개합니다! 105
3부 우리 공동체는 우리만의 색으로 빛나요
부모에겐 동네친구, 아이에겐 배꼽친구 112
품앗이에서 공동육아어린이집까지 123
'바람쐬다'에서, 화곡본동 골목을 바라보다 132
숲동이놀이터, 마을을 품다 143
작은 도토리가 참나무로 자라요 152
4부 초등도 공동육아 한다
'아이둥지'에서 마을로 162
우리는 운동장에서 마음껏 논다 169
초등, 놀기 가장 좋을 때 179
초등 아이들을 돌보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소개합니다! 187
5부 마을로 간 언니들
담장을 넘어 어느새 마을활동가 192
저는 송파구 보육반장이랍니다 211
저는 중랑구 보육반장이랍니다 214
우리동네보육반장,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216
아이돌봄 지원사업도 있답니다 217
공동육아공동체를 소개합니다! 221
발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