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감독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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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조승우 신민아 차승우 |
서명/저자사항 | 고고70[DVD녹화자료] /최호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케이디미디어,2009 |
형태사항 | DVD 1매(120분) :천연색, 유성;12 cm+DVD 1매.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
일반주기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사운드: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3, NTSC 자막 : 한국어, 영어 |
요약 | 금지된 밤,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고고70) 신나게, 뜨겁게, 터뜨려라!대구 왜관의 기지촌 클럽, 어울리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내키지 않는 컨츄리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규(조승우) 는 오랜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할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마주하게 된다. 그 기타의 주인공은 일명 까만 음악, `소울` 음악에 꽂혀있는 기지촌 토박이 만식(차승우) .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6인조 밴드 `데블스`를 결성 한다.상규의 울듯이 쏟아내는 소울 크라잉 창법과 만식이 연주하는 징글징글한 비트의 기타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열정 넘치는 스탭으로 기지촌 무대를 누비는 `데블스`. 더 큰 무대를 꿈꾸던 상규는 입영통지서를 뒤로하고 `데블스`와, 자신을 동경하는 가수 지망생 미미(신민아) 를 이끌고 무작정 상경한다. 서울에서의 첫 무대는 `플레이보이컵배 그룹사운드 경연대회`. `데블스`는 그들만의 특별한 무대매너로 당시 음악계를 주름잡던 팝 칼럼니스트 이병욱(이성민) 의 눈에 띄게 된다. 상경한지 한 달째, 시민회관 화재사건과 퇴폐풍조 강력 단속으로 그들이 설 무대를 찾기란 쉽지 않다. 그룹사운드 경연대회 수상 상품으로 받은 밀가루 한 포대로 서울생활을 버티던 `데블스`는, 통행금지를 피해 대한민국 최초의 고고클럽 `닐바나`를 오픈한 이병욱에 의해 전격 스카우트되어 드디어 무대에 서게된다. 머지않아 `데블스`는 에너지 넘치는 소울과 개성있는 퍼포먼스로 `대한민국 최초의 소울 밴드`라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미미 역시 `미미와 와일드걸즈`를 결성, 고고댄스와 고고패션으로 유행을 선도하며 트랜드 리더로서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선다. 통행금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대는 젊은이들로 고고클럽은 매일 밤 뜨겁게 달구어지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비통제주제어 | 고고,DVD,코미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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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 대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