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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낸 순간 : 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시

김연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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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연수 
서명/저자사항우리가 보낸 순간:날마다 읽고 쓴다는 것·시 /김연수 지음.
발행사항서울:마음산책,2010
형태사항288 p.;23 cm
ISBN9788960900899
일반주기 표제관련정보: 작가 김연수가 사랑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문장들, 말하자면 사랑 같은 것!
비통제주제어우리,순간,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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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EM0000044881 818 2010-45 c2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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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0000007197 818 2010-45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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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1
등록번호
EM0000044881
청구기호
818 2010-45 c2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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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2
등록번호
EM0000007197
청구기호
818 2010-45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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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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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목차 전체

1. 우리의 포옹은 빛에 싸여 시간들 │ 안현미 풀밭에서 │ 조원규 마디 │ 김창균 여름이 남기고 간 선물 │ 박상수 입술의 문자 │ 한세정 연인들 │ 김행숙 혀 │ 류인서 이제 불이 필요하지 않은 시각 │ 김이듬 애월(涯月)에서 │ 이대흠 바다가 │ 허수경 물이 올 때 │ 허은실 태양의 서쪽 │ 김선재 바람의 가족 │ 정영 사랑은 산책자 │ 이병률 사랑은 │ 이승희 첫사랑 │ 류근 내일, 내일 │ 유희경 푸른미선나무의 시 │ 고형렬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 보니 │ 이윤설 타인의 고통 │ 박시하 사랑 │ 박성우 병산서원에서 보내는 늦은 전언 │ 서안나 큰파란바람의 저녁 │ 김지녀 연 │ 박준 리치몬드 제과점 │ 이시영 나무를 모르는 나무 │ 황성희 따뜻한 마음 │ 김행숙 이것만 쓰네 │ 이기철 낙화, 첫사랑 │ 김선우 사랑의 미안 │ 이영광 옷-이문영에게 │ 이정록 슬프고 외로우면 말해, 내가 웃겨줄게 │ 신현림 신이 감춰둔 사랑 │ 김승희 2.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스물 │ 강성은 노르웨이, 노르웨이 │ 김이강 좋은 일들 │ 심보선 밤과 나의 리토르넬로 │ 김지녀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모란을 보러 갔다 │ 조은 여름의 달력 │ 하재연 개종 │ 황인찬 동물원에서 │ 오은 발 없는 새 │ 이제니 그때에도 │ 신해욱 아름답게 시작되는 시 │ 진은영 오래된 유원지 │ 박준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 마종기 묵상 │ 장영수 아홉 가지 기분 │ 이은규 마음의 달 │ 천양희 겨우 │ 장석주 1991년, 이사 │ 박희수 청바지를 입어야 할 것 │ 이근화 사곶 해안 │ 박정대 멸치의 아이러니 │ 진은영 교행(交行) │ 류인서 달의 공장 │ 이기인 그렇지만 우리는 언젠가 모두 천사였을 거야 │ 정한아 지구의 속도 │ 김지녀 Edges of illusion (part VII) │ 정재학 가을이라고 하자 │ 민구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 │ 최승자 생강나무 │ 문성해 새의 부족 │ 손택수 3. 저무는 저녁에는 꽃 보러 달과 돌 │ 이성미 겨울, 점점 여리게 │ 박연준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 김경주 네 얼굴은 불빛 아래 │ 하재연 모든 밤 │ 박용하 손톱달 │ 이태수 공허의 근육 │ 김재훈 별이 뜰 때 │ 이기철 봄비의 저녁 │ 박주택 리옹驛에서 │ 김영태 공원의 두이 │ 이제니 어떤 여름 저녁에 │ 김경미 하루 │ 송재학 이 지구가 우주의 도시락이라면 │ 김소연 내 나이 백이십 살 │ 곽은영 마지막 가을 │ 정진규 여름 나무의 추억 │ 채호기 검은 달, 흰 달 │ 조용미 젖지 않는 사람 │ 이현승 안동식혜 │ 안도현 눈 내리는 모래내의 밤 │ 박형준 나무와 시 │ 임선기 꽃차례 │ 김명인 걸스카우트 │ 조동범 4월아, 미안하다 │ 심언주 저녁 스며드네 │ 허수경 사춘기-야생동물 보호구역6 │ 권혁웅 잉크빛 그늘 │ 권현형 책임을 다하다 │ 문인수 으능의 가을 │ 박기섭 가을이라는 물질 │ 이기철 간밤에 추하다는 말을 들었다 │ 허연 섬말 시편-잎 │ 김신용 제 이름은 야한입니다 │ 김민정 나의 인사 │ 이영주 책을 내면서 │ 날마다 시를 읽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