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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혁명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세상 바로 보기

이상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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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상돈 
서명/저자사항조용한 혁명: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교수의 세상 바로 보기 /이상돈 지음
발행사항서울:뷰스,2011
형태사항334 p.:초상,23 cm
ISBN9788992037761
비통제주제어한국정치,정치비평,세상바로보기,

서가에 없는 도서 설명 바로가기

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EM0000021299 340.911 2011-5 c2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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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0000007647 340.911 2011-5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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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1
등록번호
EM0000021299
청구기호
340.911 2011-5 c2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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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2
등록번호
EM0000007647
청구기호
340.911 2011-5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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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신청 안내
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는 [홈페이지>나의공간>내서재>신청]에서 취소 가능합니다.
※미대출로 인한 자동취소 3회 발생 시 30일간 도서 예약 불가
보존서고 이용안내
소장처가 보존서고1, 보존서고3이고 도서상태가 신청가능일 경우, 예약/신청의 신청하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상세안내 클릭)
※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목차 전체

제1장 촛불, 미디어법, 세종시 32개월짜리 몬태나 쇠고기·16 광우병에 관한 책을 읽고·24 MBC 사태·29 명예훼손죄와 명예훼손 소송·34 기소 자체가 무리였다·39 셰퍼드사건과 ·47 신문에 미래가 있나?·52 미디어 법안 변칙 통과·60 헌재의 미디어법 판결·63 ‘종편’ 전성시대?·71 ‘2002년 대선’에서‘세종시 논란’까지·77 세종시 문제·81 제2장 흔들리는 법치주의 ‘다수결’과 법치주의·86 불신의 늪에 빠진 사법부·91 에이브포타스를 아십니까?·97 내부 고발자가 문제인가?·102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106 기소편의주의를 다시 생각한다·112 검찰의 항소권이 문제다·116 검찰‘, 제로베이스’에서 개혁 나서라·120 제3장 4대강의 불편한 진실 이재오의 ‘운하사랑’·126 황당한‘ 임하댐 기사’·131 ‘보수’ 경제학자들은 어디로 갔나?·141 4대강 사업의 위법성·145 레이건이 ‘4대강 사업’을 본다면·152 박정희 대통령이 ‘4대강 사태’를 보았다면·154 ‘4대강 주변지역개발지원법’을 만든다는데·160 4대강 사업이 물 부족을 해결한다?·164 남한강을 다녀오다·169 두물머리와 북한강변을 다녀오다·172 영산강을 다녀오다·176 허드슨강의 교훈·179 대한변협 ‘4대강토론회’ 취소 사건·185 4대강의 ‘진실’이 그렇게 두려운가?·189 ‘4대강 사태’는 전문가들의 책임·192 4대강 사업에 앞장선 두 전문가·197 4대강 사업본부는 ‘파우스트 클럽’?·203 문수스님의 소신 공양·206 양수리 성당에서 열린 생명 평화미사·209 ‘4대강’, 해 보지도 않고 반대한다고?·212 ‘4대강 사태’ 갈수록 가관이다·215 ‘4대강 사업’이 하천유지유량을 확보한다?·220 빌바오와 네르비온강·225 폭우 피해로 드러난 ‘4대강’의 허구·233 막바지에 이른 ‘4대강 소송’·236 낙동강 소송에서 국민소송단 패소·239 우리가 알던 여주가 아니다·246 제4장 지금 한국정치는… 링컨, 힐러리, 그리고 박근혜 전 대표·250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253 설득의 리더십이 필요하다·255 “납세 없이 대표 없다”·259 ‘인사청문’이란 이름의 ‘슬픈 코미디’·266 ‘보수 동반 몰락’의 지름길·271 기로에 선 박근혜 전 대표·274 난데없는 ‘분권형대통령제’ 개헌론_ 278 엉뚱한 선거제도 개편론·281 정운찬 전 총장과 박근혜 전 대표·286 군 경험 없는 국가 지도자·292 ‘박근혜 공포 증후군’·296 레이건이 닉슨과 손을 잡았다면·300 ‘분리된 정부’의 미덕·304 ‘국무총리’라는 자리·309 거짓말과 말 바꾸기·314 ‘병역면제정권’이 문제인 이유·317 ‘레임덕’은 없다?·320 ‘조용한 혁명’이 진행 중·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