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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동부신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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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동부신문 편집부 
서명/저자사항토박이가 들려주는 송파이야기 /동부신문 편집부
발행사항서울:동부신문,2005
형태사항285 p.,23 cm
비통제주제어토박이가,들려주는,송파이야기,

서가에 없는 도서 설명 바로가기

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EM0000008968 911.62 2005-1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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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등록번호
EM0000008968
청구기호
911.62 2005-1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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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신청 안내
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는 [홈페이지>나의공간>내서재>신청]에서 취소 가능합니다.
※미대출로 인한 자동취소 3회 발생 시 30일간 도서 예약 불가
보존서고 이용안내
소장처가 보존서고1, 보존서고3이고 도서상태가 신청가능일 경우, 예약/신청의 신청하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상세안내 클릭)
※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목차 전체

송파, 서울의 중심 = 22 가락동 : 낮은 구릉 사이 앉은 12동네, 그 아늑한 매력에 선사시대부터 인류가 터를 잡고 살아왔다 = 28 거여동 : 이름처럼 넉넉한 인심이 있는 곳. 고래논에서 난 찰진 쌀로 지은 밥 한 그릇이면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다 = 48 마천동 : 중국대륙을 호령한 임경업 장군의 말이 이 곳, 마산에서 나왔다. 그 기상을 이어받은 주민들이 강단있게 마을을 일군다 = 66 문정동 : 학이 알을 품고 있는 예사롭지 않은 형상. 그래서 물맛 좋은 우물과 수백 년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가 있다 = 82 방이동 : 병자호란때 청군의 주력부대는 방이동을 넘지 못했다. 하느님이 지켜주는 마을이기 때문이다 = 102 삼전동 : 경강 3진의 하나, 삼전도 병자호란 치욕 후 송파나루로 그 영화를 넘긴 후 조용한 마을로 남았다 = 116 석촌동 : 백제초기권력자들이 묘를 썼던 명당, 삼천갑자 동방삭도 노닐었다. 귀신을 쫓는 황계가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 134 송파동 : 전국 15대 향시중 하나, 송파장. 이곳이 있어 송파산대놀이도, 송파다리밟기도 전해질 수 있었다 = 152 신천동 : 개구쟁이들의 놀이터, 영화촬영소, 캠핑장, 모두 새내의 모래사장이다. 하와이백사장도 이보다 아름답지 않았다 = 174 오금동 : 하늘만 바라보고 농사지어도 오금동에서는 먹을것 걱정 말랬다. 그 어느 마을보다 후한 인심 때문이다 = 190 오륜동 : 한성백제 500년의 역사가 깃들은 곳, 몽촌토성. 그곳에서 세계인의 대축제 88서울올림픽이 열렸다 = 206 잠실 : 양잠업 쇠퇴기에는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었지만 올림픽 이후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꼽힌다 = 232 장지동 : 장지동만큼 단결된 주민의 힘을 볼 수 있는 곳은 없다. 장지대동회를 비롯한 주민모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 252 풍납동 : 한성백제 500년의 베일을 벗겨줄, 풍납토성. 그 신비한 매력에 풍납동이 더 빛난다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