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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운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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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볕이 좋다 - [해뼈시]가 아니라 [해뼈치] 좋다
간담회를 가졌다고요?
'간지럽히지' 마세요!
갈대일까요? 억새일까요?
경우가 없는 건가요? 경위가 없는 건가요?
계절과 건강
고등어 한 손과 '사바사바'
광어사시미 말고 넙치회 드시지요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낙엽을 그러모으다
내가 봉자인줄 알아?
너무 친절한 것도 잘못입니다
넉넉지 않다, 간단치 않다 - 준말 제대로 쓰기
'담' 과 '담장'
당신의 성격은 어때요?
당신의 옷거리는 어떠신지요?
따듯한 미소, 따뜻한 마음
마음에 점을 찍는 점심
매움한 맛이라야 입맛이 돈다고요?
맨들맨들하다, 미끈거리다
머스트 해브(must have)→필수품
모두→첫머리
'무료'와 '공짜'의 차이
바지 기장, 머리 기장, 부츠 기장?
'배부'와 '배포'의 차이
빈정상하다니요?
삐졌다고? 삐쳤단 말이야!
'사로잠' 보다는 '꽃잠'이 좋답니다
'삼가하다'란 말은 삼가주세요
샛바람, 갈바람, 마파람, 된바람
서술어와 부사도 어울리는 짝이 있답니다!
'아니오'와 '아니요'
'아무럼'과 '아무렴'
아줌마 파마는 78세?
알음알음, 아름아름
'앙갚음'과 '안갚음'은 하늘과 땅 차이
애먼 '엄한' 이란 말을 쓰지 마세요
앳된 얼굴이 부럽다
어쭙잖은 솜씨
예전에는 '혼인'과 '결혼'의 의미가 달랐다면서요?
오늘은 교통사고가 한 건도 없기를 바랍니다
왜 이렇게 버벅댈까요? 머뭇거릴까요?
'이바지' 한 공이 크므로
이쁘지 않아요. 예쁘지요.
인삿말, 인사말?
일본말의 잔재
자잘못을 가리다 보면 실랑이를 하게 되지요.
잘못 쓰고 있는 거예요!
'전망'과 '예정'의 차이
제가 야멸차다고요? 흥! 야멸치겠죠.
주차는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
지금 시각은 10시 50분입니다
지루한 장마? 지리한 장마?
찌뿌듯, 어리바리
착잡한 마음과 잡착한 마음
'추파'와 '철옹성' 이란 말의 유래는?
콩나물 팍팍 버무렸냐?
퀘퀘한 냄새가 난다? 퀴퀴한 냄새겠지!
탕비실?
퇴짜를 놓다, 퇴짜를 맞다
틀리기 쉬운 높임말, '오시래'와 '편찮으시다'
푸른 새싹, 파란 하늘
'풀보기'를 아십니까?
'한갓지다'라는 말, 자주 쓰십니까?
해피는 숫놈? 수놈!
'햇빛'과 '햇볕'
허접쓰레기'는 버리고 '허섭스레기'를 익히시기를
화투의 나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