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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운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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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빨리 해 주세요
가리어진 바른말!
가십은 구설, 패키지는 꾸러미로
강아지는 꽁지를 어떻게 흔드나요?
거들지 말고 도와주세요
거스르다? 거슬리다?
'거시기'와 '시방'
거친, 나는, 녹슨, 가는
고등어 한 손은 고등어 두 마리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고샅길
공사판도 일제가 좋으십니까?
그 사람 정말 까탈스럽지?
그닥 뭐······ 나름 괜찮은데?
기승을 부리다, 찬찬한 말씨
기지개를 피다?
꽃! 알고 보냅시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남세스럽게 왜 이래
남이사! 남이야!
너댓 개? 네댓 개, 네다섯 개!
'너른' 벌판과 '넓은' 벌판
너무 많이 '갖습니다'
넌지시 물어볼게요
널따란, 짤따란
눈꼬리가 아래로 내려간 여성은 없습니다.
'늦깎이'의 경지
'ㄶ'의 발음
다섯 살 희동 글을 깨치다
담배도 바람도 모두 '피우지' 마세요
당신, 부셔 버릴 거야?
당신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덥석? 덥썩?
두리뭉실해? 두루뭉술해!
디립다 고생만 했다고요?
따박따박 말대답하는 후배가 있습니까?
'땡땡이' 치기는 '십상' 이지만 '땜빵'은 안 됩니다!
땡처리
마음은 당기고, 불은 댕기고, 상처는 땡기다
'맞히다' '모자르다' '만날'이 표준말
매가리가 있는 사람
머리가 희끗희끗 세어 버린 아버지께
명령, 부탁 똑바로 합시다
목이 매이네요?
'무우'인지 '무'인지 헷갈려
'뭐'로 '뭘' 할까요?
미샤 마이스키를 사사한 장한나
미식가도 미식거릴 때가 있을까요?
민망합니까? 민망스럽습니까?
밍숭맹숭하다고요?
바람맞히지 마세요?
'바우처'는 어디인가요?
박지성,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하다
발레파킹? 대리 주차!
방증입니다
'배기다'와 박이다'의 차이점
'번번이'와 '번번히'
보여짐? 주의 요함?
'부주' 하지 말고 '부조' 하세요
'부항'은 치료법 '부황'은 병명
뷔페에는 별라별 음식들이 있습니까?
비천한 몸뚱아리는 어떤 몸?
뽀록나면 간지 무너집니다
새벽에 뜨는 별은 '샛별'
'새우다'와 '새다'
새치름한 새침데기
속성음식
시답지 않은 사람 같으니라고~
시야가 좋아진다니요?
식겁하다
신문일까? 심문일까?
쌀의 부피를 헤아리는 단위 - 홉, 되, 말, 섬
아무튼 참 많아요
애먼 사람 잡지 마세요
야채 가게와 채소 가게
어처구니없네요
억장이 무너지다
얼만큼 사랑해?
엄청 추운 '흰 추위'
엉겁결? 엉겹결?
'-에요'가 맞아요? '-예요'가 맞아요?
'엣지'는 '개성 있게'로
여태껏 '여지껏' 이라고 아셨다고요?
오도방정 떨지 마세요! 오두방정이 맞습니다
옴짝달싹
'옷걸이'와 '옷거리'의 차이점
왠지 그 말에 가시가 '돋힌' 듯하다고요?
워낭 소리
'원상 복귀'와 '원상 복구'
잎새(X)와 나침반(O)
점심이나 같이 하지?
'졸인' 생선과 '조린' 생선 어느 것이 더 맛있을까요?
죽음을 나타내는 단어들
'지지리 궁상'은 맞는 말입니다
짜서 깁는 거예요
체중은 붇기 쉽습니다
추스리는 게 아니고 추스르는 겁니다
'칸 영화제'와 '드라큘라'
'태스크포스'와 '뜨거운 감자'
푸석푸석, 퍼석퍼석
프린트물은 어디에 쓰는 물인고?
학여울역에 가면
한국산 쇠고기는 다 한우인가요?
한자로 이름 쓸 줄 아세요?
'할는지'와 '비비다'
행복한 '다둥이' 가족
호빵맨은 원래 찐빵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