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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은 친절 큰 기쁨/강병국

노숙자 가족의 품으로 인도하다/이민숙

젊은 가장의 끝나지 않은 슬픔/김백호

친절에의 요건/정창익

나는 기쁨주고 사랑받는 동사무소 아가씨/노홍영

말소지 불명자 말소지 확인 및 재등록/임충근

작은 실수/김순례

폐차된 이륜차(오토바이) 책임보험들다/심예경

분주한 하루/허순이

가까이 조금씩/고영란

전입신고시의 친절행정/이현석

편지를 기다리는 할머니/이전기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박봉기

생활속의 작은 친절/허승욱

행정규제의 정확한 숙지는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구현한다/김태웅

친절한 민원처리를/이강준

불거주 허위 주민등록자는 근절되어야 한다/김재연

미워도 다시한번/박기훈

공무원의 바른 자세/김현

공무원으로서의 나의 자세/박숙희

친절은 아직 베풀어 볼 가치과 있는 것이라고/박은경

잊혀지지 않는 그날/김영해

작은친절 큰 보람/오천석

친절과 의무/박미숙

미성년자의 후견인 지정/이정희

재외국민 인감증명 발급/양주익

나의 친절봉사 생활화/정창익

업무대직자의 신속정확한 민원처리/조을래

우리들의 마음가짐/박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