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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다산콜센터 상담 사례집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Seoul
목차
고마워요
감동으로 돌아온 '해피 해피 해피콜~' 9
어르신의 취미 생활 11
서울시의 모든 것, 120에 물어봐! 13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15
옥탑방에 간 사랑의 냉장고 17
고마워서 전화했어요 19
서울시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 21
동물원은 어디에··· 23
친절하다고 연락할 데는 없나요? 24
고객과의 행복한 교감 25
빗물 튀긴 차를 신고해도 되나요? 27
할머니의 백내장 수술 29
어려운 일 있을 때 생각나는 120 31
저, 고객과 싸우지 않았어요 33
10년 묵은 민원이 해결됐어요! 35
동생이 로션을 먹었어요 37
사랑으로 가는 해피카 39
역시 관공서가 최고야! 43
50분간의 대화 45
청주에서 서울까지 달려왔는데··· 47
오늘 생선 물이 어때요? 50
미안해요
서울 시민의 마음읽기 53
나를 울게 한 고객님 55
고객의 마음 백번이라도 57
놀러 와~ 내게 놀러 와~ 59
정 많은 할머니의 교통 신고기 61
청각장애인에게도 보이스 피싱이? 63
이혼 후 아이와 지낼 곳이 필요해요 65
아주머니의 마지막 나들이 67
여러 케이스요? 뭐라 케써요? 69
소리 없는 사람들의 대변인, 120 71
여성 장애인을 돌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주세요~ 73
부부가 아니라 남매래요 76
내 마누라랑 통화가 안 돼 77
쌀 한 포대만 주세요 79
서울 실향민의 차례 82
살고 싶다는 무언의 외침 83
고객님! 그 병원 어디예요? 87
장가든 아들이 나를 싫어해 89
할머니와 만나는 두 번의 행복 91
고객님 건강하세요 93
교통불편, 120에 신고하세요 94
어머니의 시신을 찾을 수 있나요? 95
사랑해요
누나, 지금 뭐 먹고 싶어요? 99
닭 뼈가 목에 걸렸어~! 101
우리나라의 섬은 몇 개일까? 103
선생님을 찾지 못한 진짜 이유 104
강아지 키우실 분~ 105
목소리 좀 빌려주세요 107
'달려라 하니'는 하씨 맞나요? 109
간첩신고도 120으로? 111
까마귀와 까치 중에 어느 게 더 커요? 113
'프테라노돈과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115
얼짱 각도로 셀카 찍는 비법 117
ARS랑 똑같아요 119
120은 지식 검색 사이트? 121
그 돈으로 감자탕이나 사 먹을래요 123
아내에게 보낼 문자 내용 좀··· 125
탈진 상태입니다. 빵 좀 사다주세요!!! 127
어느 가장의 고민 129
Special Addition
내가 만난 120 131
120 속의 120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