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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7 ,宣祖 30年(1597) ~宣祖 31年(1598)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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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서명/저자사항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발행사항서울: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2007
형태사항492,118 p.,27 cm
부분표제조선왕조실록초 한성부자료
일반주기 영인원문 발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성부자료,조선왕조실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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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G0000018014 S 911.6 2004-6 v27 c2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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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G0000018013 S 911.6 2004-6 v27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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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911.6 2004-6 v27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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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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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7 ,宣祖 30年(1597) ~宣祖 31年(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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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표지
목차
선조실록
1278.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일(계사) [23집 142면] 왜적의 통사를 서울에 입성하지 못하게 할 것을 허성이 아뢰다 36
1279.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4일(을미) [23집 143면] 서울의 방어와 대왜 전략에 대한 항왜의 의견을 병조에서 아뢰다 37
1280.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6일(정유) [23집 144면] 정경세와 같이 왜적에게 원한이 있는 자를 모아 부대를 편성하는 방안에 대해 비변사에서 아뢰다 39
1281.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8일(기해) [23집 145면] 왕이 남별궁에 거둥하여 양 책사에게 상마연을 행하다 40
1282.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10일(신축) [23집 145면] 임금이 남별궁에 거둥하여 유격장군 진운홍을 접견하다 41
1283.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16일(정미) [23집 146면] 임금이 대신 및 비변사 당상을 불러 서울 방호대장의 임명을 비롯하여 왜적을 방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다 42
1284.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2일(계축) [23집 149면] 비변사에서 왜적이 변장을 하고 서울에 잠입해 오는 것에 대해 방어하는 문제를 아뢰다 50
1285.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3일(갑인) [23집 150면] 왕이 대신 및 비변사 유사당상을 명초하여 인견하다 52
1286.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4일(을묘) [23집 152면] 첨지중추부사 유응수를 인견하여 출전을 격려하다 60
1287.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4일(을묘) [23집 153면] 도제찰사 종사관과 고급사를 인견하여, 남쪽 지방의 현황을 듣고 명과의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하다 62
1288.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5일(병진) [23집 154면] 명나라 사신 심유경이 일본에서 돌아오자 하마연을 행하고 왜의 정세를 묻다 66
1289.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7일(무오) [23집 155면] 지상군의 작전통제권 및 이순신·원균의 수군 지휘권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 하다 67
1290. 선조실록 권84 선조 30년 정월 25일(경신) [23집 157면] 순찰하기 위해 떠나는 사도도제찰사 유성룡을 인견하여 인선문제를 논의하다 77
1291.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8일(기사) [23집 160면] 일본으로 떠나는 심유정에게 전별연을 베풀다 80
1292.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12일(계유) [23집 161면] 경연에 참석한 후, 실록을 추가로 등서하는 문제 등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다 81
1293.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13일(갑술) [23집 163면] 분의복수군이 남교에서 희맹하다 87
1294.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13일(갑술) [23집 163면] 제사 축문에서 제사 대상을 극항으로 높여 기재하는 격식 등에 대해 논의하다 87
1295.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14일(을해) [23집 164면] 사헌부의 건의로 성문 기찰의 임무를 소홀히 한 병조의 당상관을 추고하고 색낭정을 파직하다 89
1296.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15일(병자) [23집 163면] 기복시킨 무사의 명단을 보고하고 서울에서 시위하도즉 하다 89
1297.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17일(무인) [23집 164면] 평상시의 전례를 검토하여 별시에 액수를 정하다 90
1298.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20일(신사) [23집 165면] 종묘 옛터에서 옥잭과 신위좌판 하나가 발견되어 옥책을 종묘에 보관하도록 하다 91
1299.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24일(을유) [23집 166면] 유성룡이 경기도 각 고을을 순시하고 입경하여 복명하다 91
1300.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25일(병술) [23집 166면] 별전에서 경연을 마지고 역사 기록의 보존과 서울의 방어 제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다 91
1301.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2월 25일(병술) [23집 169면] 접반사 이광정이 명사신 심유경이 명나라 병부에 보낸 첩서의 내용을 아뢰다 102
1302. 선조실록 권86 선조 30년 3월 9일(기해) [23집 174면] 경연이 끝나고 북병으로 서울로 시위하는 문제, 명나라 관원의 성향, 공명첩 발급 건 등에 대해 협의하다 104
1303. 선조실록 권86 선조 30년 3월 9일(기해) [23집 176면] 서울 방어를 위해 교동과 강화에서 수군을 양성하고 훈련하기로 하다 110
1304. 선조실록 권86 선조 30년 3월 30일(경신) [23집 185면] 도원수 권율이 장계를 올려 화의를 모색하는 내용의 일본측 서계를 전하다 111
1305.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4일(갑자) [23집 188면] 모화관에 거둥하여 북병에 대한 친시를 시행하다 117
1306.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13일(계유) [23집 192면] 도성의 수축을 비롯한 국내 현안 및 일본 정책을 두고 야기된 명나라 관원 사이의 갈등에 개입할 것인지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다 118
1307.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15일(을해) [23집 197면] 가뭄으로 삼각산·목멱산·한강 등에서 기우제를 설행하기로 하다 126
1308.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17일(정축) [23집 201면] 한유하는 출신·군관 등을 색출하여 서울의 오위에 소속시켜 숙위시키기로 하다 126
1309.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20일(경진) [23집 203면] 헌납 김신국 등이 서울의 배후도시가 되는 인근 고을 관원의 체차를 비롯한 현안을 건의하다 128
1310.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20일(경진) [23집 203면] 예조가 두 번째 기우제를 지낼 것을 아뢰다 130
1311.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23일(계미) [23집 208면] 민준을 한성부좌윤에 임명하다 131
1312. 선조실록 권87 선조 30년 4월 29일(기축) [23집 211면] 서울의 축성 진행 상황 및 기구의 준비 상태를 보고하게 하다 132
1313.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5일(을미) [23집 215면] 고양·김포·양천 등에 큰 우박이 내려 벼가 손상되다 132
1314.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8일(무술) [23집 216면] 모화관에 거둥하여 명나라 총병을 위로하고 주둔지에 대해 논의하다 132
1315.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11일(신축) [23집 218면] 황정욱을 서울에 출입하지 못하게 하다 135
1316.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11일(신축) [23집 219면] 대신들이 양총병을 만나서 서울 방어의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는 등의 대화 내용을 보고하다 135
1317. 선조수정실록 권31 선조 30년 5월 [25집 662면] 부총병 양원이 서울을 경유해 남쪽으로 내려가다 136
1318.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12일(임인) [23집 220면] 도성 등에 곡설과 포루를 세워 방어기능을 보강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하다 137
1319.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27일(정사) [23집 231면] 주역을 진강하고 서울의 축성 및 청용청이 서울을 시위하는 방안 등을 의논하다 138
1320. 선조실록 권88 선조 30년 5월 29일(기미) [23집 234면] 경연에서 《주역》을 강한 후 군량과 서울의 축성 문제 등을 의논하다 150
1321. 선조실록 권89 선조 30년 6월 2일(신유) [23집 237면] 명나라 병력의 증파에 따라 이들의 동태와 군량의 확보 문제에 대해서 대신들과 의논하다 158
1322.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5일(갑자) [23집 239면] 각능 재랑의 수직을 철저히 하고 서얼이나 공사천의 무과 응시를 제한하다 163
1323.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12일(신미) [23집 244면] 박동언을 한성부서윤으로 삼는 등의 인사 기록 164
1324.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14일(계유) [23집 245면] 모화관에서 오유충을 영접하고, 한성부 등에서 머물 곳을 준비하도록 지시하다 164
1325.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15일(갑술) [23집 248면] 병조에서 명나라 장수에게 서울에서 조련한 포·살수의 인원 및 각지의 병력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정보를 정리하다 168
1326.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15일(갑술) [23집 249면] 윤자신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는 등의 인사를 하다 168
1327.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20일(기묘) [23집 251면] 서울에 머무는 명군의 침탈을 우려하여 옹주 등을 강화로 피난시킬 것을 지시하다 169
1328.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21일(경진) [23집 252면] 정원에서 서울에서 옹주 등을 피난시키려는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청하다 169
1329. 선조실록 권85 선조 30년 6월 29일(무자) [23집 258면] 경력 나부교를 접견하고 궁귈터 지형에 관한 풍수지리상의 조언을 듣다 172
1330. 선조수정실록 권31 선조 30년 7월 [25집 662면] 제독 마귀가 군사를 이끌고 서울로 들어오다 173
1331.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3일(임진) [23집 260면] 도독 마귀를 모화관에서 영접하다 173
1332.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4일(계사) [23집 260면] 남별궁으로 거둥하여 도독 마귀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서울에 내성을 쌓아 방어를 견고히 하는 계책을 듣다 174
1333.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12일(신축) [23집 264면] 모화관에 거둥하여 안찰 소응궁을 영접하고 위로하다 176
1334.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12일(신축) [23집 264면] 태평관에 거둥하여 안찰 소응궁을 접견하다 177
1335.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13일(임인) [23집 264면] 남대문 밖에 거둥하여 명나라 총병을 전송하다 177
1336.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20일(기유) [23집 266면] 광화문 밖에 거둥하여 명나라 장수를 접견하고 예물을 전달하다 178
1337.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22일(신해) [23집 267면] 수군의 전멸에 따른 후속 방어 대책을 논의하다 178
1338. 선조실록 권90 선조 30년 7월 28일(정사) [23집 269면] 명나라 장수 유천질을 접견하고 창고를 도성 내로 옮기자는 등의 의견을 듣다 182
1339.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4일(임술) [23집 271면] 사간원의 건의로 모화관 거둥시 임무를 다하지 않은 의례 담당관을 파직하다 184
1340.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4일(임술) [23집 272면] 비변사에서 서울로의 진입로를 차단하기 위해 강화부의 방비를 강화하는 등의 조처를 건의하다 184
1341.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5일(계해) [23집 272면] 왕비의 경호 문제, 명군의 남방 방어 문제, 서울의 내성 수축 문제를 논의하다 185
1342.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7일(을축) [23집 274면] 서울에 내성 쌓는 것이 불편하다는 뜻을 명나라 도독 마귀에게 전하기로 하다 194
1343.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7일(을축) [23집 275면] 사헌부에서 서울 결사 방어의 뜻을 밝혀 민심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건의하다 195
1344.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7일(을축) [23집 275면] 사간원에서 중궁이 피난을 떠나서는 명나라 조정을 설득할 수 없으며 민심을 진정시킬 수 없다고 아뢰다 196
1345.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7일(을축) [23집 275면] 명나라 군인 이종의의 강간 미수 및 살인 사건에 관해 한성부가 보고하다 197
1346.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7일(을축) [23집 275면] 명나라 도독 마귀가 남산에 올라가 서울의 지형을 살피다 198
1347.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8일(병인) [23집 276면] 임금이 관원의 가족이 피란을 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왕비의 피난을 막은 이유로 언관에게 짜증내다 198
1348.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8일(병인) [23집 276면] 세자가 남방 전선에 참여할 것을 명나라 경리 양원이 건의하다 199
1349.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8일(병인) [23집 276면] 임금이 짐짓 남방 전선에 자신이 참여하고 싶다고 전교하다 200
1350.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8일(병인) [23집 276면] 명나라 경리 양원이 서울을 수호하여 싸우려는 임금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다 200
1351.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9일(정묘) [23집 276면] 사헌부가 도성에서 사대부의 피난을 적발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하다 201
1352.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9일(정묘) [23집 277면] 사간원이 서울 사대부들의 피난을 논계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하다 201
1353.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9일(정묘) [23집 277면] 멍청한 선조에게 대간의 왕비 피난 반대 건의와 서울 사대부 피난에 대한 논급하지 못한 것의 시비를 논하다 202
1354.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1일(기사) [23집 277면] 분의복수군정에서 도성 민심의 안정을 위하여 소속 군사의 도피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보고하다 203
1355.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2일(경오) [23집 277면] 비변사에서 임금이 직접 남방 전선으로 가겠다는 비망기에 대해 문장으로 반포하자고 하였으나 거부하다 203
1356.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2일(경오) [23집 277면] 왕자와 나인을 서울에서 대피시키라는 지시에 대한 사헌부의 반대를 묵살하다 204
1357.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2일(경오) [23집 278면] 왕자와 나인을 서울에서 대피시키라는 지시에 대한 승정원의 반대를 묵살하다 205
1358.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2일(경오) [23집 278면] 왕자와 나인을 서울에서 대피시키라는 지시에 대한 홍문관의 반대를 물정을 모르는 소치라 하여 무시하다 207
1359.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4일(임신) [23집 279면] 승정원에서 왕자와 나인을 서울에서 대피시키는 조처가 민심을 흩어지게 하니 해고할 것을 간청하다 209
1360.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4일(임신) [23집 280면] 양사가 합계하여 후궁과 왕자들의 피난을 중지시키고 서울 방어에 진력할 것을 간하다 212
1361.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4일(임신) [23집 280면] 홍문관에서 서울 방어에는 관심 없고 후궁과 왕자의 피난을 서두르는 임금에게 중지할 것을 간하다 213
1362.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5일(계유) [23집 280면] 접반사 장운익을 면대하여 국왕의 왕자 등을 피신시키기로 하고, 서울 방어를 위하여 남원성 전황에 주목하다 214
1363.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5일(계유) [23집 281면] 왕자와 후궁을 서울에서 피난시키는 결정을 취소할 것을 청하자 임금이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이다 218
1364.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6일(갑술) [23집 281면] 사헌부에서 가족을 피난시킨 관원의 처벌을 건의하고 서울 도성 수축 작업에서 명군의 분발과 조선 측의 태만을 경계하다 220
1365.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7일(을해) [23집 282면] 사헌부의 건의로 휴가를 핑계로 서울을 빠져나간 관원의 파직을 결정하다 221
1366.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8일(병자) [23집 282면] 남원성 명군의 패배로 국왕 및 국왕 일가가 서울에서 피난하는 방안을 논의하다 222
1367.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9일(정축) [23집 282면] 평양에 주둔해 있는 경리 양원이 서울로 오지 않도록 자문을 보내라고 지시하다 225
1368.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19일(정축) [23집 283면] 서울의 내생 수축, 한강 방어선의 구축 등에 대해 비망기로 전교하다 225
1369.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21일(기묘) [23집 283면] 사헌부에서 남원 함락에 따른 서울 인심의 수습책, 남원부윤 박경신과 속오군 장관들의 처벌 등을 건의하다 226
1370.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21일(기묘) [23집 284면] 사간원에서 피난간 서울 백성을 설득하여 귀환시켜야 한다고 건의하다 229
1371.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22일(경진) [23집 284면] 이축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는 등의 인사를 하다 230
1372.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24일(임오) [23집 284면] 남대문 밖에서 부총 양원을 맞아 부상을 위로하다 230
1373.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27일(을유) [23집 285면] 관직을 버리고 서울에서 피난한 관원과 아전을 엄히 처벌하기로 하다 230
1374. 선조실록 권91 선조 30년 8월 27일(을유) [23집 285면] 사헌부에서 북병과 서울의 포수 살수를 편성하여 전선에 투입하고 한강 상류의 방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등의 조처를 건의하다 231
1375.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2일(기축) [23집 286면] 호조에서 서울 및 각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곡물의 수량을 보고하다 232
1376.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2일(기축) [23집 287면] 조선국왕이 서울 방어에 전념하다 남원의 명나라 병력을 구원하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자문을 보내다 233
1377.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3일(정인) [23집 287면] 완성군 이헌국이 명나라 경리 양호의 서울 방문을 앞두고 영접하는 절차와 태도에 대해 건의하다 234
1378.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3일(정인) [23집 287면] 임금이 모화관에서 경리 양호를 접견하였으나 접견후 무례하게 사초를 빼앗아가다 236
1379.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3일(정인) [23집 288면] 명 관원에게 사초를 빼앗긴 주서와 사관을 파직하기로 하다 236
1380.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5일(임진) [23집 288면] 양사에서 임금이 사퇴할 생각만 하지 말고 서울 주둔 명군과 협력하여 난국을 헤쳐가야 한다고 건의하다 237
1381.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5일(임진) [23집 288면] 별전에 나아가 경리 양호를 접견하고 구제해 주기를 정하다 238
1382.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9일(병신) [23집 291면] 대사성 김우옹이 유성룡을 책임자로 하여 한강 방어에 주력할 것을 건의하다 239
1383.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0일(정유) [23집 291면] 임금이 명나라 부총의 거처에 거둥하여 가솔의 피난을 도와 준일에 사의를 표하다 240
1384.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1일(무술) [23집 292면] 각도의 징병을 동원하여 서울의 창고를 숙직하며 지키다 243
1385.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1일(무술) [23집 292면] 명나라 경리를 따라 한장으로 나갈 뜻을 승정원에 전교하다 243
1386.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1일(무술) [23집 292면] 경리 양호가 서울로부터 병력을 철수시키는 것 같다는 보고를 비변사가 올리다 244
1387.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2일(기해) [23집 293면] 수원으로 가는 명나라 경리 양호의 의도와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245
1388.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3일(경자) [23집 294면] 한강 방어에 주력할 것을 강조하며 경기수사의 투입 여부를 확인하다 247
1389.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3일(경자) [23집 294면] 사간원에서 서울로 세자를 소관하는 절차와 권율의 서울 입성에 반대하는 건의를 올리다 247
1390.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3일(경자) [23집 294면] 비변사에서 동궁이 서울로 급하게 돌아오는 것을 반대하다 248
1391.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3일(경자) [23집 294면] 도원수 권율이 한강선에서 방어전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과 서울의 방어 시설에 대해 검토하다 249
1392.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3일(경자) [23집 295면] 경기감사 홍이상이 중전과 동궁의 피난 상황에 관해 보고하다 251
1393.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4일(신축) [23집 295면] 사간원에서 임금의 한강 거둥 시 근시관의 시위 불찰을 지적하고 동궁의 소관이 그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건의하다 252
1394.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5일(임인) [23집 296면] 승정원에서 서울에 남아 있는 여인과 아동을 처음 계획대로 구휼하자고 건의하다 253
1395.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6일(계묘) [23집 296면] 왜군의 갑작스런 퇴각이 서울 공격을 위한 속임수인지 확인하도록 지시하다 254
1396.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6일(계묘) [23집 297면] 유격 심유경을 협상대표로 보내는 것에 대해 좌의정 김응남이 의문을 제기하다 254
1397.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7일(갑진) [23집 297면] 사헌부에서 오랜 동안 서울로 복귀하지 않는 관원의 처벌과 종묘·사직의 봉환을 건의하다 256
1398.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9일(병오) [23집 297면] 모화관에 거둥하여 부총병 이여매를 영접하고 위문하다 257
1399.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19일(병오) [23집 297면] 임금의 거둥 시 어가와 어막의 체모를 손상시킨 담당 관원을 심문하거나 파직하기로 하다 258
1400. 선조실록 권92 선조 30년 9월 27일(갑인) [23집 301면] 직무를 유기하고 도망간 관원들의 처벌과 한성부 가옥의 훼철을 금지 하도록 하다 258
1401. 선조수정실록 권31 선조 30년 9월 [25집 663면] 명나라 군대가 왜적을 직산에서 크게 격파하다 259
1402.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일(기미) [23집 304면] 사로잡힌 왜적 한 사람이 실토한 적의 내부 사정을 접반사 장운익이 보고하다 260
1403.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3일(경신) [23집 306면] 부상당한 한명련을 내의로 하여금 치료하게 하다 261
1404.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3일(경신) [23집 306면] 임금이 직산 싸움에서 공을 세운 명나라 유격의 관사에 나아가 접견하고 위로하다 261
1405.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3일(경신) [23집 306면] 충청병사 이시언이 사로잡은 왜적의 공초를 통해 왜적의 작전 의도 및 실상이 드러나다 264
1406.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4일(신유) [23집 307면] 한성부 및 공조에서 국가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하다 265
1407.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4일(신유) [23집 307면] 서울의 빈집을 뜯어가는 행위를 엄히 금하기로 하다 266
1408.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4일(신유) [23집 307면] 치료를 위해 한명련을 서울에 더 머물게 하다 266
1409.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6일(계해) [23집 309면] 병부상서 형개가 천자의 뜻을 받들어 보낸 자문과 그에 대한 회답 267
1410.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7일(갑자) [23집 310면] 왕세자가 서울로 돌아오다 273
1411.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8일(을축) [23집 310면] 임금이 자신을 허물하는 교서를 전라도와 충청도의 백생들에게 내리다 273
1412.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0일(정묘) [23집 312면] 숭례문 밖에서 남쪽으로 출병하는 제독 마귀를 전송하다 276
1413. 선조수정실록 권31 선조 30년 10월 [25집 663면] 명나라 제독 마귀가 남원에 갔다가 돌아오니 동작강 가에서 맞이하다 279
1414.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1일(무진) [23집 314면] 군량을 가지고 입국한 동지 진등을 만나고, 이어서 유격 양만금을 접견하다 279
1415.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5일(임신) [23집 318면] 종묘·사직을 다시 서울로 봉환하여 안치하는 예절을 의논하여 정하다 285
1416.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6일(계유) [23집 318면] 이준을 한성부좌윤으로 임명하다 285
1417.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7일(갑술) [23집 319면] 이이첨이 종묘와 사직을 봉관하는 예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 286
1418.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8일(을해) [23집 319면] 흥인문 밖에 거둥하여 묘사의 신주를 친영하고 분향례를 행하다 287
1419. 선조수정실록 권31 선조 30년 10월 [25집 663면] 임금이 흥인문 밖에 나가 묘사의 신주를 맞아 분향례를 행하다 287
1420.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19일(병자) [23집 319면] 사헌부에서 종묘를 다시 짓는 일을 맡을 선공감 관원의 인사에 대해서 논하다 288
1421.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0일(정축) [23집 319면] 경리 양호를 접견하고 종묘사직이 서울로 봉관된 일 등을 이야기하다 288
1422.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0일(정축) [23집 320면] 적에 사로잡혔다가 도망쳐 나온 김응려의 공초 내용을 보고받다 290
1423.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1일(무인) [23집 321면] 전라도에서 도망한 초관 최정립의 처형을 명하다 291
1424.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1일(무인) [23집 322면] 제독접반사 장운익이 명군의 동정과 서울의 이동 상황에 대해 보고하다 292
1425.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3일(경진) [23집 325면] 훈련도감의 군인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도즉 휴가를 주기로 결정하다 293
1426.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24일(신사) [23집 325면] 명 황제의 칙서를 받고 칙사와 주례를 행하다 294
1427. 선조실록 권93 선조 30년 10월 30일(정해) [23집 329면] 민폐를 우려하여 서울에서 하도에 파견되는 파견된 관원의 수효를 줄이기로 하다 297
1428.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4일(신묘) [23집 331면] 사헌부에서 도원수 권율과 훈련도감 당상 조경을 탄핵했으나 거부하다 297
1429.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6일(계사) [23집 332면] 권율과 조경의 탄핵을 거부하는 이유를 밝히다 299
1430.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9일(병신) [23집 335면] 이이첨이 국왕의 사위에 반대하고 도주한 서울 금군의 처형을 이행하지 않은 병조 당상을 처벌하자는 건 등을 건의하다 300
1431.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10일(정유) [23집 337면] 서울 병력의 차출을 신중하게 하는 문제와 국왕의 순행시 왕세자의 서울 잔류 등을 논의하다 302
1432.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11일(무술) [23집 338면] 병조에서 왕의 남방 순방시의 서울 병력을 척후, 한주 등에 동원하는 방안을 보고하다 303
1433.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12일(기해) [23집 338면] 경리 접반사가 명군이 왜병을 상대하기 위해 구상하고 있는 조선군과의 연합 작전 계획을 보고하다 304
1434.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14일(신축) [23집 339면] 남별궁에서 양경리를, 회현방동에서 마제독을 접견하다 305
1435.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15일(임인) [23집 339면] 국왕의 남행시 호가 대책 및 서울에 잔류하는 왕세자의 역할에 대해 지시하다 306
1436.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16일(계묘) [23집 340면] 비변사에서 속오군을 연이어 서울로 징발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 306
1437.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21일(무신) [23집 340면] 서울로 징집되는 속오군의 과중한 부담, 운용상 미비점 등을 보완토록 하다 307
1438.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22일(기유) [23집 341면] 접대도감에서 왕자구출 등에 공로가 있는 명나라 도사 사용재의 접견을 건의하다 309
1439.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24일(신해) [23집 341면] 승정원에서 거가 일정을 미리 정하여 서울과 경기 일원의 지공 부담을 조정하도록 건의하다 309
1440.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27일(갑인) [23집 342면] 제독접반사가 명군이 동작강 강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아뢰다 310
1441. 선조실록 권94 선조 30년 11월 29일(병진) [23집 343면] 명나라 군문 형개를 접견하고 명의 파병, 전란 상황 등을 논의하다 311
1442.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4일(경신) [23집 344면] 한강에 나가서 마제독을 전송하며 군의 기강에 대해 담화하다 312
1443.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4일(경신) [23집 344면] 한강에서 권율을 접견하고, 전황에 대해 우승지 한준겸과 함께 논의하다 313
1444.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6일(임술) [23집 345면] 남대문 밖에서 이부총을 전별하면서 노고를 치하하고 예물을 주다 315
1445.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6일(임술) [23집 345면] 사간원에서 임금이 남하한 후 세자와 시임대신이 서울에 남아 업무를 처리하게 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316
1446.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0일(병인) [23집 347면] 비변사에서 왕의 남하 후 세자와 비변사에서 업무 처리하는 방안을 보고하다 317
1447.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1일(정묘) [23집 347면] 임금이 명나라 장수 형개를 만나 서울을 떠나 종군할 의향 등을 이야기 하다 318
1448. 선조수정실록 권31 선조 30년 12월 [25집 663면] 명나라 군문 형개가 서울에 오다 319
1449.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1일(정묘) [23집 347면] 병조에서 눈 때문에 서울에 도착하지 못한 강원도 병력의 운용 방안을 보고하다 320
1450.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3일(기사) [23집 349면] 임금이 승정원에서 명군을 따라 남하해야 하는 사정을 게첩으로 작성하여 명나라 군문 형개에게 보내게 하다 320
1451.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4일(경오) [23집 350면] 명나라 군문의 만류로 국왕의 남하 계획을 취소하고 이러한 사정을 문서로 통지하게 하다 322
1452.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7일(계유) [23집 351면] 병조에서 임금의 남행 중단에 따라 외방 병력의 서울 유입이 중단되는 조짐을 우려하는 보고를 하다 324
1453.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8일(갑술) [23집 352면] 국왕이 명 지휘부의 권유로 서울에 계속 잔류하게 되었음을 명군의 도찰원과 총병부에게 설명한 자문 325
1454.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19일(을해) [23집 352면] 임금이 모화관에 나가 낭중 동한유를 위로하고 주례를 행하다 328
1455.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23일(기묘) [23집 353면] 명나라 통판과 군량미 수급에 대해 의논하고 종묘사직을 짓지 못하여 사처에 거하는 현실을 언급하다 328
1456.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23일(기묘) [23집 353면] 호조판서의 반대로 서울의 비축 곡식을 명군의 군량으로 제공하지 않기로 하다 331
1457.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23일(기묘) [23집 354면] 유자신을 한성판윤으로 삼다 332
1458.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28일(갑신) [23집 355면] 사간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자신의 한성판윤 제수를 고수하다 332
1459.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28일(갑신) [23집 355면] 비변사에서 서울에 체류하는 관원에게 요미 지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실을 지적하다 332
1460. 선조실록 권95 선조 30년 12월 29일(을유) [23집 356면] 정언 유공량이 유자신의 한성판윤 임명을 철회할 것을 청하였으나 기각하다 333
1461.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일(정해) [23집 358면] 정릉동 행궁에서 망귈례를 행하다 334
1462.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7일(계사) [23집 362면] 군문도감에서 군량을 운반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고하다 334
1463.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2일(무술) [23집 363면] 임금이 홍제원에 나가 명나라 어사를 맞이하여 다례를 행하다 335
1464.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4일(정자) [23집 364면] 전사한 명나라 천종의 시신이 서울로 운구되자 축문을 지어 제사하다 336
1465.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4일(정자) [23집 364면] 사간원에서 아뢴 시폐 건의와 정여립 사건 때 노수신의 역할을 언급한 사정 336
1466.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5일(신축) [23집 365면] 승정원에서 명군의 퇴각에 따라 서울에서의 군량 확보가 시급함을 환기시키다 339
1467.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9일(을사) [23집 367면] 숭례문 밖에 나가 명나라 중군 고책을 영접하다 340
1468.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19일(을사) [23집 367면] 전사한 명 천종의 시신이 서울에 도착하자 예로써 제사지내게 하다 340
1469.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20일(병오) [23집 367면] 유격 진인의 관사로 찾아가 적과의 전투 상황을 듣고 이길 계책을 논의하다 340
1470.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27일(계축) [23집 373면] 심우승을 한성부유윤으로 임명하다 346
1471. 선조실록 권96 선조 31년 정월 28일(갑인) [23집 374면] 한강에 나가 양 포정을 전별하다 346
1472.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정월 [25집 664면] 제독 마귀가 경주로부터 군사를 이끌고 서울로 돌아오다 346
1473.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2일(정사) [23집 375면] 서울의 창고로 평안·황해도의 미두를 운송해 오는 방안을 호조에서 보고하다 347
1474.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4일(기미) [23집 377면] 한강에 가서 양포정을 맞이하고 농정에 대해 이야기하다 347
1475.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5일(경신) [23집 378면] 한장으로 동낭중을 마중 나갔다가 행차가 늦어지자 우상으로 대신하게 하다 348
1476.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9일(갑자) [23집 380면] 서울에 주둔하는 명군의 식량 수급을 위하여 전세미두의 운송을 서두르게 하다 348
1477.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13일(무진) [23집 383면] 이충원을 판윤으로 임명하다 349
1478.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15일(경오) [23집 384면] 비변사에서 명군의 서울 입성시 식량 수급이 곤란하므로 일부병력은 식량 수급 가능 지역에 주둔하도록 건의하다 349
1479.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16일(신미) [23집 384면] 경리를 영접코자 동작강가에 갔으나 소복을 이유로 만나주지 않다 350
1480.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18일(계유) [23집 387면] 서울의 군량 부족 때문에 명 병력의 일부가 전주와 예천에 주둔하다 351
1481.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19일(갑술) [23집 387면] 명의 형군문이 그간의 정황을 보고하면서 후사를 도모하게 유임시켜 달라는 제본을 올리다 351
1482.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19일(갑술) [23집 388면] 병조에서 남대문에 종이 설치되어 인정·파루를 칠 것임을 아뢰다 354
1483.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20일(을해) [23집 389면] 조선이 명에 보내는 주본의 승전 보고로 인해 명나라 제독 마귀가 불만을 품다 355
1484.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21일(병자) [23집 390면] 해주에서 발송한 군량 운반선이 용산강에 정박하다 356
1485.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23일(무인) [23집 392면] 전공의 상징인 수급을 훈련원 앞에서 태우고 무덤을 만들기로 하다 356
1486. 선조실록 권97 선조 31년 2월 25일(경진) [23집 393면] 방어지에서 달아난 우방어사 유염을 모화관에서 처형하다 357
1487.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3일(무자) [23집 397면] 호조판서가 명군의 주둔에 따른 서울 비축 곡식의 과다 지출로 명측의 조속한 군량 운반이 필요하다고 보고하다 357
1488.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7일(임진) [23집 398면] 윤국형을 한성부 우윤으로 삼다 358
1489.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8일(계사) [23집 398면] 간원에서 이사명이 납속의 공으로 가선으로 가자된 것이 지나치 다고 지적하다 359
1490.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13일(무술) [23집 399면] 정원에서 이사명이 군량 납속 건의 내막을 아뢰다 359
1491.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15일(경자) [23집 400면] 호조에서 부족한 서울의 군량미 수급을 위해 세미의 서두른 운반 및 민간 선박을 징발하는 등의 대책을 건의하다 360
1492.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17일(임인) [23집 400면] 명나라 형군문을 홍제원에서 전별하다 361
1493.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3월 [25집 664면] 명나라 북쪽 변방에 정보가 있어 군문 형개가 요동으로 돌아가다 362
1494.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17일(임인) [23집 401면] 경리도감에서 간첩을 잡는데 힘을 기울이라는 명나라 경리의 의견을 전하다 363
1495.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24일(기유) [23집 404면] 홍제원에서 귀국하는 진어사를 배웅하고 한강 방어에 대한 의견을 듣다 363
1496.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25일(경술) [23집 404면] 이필형이 의무를 게을리 하는 서울 거주 종친의 관직을 파하라는 등의 현안을 건의하다 364
1497. 선조실록 권98 선조 31년 3월 26일(신해) [23집 405면] 서울에 머무르는 지휘 풍중영이 게첩을 보내 건의할 기회를 청하다 366
1498. 선조실록 권99 선조 31년 4월 6일(경신) [23집 409면] 동작동 모래사장에 나가 명군의 진법 연습을 관람하다 369
1499.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4월 [25집 664면] 동작 모래밭에서 우리 군사들의 칼 쓰는 것을 보고 진유격이 비웃다 371
1500. 선조실록 권99 선조 31년 4월 8일(임술) [23집 410면] 명나라 경리의 요청으로 용산창 미곡을 충주로 운반하다 372
1501. 선조실록 권99 선조 31년 4월 8일(임술) [23집 410면] 정엽이 용산창에 있는 군량의 운반 상황을 아뢰다 372
1502. 선조실록 권99 선조 31년 4월 17일(신미) [23집 416면] 접대도감에서 명나라 경리가 서울에 배치한 병기를 보여주면서 조선의 노력이 부족한 것을 힐책하였음을 보고하다 372
1503. 선조실록 권99 선조 31년 4월 25일(기묘) [23집 422면] 정원에서 명나라 진유격이 자신의 거처에 관왕묘를 수축하니 물력 조달에 협력해야 함을 아뢰다 375
1504. 선조실록 권99 선조 31년 4월 27일(신사) [23집 423면] 비변사에서 각지의 무사를 거주지 단위로 조발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자고 건의하였으나 재검토하게 하다 376
1505.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4월 [25집 664면] 영중추부사 심수정이 치사하다 377
1506.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3일(정해) [23집 432면] 선박을 탈루시켜 군량 운반에 징발되는 것을 피하려고 한 종진 및 관원을 처벌하기로 하다 377
1507.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8일(임진) [23집 435면] 비변사에서 서울로 시급하게 군량을 운송하는 상황과 대책에 대해 보고하다 378
1508.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9일(계사) [23집 436면] 정원에서 경리가 성균관에 방문한 행적을 보고하다 381
1509.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10일(갑오) [23집 436면] 남하하는 명나라 군사의 군량 조달을 위해 마가로 지급된 은으로 곡식을 구매하기로 하다 382
1510.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11일(을미) [23집 437면] 서울 근처의 유랑민에게 주인 없는 묵은 밭을 일구어 생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다 382
1511.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14일(무술) [23집 438면] 임금이 관왕묘에 친제하다 383
1512.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19일(계묘) [23집 440면] 모화관에서 명나라 관원 주사 서중소를 영접하다 384
1513.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20일(갑진) [23집 440면] 경리가 군량 운송을 독촉하는 패문을 만들다 384
1514.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27일(신해) [23집 442면] 한강에 나가 마제독을 전송하면서 접반사를 통해 제독의 능력, 도산 전투 등의 상황에 대해 듣다 385
1515. 선조실록 권100 선조 31년 5월 28일(임자) [23집 442면] 경리와 제독이 한강에서 열병하고 유람하다 387
1516.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3일(병진) [23집 444면] 강화 사절로 요시라가 서울에 들어오자 임금이 명나라 경리에게 게접을 보내 경계하다 388
1517.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17일(경오) [23집 448면] 한강에서 명나라 장수를 위로하는 연회를 베풀기로 하다 389
1518.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18일(신미) [23집 448면] 유제독을 영접하고 명 병력의 식량 수급 문제와 왜적의 현황에 대해 의논하다 390
1519.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6월 [25집 665면] 제독 유정이 서울로 들어오니 모화관에 나가 맞이하다 392
1520.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6월 [25집 665면] 수군 제독 진린이 수군 500여 척을 거느리고 전라도로 내려가다 392
1521.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23일(병자) [23집 452면] 대신들과 함께 양경리가 참소당한 사정과 명군의 주둔에 따른 서울의 상황에 대해 논의하다 392
1522.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24일(정축) [23집 453면] 윤두수가 서울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장화의 부세 감면, 양호 지역 백생들에 대한 지원책을 아뢰다 399
1523.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27일(경진) [23집 455면] 어사 진효에게 답장하면서 군량 운송 문제를 언급한 회첩을 보내다 401
1524.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29일(임오) [23집 457면] 주사종사관 권형과 전판관 임대춘이 명나라의 양곡을 싣고 경장에 도착하다 404
1525. 선조실록 권101 선조 31년 6월 29일(임오) [23집 457면] 호조의 건의로 명군에게 양식을 기증한 상인 김수령 등을 논상하기로 하다 404
1526.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일(갑신) [23집 458면] 진주사 최천건, 서창관 경섬 등을 보내 양호를 변호하는 주본을 올리다 404
1527.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7월 [25집 665면] 최천건을 진주사로 삼아 경리 양호를 변호하는 주문을 보내다 411
1528.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4일(정해) [23집 461면] 서울 거주민을 동원하여 체임되는 명 관원의 유임을 정하는 행세를 하게 하다 414
1529.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5일(무자) [23집 461면] 비변사가 백관들과 서울 시민들이 경리 아문에 가서 행차를 막았던 상황을 아뢰다 415
1530.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0일(계사) [23집 464면] 임금이 모화관에 거둥하여 서주사를 종일 기다린 후 맞이하여 위로하다 416
1531.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1일(갑오) [23집 466면] 홍제원에 나가 귀국하는 양경리를 위로하다 416
1532.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7월 [25집 666면] 파직된 경리 양호를 홍제원에서 전송하다 418
1533.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2일(을미) [23집 467면] 동작강에 나가 유제독을 전송하다 418
1534.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7월 [25집 666면] 제독 유정이 군사를 이끌고 남쪽으로 내려가다 418
1535.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3일(병신) [23집 468면] 조경을 한성부우윤에 임명하다 418
1536.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5일(무술) [23집 470면] 남대문 밖에서 명나라 병력이 변장한 왜인을 체포한 일을 아뢰다 419
1537.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19일(임인) [23집 471면] 서울지역의 군량 운송, 도성 수비 방안 등에 대해 대신과 논의하다 419
1538.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20일(계묘) [23집 471면] 정언 박승업이 뇌물 청탁 협의를 받자 사직을 청하였으나 기각하다 422
1539.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21일(갑진) [23집 472면] 장령 홍경신이 박승업에 대한 자신의 지적이 정당함을 역설하고 사직을 청하다 423
1540.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23일(병오) [23집 474면] 모화관에서 오부총을 만나서 성 공격용 기구의 준비를 요정받다 424
1541.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27일(경술) [23집 474면] 사헌부에서 한성판윤 조경을 개차하도록 청하였으나 기각하다 425
1542. 선조실록 권102 선조 31년 7월 29일(임자) [23집 475면] 사간원에서 한성판윤의 개차 등을 건의했으나 기각하다 425
1543.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2일(을묘) [23집 476면] 모화관에서 동제독을 만나니 양경리를 구명해 달라는 청을 받다 426
1544.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3일(병진) [23집 476면] 홍제원에서 형군문을 만나서 양경리의 억울함을 이야기하다 427
1545.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8월 [25집 666면] 마귀와 유정이 군사를 이끌고 서울로 돌아오다 428
1546.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6일(기미) [23집 479면] 마제독의 관소에 행행하였으나 전날의 영접 소홀을 이유로 만남을 회피하다 428
1547.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8일(신유) [23집 480면] 승지 최관이 명나라 마제독을 영접하지 않은 문제로 죄를 청하다 429
1548.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8일(신유) [23집 481면] 명나라 제독을 영접치 못한 건으로 담당 승지를 추고하도록 하다 430
1549.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10일(계해) [23집 482면] 질 나쁜 명나라 장수 팽신고를 접견하고 갖가지 청탁을 받다 431
1550.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13일(병인) [23집 483면] 동작강에 나가 유제독을 위로하며 용담 전투에 대해 이야기하다 433
1551.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18일(신미) [23집 486면] 남문 밖에서 제독 마귀 등을 전송하고 식량 조달에 대한 요청을 받다 433
1552.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19일(임신) [23집 486면] 호조에서 6월 이후 서울로 들어오는 군량선에 대해 보고하다 434
1553. 선조실록 권103 선조 31년 8월 22일(을해) [23집 486면] 동작강에서 왕참정을 전별하면서 적장 평행수의 철수에 대해 이야기하다 435
1554.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4일(병술) [23집 490면] 모화관에 가서 명나라 주사 정응태를 위로하다 435
1555.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6일(무자) [23집 491면] 계림도정 이언진이 상경하면서 징발한 말을 돌려주지 않는 등 민폐를 끼쳐 파직하다 436
1556.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8일(정인) [23집 492면] 비변사에서 명나라 진제독의 한심한 소행을 우려하여 유제독을 통한 통제 방안을 검토하다 436
1557.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11일(계사) [23집 492면] 동작강에 가서 명나라 안찰사 왕사기를 위로하다 437
1558.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12일(갑오) [23집 493면] 홍제원에 가서 명나라 급사 서관란을 맞이하고 군문 형개의 무죄를 변론하다 437
1559.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17일(기해) [23집 495면]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도통판을 통해 들은 급사 서관란의 판단 내용을 보고하다 441
1560.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17일(기해) [23집 495면] 비변사에서 서울에 체류하는 요시라를 요동으로 옮기는 방안을 건의하다 442
1561.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18일(정자) [23집 495면] 인시에 남대문 밖 삼거리에 가서 양포정을 전송하다 443
1562.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1일(계묘) [23집 496면] 임금의 업무를 중단하게 만든 조선을 비난하는 명나라 찬획주사 정응태의 주본 443
1563.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1일(계묘) [23집 497면] 정응태의 주본 때문에 업무 처결을 세자에게 대행하게 하다 446
1564.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4일(병오) [23집 501면] 정원에서 임금이 다시 업무를 처리하기를 청하다 448
1565.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4일(병오) [23집 502면] 지평 이이첨이 서울에 있는 대신을 임명하여 하루바삐 명에 사신을 보내도록 아뢰다 449
1566.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4일(병오) [23집 502면] 서울의 대신을 변무사로 속히 파견하는 등의 문제로 사헌부 내의 이견이 노출되다 449
1567.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4일(병오) [23집 503면] 홍문관에서 서울의 대신을 명에 차송하는 사안에 대한 사헌부 내의 갈등을 중재하다 450
1568.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4일(병오) [23집 503면] 이이첨이 서울 대신의 차송 문제로 야기된 갈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다 451
1569.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5일(정미) [23집 505면] 서울 대신의 차송 문제로 갈등을 빚은 이이첨·이헌국을 체자하다 452
1570.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7일(기유) [23집 508면] 참론을 받아 조사 중이므로 명나라 어사를 맞이하지 못한다고 하다 453
1571.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7일(기유) [23집 508면] 임금이 근신하는 상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명나라 어사를 맞이하는 방식을 논의하다 453
1572.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8일(정술) [23집 508면] 동부승지가 명 사신을 만나서 국왕이 사신을 맞이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결과를 보고하다 454
1573. 선조실록 권104 선조 31년 9월 28일(정술) [23집 510면] 급사 서관란에게 서울의 군량 및 방어 계획, 기타 전선의 현황 등의 내용을 담아 회자하다 454
1574.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1일(계축) [23집 513면] 부교리 이이첨이 서울 대신을 명에 차송하는 사안 등에 대해 사헌부 내에서 의견이 불일지한 경위를 밝히고 사직하다 461
1575.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5일(정사) [23집 517면] 사간 이상신이 서울에 있는 대신 중 유성룡을 명에 차송하는 것이 옳다는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다 463
1576.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6일(무오) [23집 518면] 성균관 생원 등이 변무사로 차송 예정인 유성룡을 탄핵하는 상소문을 올리다 464
1577.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8일(경신) [23집 519면] 남원 패전으로 처형된 명나라 장수 양원의 머리가 남대문에 도착하다 466
1578.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10일(임술) [23집 519면] 이항복이 서둘러 명에 진주사로 파견시켜 달라고 요청하는 상차를 올리다 466
1579.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12일(갑자) [23집 519면] 이항복이 사직의 형식으로 명에 국왕의 입장을 옹호하러 차송되는 사신단을 구성하는 논의를 하다 467
1580.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20일(임신) [23집 522면] 병조의 건의로 권율의 작전을 위해 서울에 주둔하는 병력의 일부를 차출하는 등의 조처를 결정하다 469
1581.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23일(을해) [23집 524면] 낭중 동한유가 곡식과 무역하기 위해 서울로 보낸 포가 도착하다 470
1582. 선조실록 권105 선조 31년 10월 25일(정축) [23집 525면] 홍여순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471
1583. 선조수정실록 권32 선조 31년 10월 [25집 671면] 명나라 경리가 서울에 들어오다 471
1584.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1일(임오) [23집 528면] 남대문 밖에서 명나라 급사를 전송하다 471
1585.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1일(임오) [23집 528면] 노유격의 아들이 서울에 체류하는 비용을 지급하라고 요청하다 472
1586.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4일(을유) [23집 529면] 남대문 밖에서 명나라 어사를 전송하다 472
1587.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6일(정해) [23집 530면] 비변사에서 군량 확보를 위하여 납속하는 제도의 엄격한 시행을 건의하다 472
1588.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16일(정유) [23집 532면] 사간원이 서울 및 지방에서 여러 행태를 거론하며 유성룡을 탄핵하다 473
1589.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16일(정유) [23집 532면] 사헌부에서 체직된 유성룡의 삭탈관직을 요청하다 476
1590.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19일(경자) [23집 533면] 유성룡을 삭탈관직하다 477
1591.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24일(을사) [23집 534면]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이 왜적이 퇴각한 기쁨을 아뢰고, 사론은 왜적을 패퇴시키지 못한 아쉬움을 담다 478
1592.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25일(병오) [23집 535면] 모화관에 가서 명나라 경리 만세덕을 영접하다 479
1593.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30일(신해) [23집 537면] 예조에서 이순신의 제사 문제를 문의하였으나 무성의하게 답하다 479
1594. 선조실록 권106 선조 31년 11월 30일(신해) [23집 537면] 경리도감에서 명군을 이끌고 서울에 진주한 만도야에 대해 평하다 480
1595.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3일(기미) [23집 542면] 군문도감에서 일본과의 교섭 사항을 언급한 사세용의 말을 보고하다 481
1596.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13일(갑자) [23집 544면] 정원에 명의 연호를 사용하였다는 증거를 문장에 삽입할 것을 전교하다 482
1597.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16일(정묘) [23집 545면] 예조에서 중전이 서울로 귀환할 것을 주청하다 482
1598.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18일(기사) [23집 545면] 비망기로 서울에 수천의 포수를 상주하게 하는 등 명군 철수 뒤의 병력 수급에 관해 지시하다 483
1599.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18일(기사) [23집 546면] 비망기로 서울에서의 과거 전시 시행을 지시하다 485
1600.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24일(을해) [23집 549면] 비변사에서 서울의 금군을 보강하고 훈련도감 포수 등을 강화할 것 등 현안을 보고하다 485
1601.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27일(무인) [23집 550면] 예조에서 서울에 시신이 도착한 전사한 명나라 장수를 위해 친제하는 건에 반대하다 488
1602. 선조실록 권107 선조 31년 12월 28일(기묘) [23집 550면] 이산해 등이 명나라 군문과 경리에게 정문을 보내 광해군을 후사로 인정받는 데 협조를 부탁하다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