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길음동 사람들
발간사 5
차례 7
살아온 이야기의 조사와 의미 8
1924년생 우만득 여기가 다 호박밭이었어 전부, 그리고 개천이 전부 이렇게 빠지고. 11
혼례이야기 15
6.25 피난이야기 22
길음동 경관 26
1925년생 벽이 뭣이여, 다 바우여 다. 바우를 뚫어가지고 지어가지고 산거여. 43
혼례이야기 45
출산 46
상경 48
생업 50
1941년생 이종환 서울시에 CCTV 설치되어 있지? 그걸 내가 한 거야. 59
경관 61
6.25 전쟁 62
혼례이야기 65
1942년생 정봉순 불 일어나듯 장사도 그렇게 잘 되는 거야. 말도 못했어. 몽둥이 들구 장사했다니까. 73
1950년생 이숙희 길음시장 엄청 컸잖아요. 옛날에는 기사들이 길음시장 가자 그러면 다 알잖아. 91
길음시장 92
혼례이야기 97
숙녀복 매장 101
1953년생 김영식 귀신 나온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걸어 올라 갔다 내려갔다 하질 않았어. 옛날에, 미아리고개 위에. 109
어린시절 110
혼례이야기 115
상례 116
생업 117
마을 경관 119
개천 120
돌산, 공동묘지 121
길음시장 121
미아리고개 122
성매매 집결지 123
재개발에 대한 생각 124
통장활동 127
모임(서경회) 127
종교 127
1952년생 오복례 옛날부터 구두쟁이, 무슨 쟁이 이런 거는 사람들이 별로 안 좋게 봤거든. 129
혼인 130
출산 131
시아버님의 사갑 141
1948년생 이완종 그 때 당시만 해두 이제 몰래 도둑 수도를 쓰는 거야. 놔 달래두 놔주지도 않고. 147
1929년생 조귀순 옛날에 장터에 지게로 지고 오고 소 마차 끌고 오고 그랬지 161
혼인 163
미아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하다 167
미아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시절(일수를 얻다) 167
미아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시절(호황기) 169
미아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시절(덤 주는 법) 169
미아리 텍사스촌'의 형성 171
수도학원에 다니던 시절 171
수도학원을 다닌 이후에 172
길음동에 이사를 오다 172
근황 172
가치관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