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서울 토박이의 사대문 안 기억
차례 8
서문 5
1장 사대문 안과 토박이 14
1. 역사 속의 사대문 안 15
2. 서울토박이, 그 이야기를 듣는 까닭 27
1 구술, 토박이, 그리고 서울 27
2 구술자 소개 30
2장 토박이들의 사대문 안 이야기 54
1. 종로와 청계천 일대 55
1 장화가 필요했던 중학천변, 그리고 빨래터 57
2 서민들의 휴식처 피마골 62
3 놀이공간이 되어 주었던 화신백화점, 그 정문 앞 천인침 69
4 종로의 서민극장 우미관 76
5 종로내기들의 놀이터 파고다공원 80
6 종로 밤거리를 밝혔던 야시장 82
7 먹고 살만했던 종로3가와 돈의동 일대 83
8 종로5가 목욕탕과 왜장녀 86
9 청계천의 변화, 빨래터에서 염색터로 87
10 큰 장 보러 가는 동대문시장 94
11 사대문 안 아이들의 소풍과 나들이 장소 95
12 부자와 가난한 이가 함께 했던 충신동 풍경 99
13 종로 명문 학교 이야기 101
14 냉냉이라 불리던 전차 109
15 종로에서 맞은 해방과 미군정 112
16 극렬했던 좌우 대립 117
17 정부 수립 후 늘어난 종로 여관들 121
18 종로에서 격은 6·25전쟁 122
19 전쟁 후 종로의 변화 134
20 거리 한 가운데에서 겪은 4·19혁명 138
2. 북촌 일대 141
1 안국동 안동유치원 142
2 궁중과 반가의 교류, 북촌 음식 143
3 안국동 육거리와 안동별궁 144
4 원서동 기억 149
5 골목길 풍경 150
6 연인들의 거리, 율곡로 154
7 북촌 부자들이 가는 시장 155
8 돈암동에서 전쟁 나기 157
9 북촌이 좋아서 왔어요 159
10 북촌 한옥집에서 산다는 것 161
11 북촌을 지키기 위한 노력 163
12 지금 북촌은 165
3. 서대문과 서소문 일대 167
1 중산층과 서민이 함께 사는 서대문 거리 풍경 167
2 유치원생에겐 너무 추웠던 정동고개길과 개천 170
3 서대문 지역 학교와 통학 이야기 174
4 중림동과 마포의 돌싸움 179
5 영천 동동구리무 장수 180
6 일본군 기동훈련 182
7 서대문에서 겪은 좌·우익 대립 183
8 서대문에서 겪은 6·25전쟁 184
9 전쟁중 피와 시체로 바다가 된 서대문 197
10 돌아온 서울, 그 정적 205
11 생존을 위한 물물교환 209
12 염천교 시장과 고무신 대용화 212
13 훈육소와 학제 변경에 대한 기억 215
4. 남대문에서 왕십리까지, 그리고 용산 219
1 남산 조선신궁과 경성신사 참배 219
2 남산 딸깍발이 225
3 태평로 주변 이야기 228
4 무교동 먹거리 - 서울 추탕, 무교탕반, 민어탕 230
5 북창동 일대 중국음식점 233
6 집뺏기 놀이 하던 진고개 236
7 백화점 구경 240
8 제과점 이야기 241
9 신마찌 유곽 소금 차기 244
10 춤추는 충무로 246
11 명동과 다방 251
12 유행의 중심, 명동 255
13 잃어버린 이름, 쇠전골 256
14 장충단공원의 옛 모습 258
15 지금은 잊혀진 학교들 260
16 학교에서 겪은 한일 갈등과 해방 후 학교 만들기 262
17 시구문 밖 왕십리 채소밭에서의 연 날리기 264
18 시구문 밖 신부자극장 앞 개천 265
19 신당동에서 맞은 해방과 전쟁 268
20 신당동 아낙네들의 시장 보기 270
21 용산의 어린 애국자 273
22 ‘쇼까이’ 못가는 서울토박이의 설움 276
23 김구 장례식의 상여 278
24 6·25전쟁과 용산의 피해 279
3장 토박이가 말하는 서울 284
1. 서울 사람이란? 285
1 서울깍쟁이·서울내기 286
2 서울 사투리, 서울에서 들리는 소리 292
2. 서울살이 이모저모 296
1 명절과 월동 준비에 대한 기억 296
2 물장수에 대한 기억 299
3 마음이 약하고, 몸이 아플 때는 302
3.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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