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서울정도 600년 기념 설화집 옛날옛적서울에
서울 설화집을 발간하면서 7
차례 9
세곡동 마고개에서 난 아기장사 13
대치동 은행나무는 누구 자식인가 17
도곡동에는 돌도 많고 질그릇도 많았다 22
“용이 올라간다!"는 구룡산 25
은곡마을과 어머니산 대모산 29
덕이 높은 친구를 찾은 임금님과 고덕동 33
호랑이를 잡은 천호동의 형제 39
광주에 떠내려 온 광주바위와 허가바위 47
관악산 열녀암 52
관악산 칼바위의 턱걸이 내기 58
낙성대에서 태어난 강감찬 장군 65
한우물과 산성터 72
호압사는 서울을 지킨다 77
불암산이 금강산에서 달려온 이유 81
용비석에는 용이 있었다 86
덕수 이씨네와 하마비 90
도봉산 무수동의 근심 없음 95
방학동 용바위 101
비 새는 집 안에서 우산을 받친 우산각골 유 정승 103
용두동 안암천, 안감내다리의 인심 111
노들 용왕제 120
새남터나루의“아차”하는 사연 122
장승배기와 정조대왕 126
박석거리의 남편은 장사였거늘 133
대원군의 별장 ‘아소정’ 140
장사 고각보가 세나, 초립동이가 세나 148
희우정과 태종우 153
말에서 팥죽 먹던 말죽거리 157
살아서는 왕의 형, 죽어서는 부처의 형 161
양녕대군이 등지고 떠난 방배동 167
독서당에서 글읽는 소리 좋도다! 172
뚝섬이냐? 독섬이냐? 176
마조단, “말의 병이 나지 마소서, 비나이다!" 180
왕십리와 무학대사 184
함흥차사와 살곶이다리가 오늘에 하는 말은 192
미아리고개와 길음동 점쟁이촌 200
정릉에 내린 원한 씻는 비 207
거여동에서 태어난 임경업 장군 213
진텃벌 사연 - 그때 가봐야 알지요 220
서흔남의 곤룡포 226
탄천과 동방삭 230
김포에 황금을 던진 형제 236
목동 천호지벌과 용왕산, 그리고 임금님 242
총신목도 되고 금슬목되 된 밤섬 은행나무 250
약봉대감 댁 장님 어미니의 솜씨 253
장사 이문근에게 힘을 겨루다니 264
독바위골에서 은거한 원두표 272
밥을 잘 짓는 노적봉 할머니 275
진관사 대성암의 미암 282
어수정 우물터에서 만난 왕과 처녀 287
고태골로 간다면 290
여기소, 여기서 그대 죽었는가 293
광화문 광채를 없앤 일본인 300
모악재의 호랑이 305
인왕산 호랑이와 구들과 김자겸 대감 313
관우가 사는 동묘와 오후묘 이야기 317
종각에서 잠을 자던 정기룡 장군 321
치마바위와 애달픈 사랑 328
부지런한 수표교 거지의 살맛이 부러운 임금님 333
을지로 입구의 보은단골 사연 339
면목동 용마봉의 용마여!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