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성 감독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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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장규성 |
서명/저자사항 | 선생 김봉두[DVD녹화자료] /장규성 감독. |
발행사항 | 서울:비트윈 [제작],2003 |
형태사항 | DVD 1매(119분) :유성, 천연색;12 cm+DVD 1매.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Dolby Digital 5.1 Surround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Dual LayerDVD 플레이어 |
연주자와 배역진 | 차승원 |
요약 | 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는 아이들보다 한술 더뜬다.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교장선생에게 매일매일 혼나는 이른바 문제선생. 교재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하던 어느 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더니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휴대폰도 터지지 않고, 외제담배는 커녕 국산담배도 구할 수 없는 오지의 마을로 쫓겨난 김봉두. 전교생이라고는 달랑 5명. 더구나 돈봉투는 커녕 각종 채소, 김치, 과일 등을 나눠주는 너무도 순진한 마을사람들의 모습 또한 그에게는 불만이다. 1교시 자습, 2교시 미술, 3교시 체육... 하루라도 빨리 서울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던 김선생. 더떠 괴팍스러운 최노인이 글을 가르쳐달라고 생떼를 쓰는 등 김선생의 시골살이는 더더욱 암울해 보인다. 하루빨리 서울로 재입성 기회를 노리던 김봉두는 전교생을 전학보내고 학교를 폐교할 계획을 세운다. 우선 아이들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주기 위해 방과 후 특별과외에 매달리는 김선생. 그런 김선생의 시꺼먼 속마음과 달리 오히려 마을 주민들과 교육청은 훌륭한 김봉두 선생으로 인해 폐교 방침을 재고하게 된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봉두가 솟아날 구멍은 있는법, 마을에 갑자기 학교를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만들겠다는 사업가가 등장하고, 김봉두는 그들로 인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돈봉투의 위력을 맛보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2세 관람가 |
비통제주제어 | 한국영화,선생,김봉두, |
언어주기 | 사운드 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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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 대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