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준지 감독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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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사카모토 준지 후부키 준 미타 요시코 |
서명/저자사항 | 다마모에[DVD녹화자료]=魂萌え /사카모토 준지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씨네콰논 코리아 [공급]:와이드미디어 [판매],2008 |
형태사항 | DVD 1매(132분) :유성, 천연색,12 cm |
대등표제 | 魂萌え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
일반주기 |
사운드: Dolby Digital Surround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일본어 자막: 한국어 일본 최고의 작가 키리노 나츠오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 |
연주자와 배역진 | 후부키 준;미타 요시코 |
요약 | 정년 퇴직한 남편의 축하 파티를 끝낸 후 뒷정리에 한창인 `토시코`. 그런 그녀에게 남편이 다가와 다정하게 손을 내민다. 어색하게 악수를 나누는 두 사람. 긴 세월을 함께 지내온 그들의 모습은 충분히 아름다워 보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 후, 남편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고 예기치 못한 사건이 토시코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의 장례식이 있던 날 걸려온 어느 낯선 여자의 전화 한통. 남편의 죽음에 오열하는 그녀를 보면서 토시코는 불안한 예감에 휩싸인다. 그녀를 만나 결국 듣게 된 엄청난 사실. 남편의 직장 동료였던 그녀는, 또한 남편의 숨겨진 애인이기도 했다. 자그만치 10년, 그동안 남편은 토시코를 감쪽같이 속여왔던 것이다. 그녀의 자식들 역시 토시코에게 힘이 되어 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몇년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아들은 유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여기에 딸까지 합세해서 토시코를 더욱 더 절망케 만든다.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이기적인 자식들에 대한 분노. 이에 토시코는 무작정 가출을 감행하기에 이른다. 난생 처음 캡슐 호텔에 묵으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던 토시코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처음으로 함께 밤을 보내기도 한다. 쉰 아홉번째로 맞이한 봄날, 토시코는 그렇게 엉뚱하면서도 화려한 외출을 시작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일반주제명 |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다마모에,혼맹え,드라마,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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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 대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