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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운말 .[1]

아나운서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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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교통방송.아나운서부;
서명/저자사항우리말 고운말.아나운서부 엮음.
발행사항서울:교통방송,[1998]
형태사항267 p.;23 cm
일반주기 임의권차부여
비통제주제어한글,고운말,한국어,

서가에 없는 도서 설명 바로가기

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SG0000111444 S 710 1998-1 v1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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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No.
1
등록번호
SG0000111444
청구기호
S 710 1998-1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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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고운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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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우리말 고운말 .[1]

목차

I. 자동차와 교통에 관한 우리말을 찾아서
1. 영어에서 나온 말 17
 영어가 왜 나쁜가요? "근데 CAR POOL이 무슨 뜻이죠?” 17
 도로 위는 영어투성이, 나들목과 표 받는 곳을 아세요? 20
 굽잇길, 굽이굽잇길, 꾸불목 23
 차안도 외국말투성이. 핸들의 본뜻은 자동차 문 손잡이였다. 운전대로 쓰자. 25
 백미러(?) 뺑미러(?) 뺑미라(?) 뒷거울, 실내거울이 좋다. 27
 알고 보면 셔틀버스는 마을버스일 뿐··· 29
 트레일러가 추레라인가요? 32
 말만 거창한 카센터, 우리말로는 경정비업소, 자동차 수리점 34
 자동차회사 책임이 크다. 36
 차가 막힌다? 길이 밀린다? 38
2. 일본말에서 나온 말 39
 일본말 나쁘죠!! "근데 엔진 죠시가 영 파이네.” 39
 미�(mission)은 일본말인가 영어인가? 45
 택시에 숨어있는 일본식 한자어를 찾았다. 할증료, 조견표 46
 철로 위의 일본말. 소화물, 대합실 48
 견적과 어림셈 50
 아직도 전세버스 대절하십니까? 52
 에움길, 두름길이 우회도로 53
 '선택사양'은 일본말···, 앞으로는 사양하겠습니다. 55
 아직도 남아있는 일본식 동네 이름을 아십니까? 57
3. 구별해서 써야할 우리말 교통언어 61
 당신은 운전자, 운전사, 운전수? 61
 차선 위로 달리면 불법 63
 버스 값을 내야 버스 타나요? 버스삯을 냅시다. 65
 신호등에는 파란 불이 없다. 67
 차선을 그리면 위험. 차선을 그어주세요 69
 주차할 수 없습니다. 주차해선 안됩니다. 71
 차 안에서 된소리는 피해주세요.(고까도로? 불�주차?) 73

II. 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표현
미국은 우리 나라(my country), 한국은 저희 나라(?) 77
해님의 눈부신 햇빛, 따뜻한 햇별 78
반딧불의 실명은 반딧불이 80
사업용 차에서 피우는 담배 한 개비, 20만원 82
말랑말랑한 귤 껍질, 딱딱한 조개 껍데기 83
칼치와 갈치 중 표준말은? 84
모밀묵은 평안도나 황해도 사투리 85
가새표, 동그라미표 87
넝쿨, 덩굴은 표준말 그러나 덩쿨은 표준말이 아닙니다. 89
내 탓이요, 네 덕일세······ 91
깨끗이? 깨끗히? 곰곰이? 곰곰히? 93
오늘 나 한시간 빨리(?) 출근했어······. 95
섬뜩한 공포영화 96
찝찝하다는 표현··· 찝질합니다. 97
예닐곱 대, 일여덟 대의 자동차 98
일본 사람에겐 망년회, 우리 나람 사람에겐 송년회 100
숙맥과 쑥맥 101
끄나불? 끄나풀! 103
우리의 멋진 주인공과 못된 장본인 104

III. 잘못 쓰기 쉬운 이름씨, 높임말 표헌
지나친 높임말은 실례 107
'식사하셨습니까?'는 무례 109
"할아버지, 아버지가 진지 잡수시라고 했습니다." 111
'수고하십시오'는 윗사람에게 써서는 안될 말 113
남편을 부를 때 114
친구의 아내를 호칭할 때 116
남편의 아우를 호칭할 때 117
친구들 앞에서 아내를 지칭할 때 118
자신의 성과 본관을 말할 때 119
귀하는 님을 높이는 한자어 120
향년은 돌아가신 분에게만 쓸 수 있는 말 121
사둔, 부주, 삼춘→사돈, 부조, 삼촌 123

IV. 잘못쓰기 쉬운 우리말 쓰임새와 발음
유관순입니까? 류관순입니까? 127
짭따? 짤다? 129
경기도 광주와 전라남도 광주 131
말따가 흐려지겠습니까? 아니면 막따가 흐려지겠습니까? 134
개펄과 개뻘 136
시내 안쪽도로!? 137
당신은 누구시기에~,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살기에~ 139
1462년 '능엄경언해'에서 발견한 '~코져' 140
실직자인 당신은 일자리를 얻게 되길 바라겠습니까? 141
축구를 차십니까? 143
정답은 맞히고 비위는 맞추세요. 144
값은 치루지 말고 치르세요. 146
김장은 담구지 말고 담그세요. 147
주책바가지는 주책인 사람이 아니라 주책없는 사람입니다. 148
저는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사사했습니다. 149
그 친구 경위가 바르더군요. 151
후텁지근하다가 표준말 153

V. 우리가 쓰고 있는 일본말
삐끼는 일본말 히끼에서 나온 말 157
삐까삐까→번쩍번쩍, 아리끼리→알쏭달쏭 158
하루나 김치→왜갓김치 159
아다리→단수, 유도리→융통성 160
소데나시→민소매 옷 161
똔똔→본전 163
짬뽕→초마면 165

VI. 일본식 한자어를 우리말로 바꿉시다.
수순, 수속→절차, 차례 169
가봉→시침질 171
18번→애창곡 173
세면→세수 174
건배!→축배! 위하여! 지화자! 176
촌지→작은 정성 178
백묵→분필 180
구좌→계좌 182
간발의 차이→종이 한 장 차이 183

VII. 이해하기 힘든 영어 표현은 우리말로 바꿉시다.
샐러리맨→봉급생활자, 월급쟁이 187
세일→에누리 189
T.O→조직표, 인원편성표 191
골인!→득점했습니다. 192
푸드뱅크→먹을거리 나눔은행 194
키위→다래 196
앵커(ANCHOR) 198
커트라인(CUT LINE) 200
사이렌 201
핸드폰은 한국에만 있는 이름, 이동전화나 휴대폰이 바른말 202
수영장에선 수영하고 풀장에선 풀합니까? 204

VIII. 일본 사람의 입을 거쳐온 외국어를 바로 말합시다.
보루(Board) 207
사라다(salad) 209
돈까스(Potk Cutlet) 210
레자(Leather)는 진짜 가죽 212
오페라 '춘희'는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214
핀트가 맞지 않는다구요? 216
스뎅 그릇은 녹슨 그릇 217

IX. 궁금했던 우리말의 뿌리를 알아봅시다
햇귀··· 돋을 볕··· 어스름 달··· 221
강바람의 뜻을 아십니까? 223
조기 한 손, 고등어 한 손 225
바늘 한 쌈 226
아내는 안해에서 나온 말 227
이녁이란 말을 아세요? 229
용하다, 용빼는 재주 231
억수로··· 233
골탕먹다, 고추 234
뿌다구니 236
허방짚다를 아십니까? 238
깍짓동 239
돝, 도야지 241
황소, 누런 소? 243
한가위 244
호떡, 호주머니 246
중랑천 249
새문안길 251
숙정문 253
소강국면 255
승려와 이판사판 257
장사진 259
세습 261
좌우명 263
수레와 전철 265
압권 267
기린아 268

참고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