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3권으로 기획된 카버의 전집 가운데 제2권째인 이 작품집은 같은 내용의 영화제목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작가의 후기작과 초기작을 중심으로 엮은 것으로, 그 가운데 후기작에 속하는 <심부름>은 안톤 체홉의 죽어가는 모습을 그린 것이지만, 결국 자신을 그린 것이나 마찬가지. 또 초기작 중 <발밑에 흐르는 깊은 강>은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카버에게 반하게 된 작품이었다고.... -출판저널 북리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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