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풍부한 사료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단군 조선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이론을 거부하면서 `한반도에서 중국서부 감숙성까지의 70국을 거느린 단군조선 제국론`으로 새롭게 밝혀내는 등 단군조선의 역사, 지리 문지의 논의지역을 대폭 확대시켜 놓고 있다. 또한 저자는 고고학, 문헌학을 토대로 우리 한민족의 문화가 중국문화의 연원임을 말해주는 상고문화의 동기서점(東起西漸) 을 입증하면서 단군조선이 중국의 상제(上帝) 국으로까지 연결시키고 있다. 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를 대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 놓은 역사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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