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시민이 겪은 교통문화 이야기 글로벌 에티켓 교통문화
머리말 4
Contents 6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애환 7
아이 데리고 버스 못타나? 8
버스기사의 「바나나 人情」 9
무작정 질주하는 버스 10
약자 보호 미덕 어디에… 11
버스에서 "떠드는 사람들" 12
장애인을 위해 멈추는 버스 13
아이들 소란에 "나 몰라라 엄마" 14
아쉬운 승차예절 15
버스기사의 승객차별 16
버스의 「곡예운전」 17
버스기사의 세심한 배려 18
버스기사의 휴대폰 19
서행운전이 욕 먹을 일? 20
「버스 안이 휴지통?」 21
여행길서 만난 아주머니의 친절 22
자리양보에 고맙다는 한마디 쯤 23
흔들리는 버스에서 24
좌석 얌체족 25
호주 할머니의 "충고" 27
승객위주의 버스가 됐으면… 28
착한 기사 비난하다니… 29
위법 부추기는 승객들 30
유치원車 31
버스기사의 직업의식 32
타고 싶은 택시, 타고 싶지 않은 택시 33
모범택시의 「모범운전」 34
운전사는 욕 잘해야 하나? 35
日택시기사의 친절요금 36
우산 주는 택시기사 37
무례한 택시 「급정차」 38
팁 강요하는 공항택시 39
「교양」있는 손님에게서 친절 배워 40
택시 타려면 반드시 잔돈 내라? 41
태풍 속 택시운전사 42
고마운 택시기사 아저씨 43
택시기사 눈치 보기 44
정당한 승차거부 45
안전벨트 꼭 매야 46
애들 데리고 택시 탈 때 47
돌려 받은 택시요금 48
택시기사의 교통정리 49
장애인 돕는 택시기사 50
지하철에서 겪은 이야기 51
한국의 지하철 문화 52
철 없는 젊은 엄마 53
障碍兒들의 양보의식 54
모처럼 타 본 지하철 55
친절이 몸에 밴 베를린 기관사 56
지하철서 신문읽기 58
노인을 위해 비워 둔「경로석」 59
사람 우선의 횡단보도 60
건널목에서 61
양심 불량 오토바이 63
교통질서 안 지키는 경찰車 64
「정지선」 왜 안 지킵니까? 65
학교 앞 건널목 無法車 66
뻔뻔한 트럭기사 67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68
교통위반 신고 하나마나 69
운전사와 인사하기 70
『천천히 건너가세요』 71
보행자 우선의 교통문화 72
횡단보도 먼저 가기 경쟁' 73
통학버스는「빨간 신호등」 75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76
소형車 푸대접 77
『혼자 밀기 힘드시죠?』 78
정직한 우리의 꿈나무 79
『제가 사고 냈습니다』 80
좁은 길 얌체 주차 81
소방도로 막은 주차 82
뻔뻔한 장애인구역 주차 83
주차 때 步道 침범 안돼요. 84
잘못하고도 화내서야… 85
살벌한 駐車경고 86
예의를 갖춘 이웃에 흐뭇 87
교통사고 처리사례 및 에티켓 88
접촉사고 사과 메모 89
접촉사고 내고 「큰소리」 90
美서 고속도로에서 만난 친절한 이웃들 91
다친 데 없으십니까?' 92
어느 운전기사의 사과 93
미국의 교통사고 처리 94
정확한 '日本人' 95
일본에서 만난 노부부 96
미국 사람들의 이웃 사랑 97
비닐로 임시차창 만들어 준' 리스본의 카센터 98
비상 사이렌 무시하는 고급차 100
고속도로 백태(百態) 101
고속도로서 받은 친절 102
車 뒷문 열렸어요 103
新婚車의 추태 104
전용車路 달리는 고급차' 105
빗속 난폭운전 106
나만 먼저 가고 보자 107
고속도로 위의 「솔선수범」 108
도로 위에 날리는 종이 109
끼어들기 양보 110
어느 트럭운전사 111
기차와 비행기 여행 112
「새마을호를 세운 승무원의 친절」 113
미국항공사 직원의 친절 114
"애 안은 승객 우대" 115
예약항공권 '펑크' 116
1등석 승객의 '반발' 117
오사카 공항에서… 119
강아지 집이 작군요~ 120
공항의 '커피 시비' 121
비행기 트랩에서 122
機內 화장실에서… 123
비즈니스 席 쟁탈전 124
영국의 철도 서비스 125
기차 승무원의 사과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