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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목민심서___품격있고_지혜로운_서울시_공직자가_되는_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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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첫 출근, 그때 그 마음으로 / 박원순 10
머리말 : 왜 新목민심서인가? - 당신은 시민 앞에서 떳떳한 공직자입니까? 12
구성안내 : '新목민심서' 품격 있게 읽는 방법 16
1장 입문(入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21
01. 사(私)를 등지고 공인으로 가는 길 : 공직에 입문했을 때 22
02.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단서, 복장 : 출근을 준비할 때 28
03. 일 잘하는 사람의 평범한 비결 : 출근하여 업무를 시작할 때 32
04. 내 업무시간은 시민의 시간 : 근무시간 중 일을 할 때 36
05. 당신은 프로 공직자인가? : 업무에 소극적이 될 때 40
06. 3·3·3의 비밀 : 전문성을 키우고 싶을 때 44
07. 새로운 창조를 위한 여유 : 공직생활이 힘겨울 때 48
08. 진솔한 대화는 코끼리도 이긴다 :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고 싶을 때 52
2장 위민(爲民), 공직이 존재하는 이유다 57
09. 친절은 매너가 아닌 필수 : 전화를 받을 때 58
10. 사람을 대할 때 인격이 나온다 : 사무실에 방문한 시민을 응대할 때 64
11. 섬기는 마음, 시민에게 닿는다 : 시민의 민원을 처리할 때 70
12. 시민의 목소리에 해답이 있다 : 불만 민원을 처리할 때 76
13. 지켜야 할 것은 내 가족만이 아니다 : 재해·재난 시 비상근무를 할 때 80
3장 청렴(淸廉), 올바른 가치관으로 완성된다 85
14. 세상은 좁고 직무관련자는 많다 : 직무관련자를 만날 때 86
15. 달콤한 부패 바이러스, 당신도 예외 없다 : 금전 유혹을 받을 때 92
16. 받아도 되는 건지 헷갈릴 때는 받지 마라 : 금품이나 접대의 기준이 모호할 때 98
17. 편하면 선물, 불편하면 뇌물 : 대처할 겨를도 없이 금품을 받았을 때 104
18. 기쁜 일·슬픈 일, 진심 하나면 된다 : 경조사가 생겼을 때 110
19. 동료는 나의 거울 : 조직·동료의 부정행위를 목격했을 때 116
4장 공정(公正),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123
20. 청렴, 원칙 한 걸음부터 : 원칙을 지키면 나만 손해 본다고 느껴질 때 124
21. 청탁 거절의 법칙 : 청탁을 받았을 때 128
22. 끼리끼리 특혜, 예외 없이 족쇄가 된다 : 가족·지인이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청탁할 때 134
23. 내부 정보 활용은 명백한 범죄 : 내부정보를 이용해 재테크를 할 때 140
24. 굴복하면 더 큰 낭패가 뒤따른다 : 상사가 부당한 요구를 할 때 144
25. 두려워야 할 대상은 정치인이 아니다 : 정치인으로부터 부당한 업무를 강요받을 때 150
5장 검약(儉約), 시민의 세금을 귀히 쓰다 155
26. 세금은 시민의 재산 : 예산을 집행할 때 156
27. 당신도 모르는 사이, 세금 절도범이 된다 : 사무용품을 사용할 때 162
28. 업무추진비는 개인 급여가 아니다 : 업무추진비를 사용할 때 166
29. 공직자의 초과근무 채우기 캠페인? : 초과근무를 할 때 174
30. 출장여비는 당연히 받는 수당이 아니다 : 출장을 갈 때 180
6장 절제(節制), 자신의 품격을 좌우한다 187
31. 당신은 서울시의 대표선수 : 외부회의·토론·강의에 참석할 때 188
32. 공무원, 영리 업무를 겸할 수 없다 : 다른 분야의 일도 하고 싶을 때 194
33. 해외출장도 업무의 연장이다 : 외국출장·외국연수를 갈 때 200
34. 정치와 거리 두기 : 정치 성향을 표현하고 싶을 때 204
35. 내 신앙만큼 남의 신앙도 중요하다 : 종교적 활동을 하고 싶을 때 212
36. 음주운전 세 번이면 '아웃'! : 술을 마셨을 때 216
37. 심심풀이가 패가망신에 이른다 : 도박의 유혹에 빠질 때 220
38. 존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성희롱을 접했을 때 224
7장 퇴직(退職),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다 231
39.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는가 : 퇴직을 앞두고 노후가 고민될 때 232
40. 존경받는 공직자의 뒷모습 : 퇴직 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 238
서울시 공직자가 간직해야 할 다섯 가지 가치 244
에필로그 248
서울특별시 공무원 행동강령 252
판권기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