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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마을___중계본동_산_104번지
일러두기
노원구 중계본동 산 104번지 일명 '104마을'
발간사 / 강홍빈
목차
01. 조사개요 19
01. 조사배경 21
02. 조사과정 및 방향 23
03. 내용구성 24
02. 서울의 도시성장과 104마을의 공간적 특성 25
01. 서울 동북부 지역의 공간특성 형성과정 29
01. 한양으로 들어가는 길, 조선시대 양주군 노해면 일대 29
02. 철도부설과 교육기관 입지로 도시화의 기틀 마련 44
03. 서울 동북부지역 주거지 확산 과정 47
02. 서울의 팽창과 이주정착지 조성사업 53
01. 1960년대 서울시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주거지 상황 53
02. 1960-70년대 서울시 불량주거지 관련 정책과 이주정착지 조성 56
03. 이주정착지 사업과 달동네 58
03. 이주정착지, 104마을 62
01. 중계본동은 왜 이주정착지로 선정되었는가? 62
02. 정착초기 주민들의 생활 63
03. 무허가 정착지 생활여건 개선정책들 68
04. 정착지 철거정비정책 속 104마을 : 양성화와 토지불하 70
05.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인접지역 개발 70
04. 달동네재개발 과정 속 104마을 72
01. 서울의 도시성장과 불량주거지 관련 정책의 변화 72
02. 이주정착지들의 변화과정 75
05. 104마을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 77
01.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로부터 시작된 주택재개발 방식에 관한 논의 78
02. 보전적 재개발에 대한 논의 등장 82
06. 2012년, 서울의 모습과 104마을 87
03. 104마을의 구역화된 생활과 골목문화 91
01. 서론 95
02. 지역 공간 구성의 변화 99
01. 철거민의 천막촌에서 민중 건축에 의한 주거 공간으로 103
02. 사유지화와 공장 지대의 형성 107
03. 토지 정책의 변천: 개발 제한 구역 제정에서 구역 해제까지 109
04.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 이후 늘어난 빈집들 111
03. 생산의 공간 118
01. 요꼬 공장과 다양한 공장 지대의 형성 및 쇠퇴 118
02. 현존하는 소수 공장들 126
04. 상업 지구 142
01. 1980년대 가장 번성했던 상가 142
02.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쇠퇴한 상가 147
05. 구역화된 주민들의 생활 162
01. 지역 내 생활공간의 구역화: 철거와 이주로 시작된 104마을 162
02. 골목의 이웃관계들 170
06. 다양한 주민들 189
01. 토박이라 불리는 사람들 189
02. 최근 지역에 온 사람들 204
03. 혼자 남겨져 있는 여성 노인들 208
07. 주민들의 경력: 다양한 직업들 211
아파트 경비원 211
건설 노동자들 212
파출부 213
에어컨 설치기사 214
기타 다양한 직업들 215
08.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망 219
01. 와해되고 재편성 되는 사회관계망 219
02. 친목계, 청록회(애향회), 각종 향우회 221
09. 지원 기관들 225
01. 공공기관에 의한 지원 226
02. 연탄은행 230
03. 평화의 집 234
04. 그 외 후원 모임 235
05. 종교 기관과 후원 236
04. 104마을 사람들 이야기 239
01. "천막 하나에 네 세대. 8평씩. 8평씩 줬어" / 이매실 ; 강신규 ; 이상호 243
104마을에 터를 잡다 249
104마을에서의 생활 253
어머니로서의 삶 257
02. "누구네 집 연탄불 뜨시다 하면 그 집에 모여 앉아가지고..." / 박묘분 259
서울살이의 시작 262
남편은 '강원도 포수' - 3 262
104마을에서 낳은 막내딸 263
시청 앞 식당 - '할머니집' 264
큰딸은 살림꾼 265
연탄과 쌀, 밀가루 266
목욕 가는 날 267
손주들 이야기 267
다함께 살아가는 동네 268
겨울나기 269
해외 원정 노동 269
만물박사로 통하는 이웃 270
친목계 270
104마을을 떠나간 사람, 남은 사람 271
03. 홍○○ 273
04. "거긴 고향이나 마찬가지예요." / 원병권 285
104마을로 들어오다 288
가족처럼 지내는 동네 290
산 넘어 학교 가는 길 291
온 마을이 놀이터 291
골목 대장들 294
연탄과 기억 294
의류업에 발을 담그다 294
토지 불하 295
104마을을 떠나다 295
104마을과 함께 자라온 이들 295
타지에서 지켜본 104마을 297
추억으로의 여정 297
05."해질무렵 되면은 뻐꾸기도 울고 돌아다녀요." / 문열호 ; 박춘옥 부부 301
104마을에 둥지를 틀다 304
산이슬이 내리는 마을 306
수도 없는 집 306
연탄이 쌓였던 담벼락 307
청계천 배관가게로 출퇴근 307
부부와 이웃들 308
텃밭을 불하받다 310
그들이 가꾸는 텃밭 312
재개발과 마을 313
떠난 뒤에도 찾는 104마을 314
06. "할머니할아버지를 초대합니다" / 박완식 315
서울로 올라오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316
복날 행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318
3형제가 힘을 합쳐서 행사 진행을 하시던데, 집안의 신조가 있으신가요? 318
자녀분들도 봉사활동에 함께 하시나요? 318
그밖에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으신가요? 318
행사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318
마을에 대한 애정이 남 다르신가봐요 318
가장 보람 있으셨던 때는 언제인가요? 318
05. 104마을 경관기록 및 실측조사 319
01. 104마을 321
01.마을 개요 322
02. 조사범위 324
02. 시장 길 325
01. 시장길과 주변 325
02. 시장의 모습 329
03. 1통 348
01. 1통 개요 348
06. 사진으로 보는 104마을 369
scene. #1. 풍경을 기록하다 371
마을 전경 372
골목길 383
벽화 391
마을의 밤 401
scene. #2. 사람을 기억하다 413
scene. #3 삶을 추억하다 425
판권기 435
[뒷표지]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