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우리말 고운말 .[4]
인사말
차례
01. 의성어, 의태어
다보록다보록, 으적으적 12
도담도담 14
발맘발맘 16
볼만장만 18
사락사락 내리는 눈 20
어떻게 걸어가세요? 22
어룽어룽, 걱실걱실 24
올망졸망, 송알송알 26
왁다그르르, 새근발딱 28
삐삐~~ 30
친구와 시시덕거리는 모습 32
호르르 날아가는 새 34
02. 속담 속 우리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38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40
더위와 관련된 속담들 42
동물과 관련된 속담들 44
복어와 조기 46
비둘기가 울면 비가 온다고? 48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50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52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54
아홉 번째 도끼질 56
우리가 하는 말은 다 중요합니다 58
장마와 관련된 속담 60
03. 노래 속 우리말
거칠은 벌판? 64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66
마지막 잎새 68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70
별 걸 다 해달라는 남자 72
부비지 말고 비비는 게 좋아요. 74
안절부절못했지 76
언덕 위에 초가삼간 78
우리의 바람 80
이제야 알 것 같아 82
줄곧, 주야장천 84
'추리닝'은 '운동복'으로 86
햇빛 비치는 날 88
04. 소설 속 우리말
공돌쌓기 92
너나들이 94
들머리 96
발싸심 98
봉산 수숫대같이 100
소녀는 모착하고 뒤웅스러웠다. 102
앙바틈한 눈빛 104
어글어글한 눈 106
언죽번죽 108
오사바사하고 반지라운 부월이 110
콩팔칠팔 112
허발, 지루퉁하게 114
희떠운 소리 116
05. 순우리말
겉도는 사람은 베돌이 120
견우직녀달, 타오름달 122
기쁜 웃음, 시쁜 웃음 124
길쓸별 126
달곰삼삼하고 바따라지고 128
된비알 돌비알 130
머드러기 132
아름다운 구름 이름 134
우리말은 알짬입니다 136
잠포록하다 138
06. 외래어 순화
경제뉴스는 어려워 142
기반 시설, 두루누리 144
나가서 어울참 먹을까? 146
내츄럴하고 퍼펙트한 쇼? 148
다크호스 150
랜드마크 152
'모기지론'은 미국산(産) 154
무빙워크 156
블루칩, 시너지, 스폰서 158
어울통신, 쌈지무선망 160
참살이 162
추가시간, 눈속임짓 164
트라우마 166
'하이엔드'는 '최고급품'으로 168
07. 일반
간보다, 깐보다 172
거방지게 대접 하세요. 174
관건? 관껀? 176
꼼바리 178
내가 하려고 했는데 180
눈발 182
담뱃갑 184
당신이 적격이야 186
당신이라야 할 수 있어 188
돋는다고요? 190
두루빛에게 지청구 좀 들어볼래? 192
땡잡다, 봉 잡다 194
마음 한켠? 196
목말 태워줄까? 198
비판과 비방 200
뻗거나 퍼더버리거나 202
사단, 사달 204
살림이 결딴났다 20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8
서너 권 분량은 좋이 될 것 210
서툰, 서투른 212
선생님, 스승, 은사 214
손수 준비하셨군요? 216
송장 218
심정과 심경 220
쌍동밤처럼 꼭 닮은 쌍둥이 222
아라온호, 수리온 224
아리수를 아시나요? 226
아사리, 아수라 228
얼르지 마십시오. 230
윗사람에게 쓰는 '노파심'은 큰일 날 소리 232
입적 234
자박자박한 음식은 없습니다. 236
제야의 종소리 238
조그마하다, 자그마치 240
좀이 쑤시다. 242
주기와 주년 244
주접떨다. 246
천상 여자? 천생 여자! 248
'추리'하다니! 250
폐하와 전하 252
폭설에 철저히 '대비', 사고에는 신속 '대처'! 254
하던 일을 간둘까? 관둘까? 256
해녀의 숨비소리 258
허구한 날, 하고한 날 260
혁혁한 공을 세우다. 262
흰소리와 군소리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