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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한 너,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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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 글
아카데미 플러스 엿보기
Part I. 청소년아카데미+Plus 1기
1. 다시 쓰는 우리들의 이야기 17
1) 모든 것이 시작되는 첫째 날에는~ 17
정말 잘 놀았다/김솔 17
그냥 웃었다~ㅋㅋㅋ/이동우 18
나에게는 오늘이 태어나서 가장 기분 좋은 날/김인호 19
서로가 하나 된 모습에.../한동국 20
남자아이들은 짜증나~ 그러나.../이민화 21
형이 생겨서 너무 좋다!/김장한 22
내 삶의 리더는 "나"라는데.../임찬형 23
엄마의 강요(?)로 시작된 캠프는?/민경주 24
2) 장애에 대해 난 이렇게 생각한다! 25
내 제2의 꿈은 사회복지사다/조미영 25
늘 함께 할 것이다/기윤선 26
용기와 준호/박연호 27
세상의 두 종류의 인간들/김호림 28
오늘 난 정말 행복했다/장이은 29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최보람 30
장애인에게 가장 큰 고통은?/기경민 31
정말 힘들고 피곤하지만.../이계정 32
장애는 나의 선택이 아닌데.../서원진 33
늘 하던 대로/김태진 34
3) 비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들 35
비장애 친구들과 함께 한 캠프는.../이성환 35
놀림받을까봐 걱정이었는데.../박희원 36
고마워요 민아언니~!/오한나 37
4) 역지사지의 의미를 온 몸으로 깨달았다! 38
내가 만약.../김용훈 38
하루에 너무나 많은 체험을 했는데.../최명석 39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최정욱 40
어렵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송현주 41
5) 나의 다짐, 나의 각오 한마디! 42
장애인을 만나면 도와줄 것 이다/김명석 42
내 인생의 리더는 바로 나!/이종민 43
나의 한 가지 소망은?/오수혁 44
2.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인권단체탐방을 다녀와서 45
나는 오늘 명동성당에 갔었다/백준호 45
오늘은 밖으로 나가서 비디오를 촬영 했었다/강혜인 45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불쌍했다/심용기 46
계단을 한번 한번 내려갈 때 정말 힘들었다/김은혜 46
내가 생각한 것보다 여성의 권리는 더 많이 농락당하고 있었다/이현아 47
우리나라 장애인이동권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권미선 47
사실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시설들보다는 사람들이 장애인을 배려해주지 않는 것이 더 마음이 아팠다/김원준 48
장애인? 이 말은 참 애매하다/허혜민 48
솔직히 나는 리프트를 타는 걸 싫어한다/최혜미 49
지하철에서 우리를 많이 도와주신 아저씨가 계셨다/김지훈 50
퍼포먼스는 비상구를 위한 이벤트였다/권정미 50
장애인권운동이 굳이 장애인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을 위한 운동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박재훈 50
으아~불편해~~ 그냥 걸어가면 안 될까요? ..ㅡ.ㅡ;;/박미리 51
"니가(인권탐방)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김규림 52
헉 종로3가엔 엘리베이터가 안보였다. 헉쓰~넘두 당황당황/강희애 52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싫었다. 동물원원숭이를 구경하듯이 쳐다 보는 사람들이 싫었다/박지선 53
지하철역에서의 사람들 시선은 조금 불쾌한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딴 뜻이 아니라 '보기 힘든 상황을 궁금증에 의해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이한결 54
녹색연합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이로운 54
아침에 밥 먹고 나서 강당에 돌아왔다. 그런데.../최혜진 55
제일 힘들었던 곳은 육교였다/유재상 55
어제의 즐거움을 오늘도 역시...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정병엽 56
정말 생전 처음 해보는 경험을 했다/정단비 56
JTS은 Join Together Society의 약자다/박준 57
인도와 북한의 생활을 보았는데 가슴이 아팠다/이강진 57
리프트에서의 장애인 추락사고 때문에 연신 불안했다/김진아 58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들이 혼자 돌아다닐 정도는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송지호 58
"높은 곳에 붙이면 훨체어에 탄 애들은 쓸 수가 없잖아"/전영글 59
Part II. 청소년아카데미+Plus 2기
1. 비와 함께 하는 신명나는 문화탐험을 다녀와서 61
1) 사랑과 영혼의 주인공처럼 분위기를 잡으며 61
내가 자원봉사를 하는 이유는?/모둠교사 성지영 61
뿌듯~뿌듯~~!/모둠교사 정은미 62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김종태 63
애들이~~~고마워~~/장일호 64
2) 비내리는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서 65
분위기 메이커 경준이와 함께 한 여행/모둠교사 라은정 65
영원히~ 절대로 잊지 못할 월정사의 점심/한동국 66
3) 12시간의 사투속에서 우리가 배운것은? 67
우리의 시작은 미흡했으나.../모둠교사 오세나 67
엉덩이가 괴로운 시간들~!/최윤선 68
첫경험이었어요~!/김호림 69
진짜 착한(?) 아이들!/모둠교사 남원주 69
쓰리 고의 12시간 사투현장에서 알려드립니다/허자연 71
최소한 6시간은 견딜만 했는데...쩝/두경훈 72
4) 한지공예의 세계 속에서 깊어진 우정 73
내일은 속 깊은 친구가 될 수 있겠지!/모둠교사 노진선 73
난 왜 여기에 왜 왔을까?/구슬 74
장애인이 자유자재로 탈수 있는 버스는 없을까?/조유진 75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만.../모둠교사 조원석 76
혼자가 아니란 함께 라는 사실을 배운다는것/모둠교사 김미연 77
동정이 아닌 우정으로 깊어진 우리는.../송정민 78
5) 이효석 생가를 찾아 79
힘들면 힘들수록 얻어지는 것은?/강보미 79
6) 초당두부만 먹을거예요 80
고난은 감당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라상열 80
정말 맛있는 초당두부~ 헉~/안석원 81
2. 새말관광농원에서 지지고 볶고?! 82
아카데미 5회생일을 축하합니다~!/이강일 82
조화로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모둠교사 권용수 83
ㅋㅋㅋ 삼겸살 정말 원없이 먹었다!/인영교 83
내가 만든 감자전... 인기 캡~!짱~!/이선규 84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것을 실감한 하루/모둠교사 최시원 85
꺼억~ 배부르다. 고기가 참 맛있구먼!/신승필 86
이아~ 어떻게 벌써 3일째인지.../이승민 87
그저 우리 모둠원들에 감사할뿐!/김태훈 87
예전의 송정화가 아니랍니다!/송정화 88
으~쪽팔린 그러나 재미있던 텔레토비~뽀~/최혜미 89
나는야 닌자다~~/황일구 90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이종민 90
추억을 담고 다신 오지마~~절대로/이화경 91
역시 난 나다~!!/송병관 92
3. 꿩대신 닭도 때로는 훌륭하다-경포대해수욕장 93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성환 93
바닷가와 해수사우나/최민구 94
자칭 퍼팩트 맨, 조창대입니다~!/조창대 94
공중목욕탕은 처음이었는데...넘 좋다!/민경준 95
감동적인 샤워...평생 잊지 못할거야~!/이선규 96
목욕의 목적은 문신을 지우는 것 빡빡/양성은 97
난 물에 빠지기 싫단말이예요~/장전근 98
이번 컨셉은 자매 물귀신~!/조미희 99
뽀숑 뽀쏭한 이쁜 내 얼굴~/이지윤 101
부산 아시아게임의 승리를 기원하면서/이동우 102
서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임상민 103
바다에서 추억만들기 1/노하균 104
내가 썼지만 나도 무슨 말인지 몰러~/정상윤 105
억세게 운 나쁜 7모둠이여~/이현아 106
종민이 형~ 미안해~ 내 맘 알쥐~!/김정규 107
날 좀 누가 말려줘요~/한유진 108
난생처음 바닷물에 들어간 그 기분은~~~뿅~/권미선 109
꿩대신 닭이었는데.../최서윤 110
Part III. 사진으로 보는 아카데미 Plus
1. 거꾸로 & 삐딱하게 보는 청소년아카데미+PIUS 1기 112
2. 그저 열심히 비와 함께 놀기만한(?) 청소년아카데미+plus 2기 142
엽기 발랄 주접 코빅 에로 사진모음전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