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프세너, 니콜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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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홀로프세너 니콜 키너 캐서린 블레신 브렌다 모티머 에밀리 굿윈 레이븐 |
서명/저자사항 | 러브리 앤 어메이징[비디오녹화자료] /니콜 홀로프세너감독. |
발행사항 | 서울:필름21,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91분):유성, 천연색;12cm |
원표제 | Lovely and Amazing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오디오: Dolby Digital 5.1 / 2.0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연주자와 배역진 | 캐서린 키너 (미셸 막스 역); 브렌다 블레신 (제인 막스 역); 에밀리 모티머 (엘리자메스 막스 역); 레이븐 굿윈 (애니 막스 역) |
요약 | <워킹 앤 토킹>(96)의 니콜 홀로프세너(Nicole Holofcener)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저예산 독립 영화로, 2000년 11월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약 6주간 LA에서 촬영되었다. 미국에선 첫주 8개관을 통해 박스오피스 36위에 오르며 최고 20위까지 상승하는 데에 그쳤지만, 비평가들은 대체적으로 통렬하게 사실적인 이 영화를 재치 있고 통찰력 있는 여성에 탐구로 받아 들이며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제인 마크스(브렌다 블레신)는 기이한 일종의 이상주의를 빼고는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세 딸의 어머니이다. 허영심과 불안정으로 제인은 성형수술을 받고자 한다. 하지만 심한 합병증으로 그녀의 건강은 심각한 상황에 처한다. 미쉘(캐서린 키너)은 제인의 장녀로 전 동창회 퀸이기도 했으며 그녀 자신에게도 딸이 하나 있다. 그녀는 전혀 도움이 안되어 주고 사이가 멀어진 남편과 있다. 엘리자베스(에밀리 모티머)는 차녀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그 일거리마저 떠나고 있다. 그녀는 소심하고 불안정하며 길 잃은 개들을 무작정 데리고 옴으로써 마음의 동요를 덜고 있다. 막내딸인 애니(레이븐 굿윈)는 입양된 흑인 아이로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집착하기 시작하는 8살이고 자기 도취에 빠지는 가족들의 이력을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앞에 놓고 있다. 그녀의 총명함과 호기심이 그녀 앞에 놓인 혼란한 사춘기를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녀들은 각각 우연한 방식으로 구원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찾아낸 구원은 결국 착각이었고 일시적일 뿐이었다.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비통제주제어 | 러브리,어메이징,미국영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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