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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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임권택 주선태 하명중 한혜숙 |
서명/저자사항 | 족보[비디오녹화자료]=Genealogy=族譜 /임권택 [감독]. |
발행사항 | 서울:블루키노 [제작],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8분):유성, 천연색;12cm |
총서사항 | 임권택 컬렉션=Im Kwon Taek Collection;[3]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컬렉션 =Korean film archive collection |
기타표제 | Genealogy族譜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일반주기 |
사운드: Dolby Digital
디스크타입: sided dual Layer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2.40: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
요약 | 일제 강점기 조선 반도에 창씨개명의 회오리바람이 몰아친다. 미술학도인 다니는 징용을 피해 경기도청 총력1과에 근무하고 있지만, 창씨개명 실적이 저조해 과장에게 시달린다. 과장은 설씨 종손인 설진영이 창씨를 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라며 다니를 수원군으로 보낸다. 설진영은 자신을 찾아온 다니에게 조선의 풍속화를 그리는 화가임을 알고 있다며, 조선의 미를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다니가 창씨개명 때문에 찾아왔다고 말하자, 설진영은 700년을 이어온 가문의 기록인 족보를 보여주며, 헌금과 공출은 할 수 있어도 창씨는 힘들다고 전한다. '설(薛)'을 '마사키'로도 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다니는 서울로 돌아온다.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 |
수상주기 | 수상: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남우주연상, 우수작품상, 제17회(1978) ; 영화기자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1978 |
비통제주제어 | 족보,GENEALOGY,임권택,컬렉션,IM,KWON,TAEK,COLLECTION,한국영상자료원,고전영화,KOREAN,FILM,ARCHIVE,드라마,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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