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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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지영 감독 이경영 명계남 김의성 서동수 이천희 김중기 문성근 우희진 박원상 |
서명/저자사항 | 남영동 1985[비디오녹화자료] /정지영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아우라픽쳐스 [제공]:더 컨텐츠온/루커스 엔터테인먼트 [제작]:비디오여행 [판매],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7분):디지털,천연색;12cm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상의 표제임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음향: Dolby Digital 5.1 / 2.0 언어: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
요약 |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소위 ‘공사’를 하던 고문실이었다. 그날부터 김종태는 온갖 고문으로 좁고 어두운 시멘트 바닥을 뒹굴며 거짓 진술서를 강요 받는다.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 수사관들에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거부하는 김종태. 하지만 ‘장의사’라 불리는 고문기술자 이두한이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잔혹한 22일이 시작된다.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 관람가고등학생 |
비통제주제어 | 남영동,1985,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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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 대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