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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목차
1장 소방현장 스토리
1. 화재현장 스토리 17
Story1. 나는 소방관이다(윤대수) 19
Story2. 내가 찾은 작은 핸드폰(송영운) 21
Story3. 공사장의 참상(홍상의) 23
Story4. 나의 화재출동 이야기(강석호) 25
Story5. 내가 흘린 땀으로(표현욱) 27
Story6. 내가 먼저 다가간다면(이명운) 29
Story7. 미아리 7층 건물 화재의 악몽(윤영길) 31
Story8. 생과 사(조두정) 33
Story9. 세월호가 남긴 문화(김현신) 35
Story10. 소방안전지도를 활용한 화재진압(이재호) 37
Story11. 쏟아지는 화재출동(전현준) 40
Story12. 악마의 연기(정재길) 43
Story13. 안전 불감증(이영수) 46
Story14. 정지! 정지! 정지!(박용규) 48
Story15. 조금만 주의 했더라면(김인호) 50
Story16. 지나가고 싶어요(안준택) 52
Story17. 첫 출동이다!(박구순) 54
Story18. 해서는 안 될 일(조재성) 56
2. 구급현장 스토리 59
Story1. 100일의 떡(곽순근) 61
Story2. Hello! 콩고(김지연) 63
Story3. 감사합니다(박해주) 65
Story4. 거동불가(강현수) 67
Story5. 골든타임(양도영) 69
Story6. 구두를 잃어버렸어요(장명휘) 71
Story7. 나는 그저 관심 받고 싶었을 뿐이야(신한수) 73
Story8. 나왔어요 낳았어요(김병곤) 75
Story9. 너는 할 수 있어(이민철) 77
Story10. 때로는 ‘NO’라는 말도 필요해요(정성향) 82
Story11. 또 뵙네요(김재식) 84
Story12. 마지막까지 친절하게(손민수) 87
Story13. 모세의 기적을 바라며(윤종범) 89
Story14. 생명의 끈(김병규) 91
Story15. “술은 안 먹었는데 취한 것 같아요”(조현재) 93
Story16. 시민의 힘을 보았습니다(한태전) 95
Story17. 어머니 진정하세요(이선규) 97
Story18. 언니의 눈물(권헌균) 99
Story19.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이향란) 101
Story20. 오늘도 보람을 느끼며(박민철) 103
Story21. 외할머니, 잘 지내시죠?(최창호) 105
Story22. 우리주변의 이웃들(정장호) 108
Story23. 위로가 필요한 순간(최유선) 110
Story24. 음주자전거는 NO(서진훈) 112
Story25. 이 방법 밖에 모르겠어요(정의택) 114
Story26. 자전거 탈 땐 음주는 안돼요(최정균) 116
Story27. 저소득층 환자이송시의 안타까움(전형관) 118
Story28. 죽는 것 보단 살아있는 게 축복(박성빈) 120
Story29. 차량이 전복되었어요(윤영문) 122
Story30. 체력은 국력이다(전정훈) 124
Story31. 한국이 좋아요!(허대환) 126
Story32. 할머니의 웃음과 눈물(양주희) 129
Story33. 할아버지 급해요! 급해!(유선기) 131
Story34. 현기증, 전신쇠약(최호철) 133
3. 구조현장 스토리 135
Story1. 2013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마치며(윤광현) 137
Story2. 감사 감사 119(채두영) 139
Story3. 겨울왕국(허윤석) 141
Story4. 고양이 구조(조강현) 143
Story5. 구조대의 원동력(김도형) 145
Story6. 구조대의 응급실행(허윤석) 147
Story7. 긴급차에 양보를(이창근) 149
Story8. 나 지금 떨고 있니?(김성률) 151
Story9. 나 들어가고 싶어요(박주민) 153
Story10. 나의 첫 북한산 야간산행(이영재) 155
Story11. 내 생의 첫 고양이(윤대수) 158
Story12. 넘쳐흐르는 화장실(오창선) 161
Story13. 누나의 사랑(문영환) 164
Story14. 눈! 눈! 눈! 제발 멈춰다오(이광현) 166
Story15. 대학교 다니는 강아지들(곽주형) 169
Story16. 대학생 신입 환영회의 뒷모습(김현) 171
Story17. 도심 속의 멧돼지(정의환) 173
Story18. 말벌에 쏘이지 않으려면?(문영환) 175
Story19. 맨홀 속에 핀 남매의 사랑(심천진) 177
Story20. 맨홀에 빠진 남매(홍광섭) 179
Story21. 문개방 출동으로 본 “고독사”(남대진) 181
Story22. 미워도 내 새끼(김도형) 183
Story23. 벌(bee), 벌벌~ 떨고있니?(김새롬) 185
Story24. 사제폭탄사건(정재길) 187
Story25. 새로운 가족(김정미) 189
Story26. 새벽녘 BMW차량에 갇힌 요구조자(이효석) 191
Story27. 한 중년남자의 소방서에 대한 고마움(신동택) 193
Story28. 생명을 받아내다(노행학) 196
Story29. 반려동물을 사랑해주세요(황필성) 198
Story30. 성북동 비둘기 구조출동(이현재) 200
Story31. 아파트 발코니 새알 수거요청(박재흥) 202
Story32. 안전사고 현장에서 현명한 대처(정원기) 204
Story33. 어미 잃은 고양이 구조(천창기) 206
Story34. 영화 ‘차우’ 3D 감상후기(김도형) 208
Story35. 우리의 수고는 국민에 대한 봉사(김광진) 210
Story36. 우이천에 날아든 승용차(박균식) 212
Story37. 위기는 기회(김기성) 214
Story38. 위치추적 인명구조(유호열) 216
Story39.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문영환) 218
Story40. 진돗개의 반란(최순식) 220
Story41. 할머니 편한 밤 되세요!(김해겸) 222
Tip1. P형 수신기 점검 활용 TIP(장성우) 224
2장 소방행정 스토리
Story1. 119 어린이 안전홍보대사 “허민”(신성현) 227
Story2. 서울소방 청렴 通通 족구대회(차샛별) 229
Story3.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서울 1위 선정(변진수) 232
Story4. 우리는 “성북 안전 삼총사”(성북소방서) 234
Story5. 아! 드디어 입상(양덕모) 236
Story6. 소방행정 성과평가 2연패 달성의 쾌거(신동길) 239
Story7. 국민행복안전정책 우수소방서 선정(변진수) 242
Story8. 소방시설 점검기구 활용 경연대회 서울시 1위(박규현) 244
Story9. 소방차 길 터주기 퍼레이드(강식) 246
Story10. 제69회 식목일 1직원 1나무 심기 행사(김민수) 248
Story11.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 서울시 우수상(김영배) 250
Story12. 전국대회 우수상 받았어요!!(강식) 252
Story13. “자식들과 희망의 등불 켜고 살겠습니다”(김재성) 254
Story14. 힐링(Healing) in 성북(김혜숙) 257
Story15. 희망의 협약식(정찬광) 259
Story16. 민원인과의 관계(이영윤) 261
Story17.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강태훈) 263
Story18. 오해의 비상구(유기선) 265
3장 의용소방대 스토리
Story1. 나는 행복한 봉사원(김귀자) 269
Story2. 드디어 소방기술경연대회(서정숙) 273
Story3. 문화재지킴이를 함시롱(송행희) 276
Story4. 봉사는 나눔의 실천(신정희) 278
Story5. 성북 장애인 복지관 급식봉사를 하며(정혜경) 280
Story6.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고미옥) 282
Story7. 여성안전리더 창의기법 경연대회(함석미) 285
Story8. 연탄으로 나누는 기쁨(장수정) 288
Story9. 크리스마스이브, 연탄 배달 봉사(서정숙) 291
Story10. 행복을 배달하는 봉사(서순덕) 294
Tip2. 지하철 사고 대응 TIP(신중학) 296
4장 성북 희망 스토리
Story1. 119구급대 고마워요^^(박소현) 301
Story2. 고맙습니다(외부익명기고) 303
Story3. 삶의 새 터전을 마련해 준 고마운 이에게(이재현) 306
Story4. 성북소방서를 방문하여(조동현) 308
Story5.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서울숭인초등학교) 311
Story6. 안전, 이제는 실천입니다(안병권) 313
Story7. 한국의 따뜻한 손길(송중현) 315
Story8. 신발 한 켤레(윤은주) 318
Story9. 엄마는 출동한다(정은희) 320
Story10. 아는 것이 힘이다(조경준) 322
부록1.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부록2. 성북스토리텔링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