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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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리포트. 2018
Contents
1장 세대통합
1. 세대를 잇는 길은 어디로 열려 있는가 6
Infographics 세대 간 인식 비교 서울시 청년(2030)세대와 중장년(5060)세대의 인식 비교 14
2. (문화) 50+세대 공감의 문화예술교육 18
3. (주거) “쫌 앞서가는 가족”이 살아가는 집: 세대갈등을 넘어 세대 간 협력과 공존의 공간으로 24
4. (창업·창직) 청년과 중장년 세대가 함께 창업하는 ‘세대융합 창업 캠퍼스’ 30
5. (프로그램) 사회적 자원 교류를 촉진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세대 통합 프로그램 38
6. (독일) 베를린의 모든 세대가 만나는 곳, 크리에이티브하우스 46
7. (미국) 앙코르닷오르그 제너레이션 투 제너레이션: 시애틀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54
8. (미국) 미국 은퇴자와 지역 대학생 멘토 매칭 프로그램 62
9. (북미) 세대와 영역을 잇는 50+세대 해외 사례 70
2장 생애설계
10. 100세 시대, 행복하게 나이 들기 78
11. 신중년의 인생후반을 위한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 현황 및 향후 계획 86
12. 중장년의 생애설계 정책 현황 및 개선 과제: 일과 학습 연계를 중심으로 94
13. 기업 퇴직자들의 퇴직 후 인생 재설계 동향 102
14. (상담) 인생후반기의 준비, 50+상담센터! 가슴으로 이해하는 동년배 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서비스 108
15. (교육) 교육과 배움으로 인생의 계절을 맞이하다: 50+생애설계교육에 관하여 116
16. (일자리) 전직지원서비스에 앙코르커리어를 더한 앙코르커리어센터 124
17. 후반기 인생설계를 위한 출발, 50+상담의 정체성과 체계화를 고민하다 132
18. (미국) 당신의 삶을 설계하라, 디자이닝 유어 라이프 생애설계 프로그램 140
19. (독일) 지역 사회 열린 교육의 산실, 시민대학 154
20. (싱가포르) 성공적 노화를 위한 배움과 활동, 제3기위원회 162
3장 지역사회 및커뮤니티
21. 대전환의 시대: 지역사회에서 본능에 응답하라 176
Infographics 서울시50+세대의 사회참여활동은? 184
22. 서울시 마을 공동체 정책과 50+의 연결성 찾기 188
23.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50+세대 참여와 지속성 강화방안 196
24.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체 참여와 성장모색 204
25. (50+캠퍼스) 원탁토론회를 통해 본 50+커뮤니티 담론 210
26. (50+캠퍼스) 커뮤니티 학교 소개와 향후 발전 가능성 218
27. (50+캠퍼스) 아티스트 웨이를 함께 걸으려는 사람들과 행복한 동행을 꿈꾸며 224
28. (50+캠퍼스) 진지한 여가로 제2의 성장을 꿈꾸다 232
29. (미국) 순례자들의 커뮤니티, 필그림 플레이스 240
30. (미국) 필그림 플레이스의 프로그램 248
31. (싱가포르) 싱가포르 고령자의 커뮤니티 서비스 256
32.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커뮤니티 중심 활동의 실천 사례 268
4장 서울시50+동향
33. OECD 공공혁신 사례로 소개된 서울시50+정책 278
34. [서울50+국제포럼2018] 더 오래, 더 의미 있는 50+세대의 일자리를 위한 국내외 실험 286
35. [서울50+국제포럼2018] 영국 연사 조나단 콜리가 바라본 서울시50+정책 298
36. 국제사회 고령화 이슈 담론의 장, IFA 제14차 고령화 글로벌 컨퍼런스 312
5장 해외50+소식
37. 프랑스 시니어 박람회 324
38.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들기 좋은 나라 328
39. (국제) 제 9차 유엔 고령화개방형 실무그룹 회의 개최 330
40. (독일) 독일 50+오피니언 연구소 소개 및 연구 결과 발표 334
41. (미국) 50+세대로 뜨겁게 달궈진 노동시장 338
42. (프랑스) 간단하고 모두에게 공평한 은퇴 연금제도를 위하여 344
43. (독일) 퀘버재단 ‘50+세대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 설문 조사 결과 발표 350
44.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캉시, 354 고령자를 위한 앱 <시니어시니어> 개발 45. (미국) 일하는 85세 이상 고령자 급증, 85세 이상 고령자들은 어떤 일들을 할까? 358
46. (영국) 연령 친화적인 도시는 어떤 도시일까?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