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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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사 답사기 .4 ,인왕산·북악산·낙산 일대
차례 7
책을 펴내며 5
총설 / 세 개의 산, 그곳에 숨겨진 서울 사람들의 삶 / 장경호 11
첫 번째 답사, 인왕산 외곽 / 외교의 공간, 외부인의 공간: 서대문 일대를 걷다 / 김창수 31
전통적 외교의 공간 34
이별과 전송 38
전쟁의 침입로 43
조공책봉의 구현 47
새로운 국제질서의 공간 54
최초의 외부인들 56
조선 독립의 상징 60
파란 눈의 외국인들 67
두 번째 답사, 인왕산 자락 / 옛사람들이 남긴 자취를 따라 인왕산을 오르다 / 정수환 75
‘인’과 ‘의’를 찾아 떠나는 타임 슬립 78
굽이진 길만큼 사연 깊은 20세기 사직동 84
변화를 꿈꾸던 이들의 19세기 필운동 인근 97
조선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꼽을 만한 18세기 옥인동 109
조선 의리의 중심, 17세기 청운동 인근 120
세 번째 답사,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 / 창의문 밖, 권세가들의 별서에서 시대를 다시 읽다 / 장영숙 127
금단의 땅에서 문화예술의 거리로 130
요정, 오진암의 변신과 안평대군의 꿈 136
그들에게 일본은 무엇이었는가? 141
흥선대원군의 권력과 야망 150
흐르는 물에 반정의 칼과 사초를 씻다 163
북악 아래 숨은 명승지 170
<심화학습 | 흥선대원군과 고종 - 권력욕이 빚어낸 세 차례의 격돌 173
네 번째 답사, 북악산 자락 - 전근대 / 경복궁의 담장 밖, 잊힌 조선의 풍경 속을 걷다 / 김지영 179
경복궁의 담장 밖에 얽힌 이야기 182
왕자 연잉군의 옛집 184
어머니를 기억하는 집 193
경복궁 북쪽 담장 밖 이야기 212
한말 왕조에 대한 기억 219
다섯 번째 답사, 북악산 자락 - 근현대 / 북악산 자락을 따라 걷는 서울의 역사 이야기 / 조규태 223
혜화문을 시작으로 돌아보는 북악산 자락 226
성북동 학교와 수도회에 담긴 이야기들 230
근현대 서울 사람들이 살았던 공간을 따라 239
마을, 별장, 사찰에 보이는 서울의 모습들 254
복원된 옛 선잠단 265
여섯 번째 답사, 낙산 일대 - 군사 시설 / 낙산의 한양도성 일대를 거닐며 조선 왕조의 국방을 생각하다 / 정해은 269
존주대의와 북벌 272
사대교린의 현장 282
무장 신헌과 병인양요 289
낙산 성곽길과 옹성을 두른 흥인지문 298
평화로울 때 위기에 대비하다 311
일곱 번째 답사, 낙산 일대 - 불교 문화 / 낙산에서 만난 조선의 여인들과 정순왕후의 설화 / 탁효정 319
조선 여성과 불교와 비구니의 공간 322
정순왕후의 출가에 얽힌 이야기 336
전설 속에 남은 조선 사람들의 마음 347
참고문헌 353
이미지 협조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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