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Seoul Metropolitan Library)

서울도서관 로고

나의공간

상세정보

공유하기

천천히 모퉁이를 돕니다 :비가 오네요 함께 걸어요

자작나무 글쓰기 모임 지음

상세정보
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자작나무 글쓰기 모임;
서명/저자사항천천히 모퉁이를 돕니다:비가 오네요 함께 걸어요 /자작나무 글쓰기 모임 지음.
발행사항서울:책틈 :인포디렉터스,2020
형태사항188 p. :천연색삽화 ;19 cm
ISBN9791190648110
일반주기 기획·진행: 김도경
비통제주제어글모음,

서가에 없는 도서 설명 바로가기

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SG0000111018 S 818 2021-1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확인요청   ▶
2 SG0000111019 S 818 2021-1 c2 보존서고3/시정간행물서가(서울실) 신청후 열람가능(대출불가)
신청하기   ▶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No.
1
등록번호
SG0000111018
청구기호
S 818 2021-1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신청불가
서가에 없는 도서
확인요청   ▶

보존서고3/시정간행물서가(서울실) 신청후 열람가능(대출불가)

No.
2
등록번호
SG0000111019
청구기호
S 818 2021-1 c2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신청하기   ▶
예약/신청 안내
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는 [홈페이지>나의공간>내서재>신청]에서 취소 가능합니다.
※미대출로 인한 자동취소 3회 발생 시 30일간 도서 예약 불가
보존서고 이용안내
소장처가 보존서고1, 보존서고3이고 도서상태가 신청가능일 경우, 예약/신청의 신청하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상세안내 클릭)
※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원문 이용안내
서울도서관에서 DB구축한 서울시 발간자료 원문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일부출력만 가능합니다. 원문 파일 제공 문의는 발간자료의 발행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모퉁이를 돕니다』 비가 오네요 함께 걸어요 

웹뷰어 PC뷰어

목차 전체

1
천천히 모퉁이를 돕니다 비가 오네요 함께 걸어요
목차 6
책을 펴내며 | 슬픔을 풀어 쓰는 특별한 애도 10
글로 세우며 | 일곱 개의 모퉁이를 돌아 나오며 14
장부경의 모퉁이 20
 헝클어진 실타래 22
 어디선가, 제 몫을 살아내주고 있을 것이다 24
 세 식구가 한 침대에 28
 명절병(名節病) 31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32
 세상의 시간 바깥에서 만난 빨강 자동차 34
 그림책 읽어 드릴까요? 37
 숲속 성전(聖殿) 41
 엄마, 오늘도 일어났어. 잘했지? 45
정용채의 모퉁이 48
 지울 수 없는 한 통의 이메일 50
 엄마, 맛있어요 52
 끝은 만남이 될 터이니 54
 마지막 걸음 56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 죽음 59
 이 하나의 이별을 쓸지 못하네 61
 아주 천천히 62
 지렁이 함부로 밟지 마라 64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66
이정효의 모퉁이 70
 설레임 그리고 비통함 72
 그 녀석을 담고 있는 너! 74
 재주 많은 감성 소년 77
 내 마음을 옮겨둔 책 79
 가을의 길목에서 녀석을 만나다 81
 멈추지 마세요 84
 몸부림 86
 은밀한 보답 90
J.dalla의 모퉁이 94
 동그랗게 맴도는 목소리 96
 당신의 손에 익은 물건 98
 그녀, 베로니카와 만나다 100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02
 바람이 분다 105
여여하다의 모퉁이 110
 다른 세상에서 쓰는 편지 112
 가장 쓰고 싶은, 가장 쓰기 싫은 114
 언젠가는 118
 외면 122
 당신의 안녕 그리고 나의 안녕 124
 안과 밖이 서로 흐르는 아침 126
두나미스의 모퉁이 130
 해바라기 132
 멈춰진 채 133
 늦은 밤의 호두과자 40알 137
 나는 오늘도 만난다 138
 성실한 실패들이 겹겹이 쌓여간다 141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빨랐지만 143
 부끄러운 발걸음 146
 밥 한 공기의 묵상 148
김도경의 모퉁이 152
 막내라는 말 154
 망각의 문지방을 넘어서 158
 멍 멍 멍 161
 말린다고 말려지는 게 아니라서 164
 멈추고 숨 고르기 좋은 거기 167
 모로 누운 밤의 위로 170
 무한한 기다림 172
모퉁이를 함께 돌았습니다 178
 이연화 179
  가만히 숲을 담아냅니다 180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요 184
 유민정 186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께 188
  따져도 풀지 못하니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