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더 큰 이름 신사임당
이야기 순서
첫번째 이야기 누가 신사임당의 그림에 구멍을 냈을까? 13
01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 신사임당 14 16
02 햇볕에 그림을 말린 신사임당 17 19
03 그림에 구멍이 나다 24 26
04 범인을 찾으러 나선 신사임당 27 29
05 “마당에 왔던 사람 없어요?” 33 35
06 벌레만 사라진 풀벌레 그림 38 40
07 마당을 나온 닭 44 46
08 진짜 같은 신사임당의 그림 49 51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이웃을 돕다 59
01 신사임당, 잔치에 가다 60 62
02 빌려 온 비단 치마 62 64
03 얼룩진 치마 67 69
04 신사임당, 치마에 그림을 그리다 74 76
05 불안한 이웃집 여자 80 82
06 치마에 주렁주렁 매달린 포도 83 85
07 신사임당의 포도 그림 91 93
세 번째 이야기 쟁반에 꽃이 피다 99
01 신사임당, 이원수와 결혼하다 100 102
02 신사임당, 처음으로 시어머니를 만나다 106 108
03 신사임당이 자랑스러운 이원수 110 112
04 이원수, 그림을 부탁하다 117 119
05 이원수, 3번 부탁하다 121 123
06 신사임당, 쟁반에 그림을 그리다 127 129
07 쟁반에 피어난 꽃 134 136
08 감탄하는 사람들과 뿌듯한 이원수 138 140
네 번째 이야기 화가로 유명해진 신사임당 145
01 서울에 올라 온 신사임당 146 148
02 신사임당의 그림이 궁금한 사람들 148 150
03 소세양, 신사임당의 그림을 보다 152 154
04 그림 위에 시를 쓰다 168 170
05 “신사임당이 안견 다음으로 그림을 잘 그리네!” 172
06 조선 최고의 여자 예술가, 신사임당 176 178
다섯 번째 이야기 신사임당과 셋째 아들 이율곡 181
01 오죽헌에 날아든 검은 용 182 184
02 아픈 신사임당과 사라진 이율곡 199 201
03 13살 신동, 어머니를 기쁘게 하다 214 216
04 위대한 어머니와 위대한 아들 230 232
마지막 이야기 237
신사임당 이야기 236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