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film di Zaza Urushadz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개인저자 | Urushadze Zaza Nuganen Elmo Nakashidze Giorgi |
서명/저자사항 | 텐저린즈[비디오녹화자료]=Tangerines: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un film di Zaza Urushadze. |
발행사항 | [서울]:Janus Film [수입/제조],202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87분):유성, 천연색;12 cm |
원표제 | Mandariinid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Dolby 5.1 ; 2.35:1 ; 지역코드: ALL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상의 표제임
|
연주자와 배역진 | 엘모 누가넨, 지오지 나카쉬제 |
요약 | 누구의 전쟁이며 누굴 위한 전쟁이냐! 적의와 증오, 연민과 동정 반복되는 살육과 전쟁, 그리고 남은 것은.... 소련 공산체제가 무너진 뒤 독립한 국가들의 인종전쟁 중의 하나로 조지아와 아브카지아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다. 소련체제가 붕괴하고 인종전쟁이 일어나면서 아브카지아에 살던 에스토니아인들은 대량으로 옛 조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목수 노인 이보(렘비트 울프삭)과 이웃인 마구스(엘모 누가넨)는 탠저린을 수확하기 위해 집을 지킨다. 이들은 전투가 바로 자기들 집 문밖에 이르렀지만 결코 평정을 잃지 않고 탠저린 수확에 정성을 쏟는다. 마침내 전투가 두 사람의 마당 앞에서 벌어지면서 서로가 원수지간인 체첸인 용병 아메드(기오르기 나카쉬제)와 조지아인인 니코(미하일 메스키)가 중상을 입고 이보 집 앞에 쓰러진다. 이보는 둘을 자기 집 안에 들여다 놓고 극진히 간호를 하는데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아메드와 니코는 몸만 나으면 서로 죽이겠다고 다짐을 한다.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 이상 관람가 |
비통제주제어 | 전쟁, |
언어주기 | 사운드 트랙: 에스토니아어 ; 자막: 한국어, 영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
디지털자료실(2층) 대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