萩原健太郎 監督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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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저자 | 萩原健太郎 新田真剣佑 北村匠海 |
| 서명/저자사항 | 안녕까지 30분[비디오녹화자료]=Our 30-minute sessions :play 버튼을 누르면 시작되는 우리들의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 /萩原健太郎 監督. |
| 발행사항 | [서울]:엔케이컨텐츠 [제공]:미디어포유 [제작/판매],2021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115분):유성, 천연색;12 cm |
| 원표제 | サヨナラまでの30分 |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Dolby Digital 5.1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상의 표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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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자와 배역진 | 아라타 마켄유, 키타무라 타쿠미 |
| 요약 | "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 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 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 '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 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 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 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
| 이용대상자주기 | 12세 관람가 |
| 비통제주제어 | 판타지, |
| 언어주기 | 사운드 트랙: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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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 대출가능
챗봇 '서울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