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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낸 그레고리 글 | 뤽 멜랑송 그림 ; 신정숙 옮김.
길벗어린이
843 2013-2
2010
단행본
보존서고1 신청가능
낸시 클랜시 사랑의 메신저가 되다
제인 오코너 글 |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843 2016-37 2
2016
낸시 클랜시, 멋쟁이 탐정이 되다
제인 오코너 글 |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843 2016-37
강아지 흉내를 낸 당나귀
김마리아 시 | 안선희 그림.
리잼
811.8 2019-21 1
2019
꽃섬 : 죽음을 이겨 낸 생명의 땅
정하섭 지음 | 김세현 그림.
웅진주니어
808.91 2012-4 17
2013
바다가 튕겨 낸 해님 :박희순 동시집
박희순 지음 신기영 | 신기영 그림.
청개구리
808.91 2013-626 107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 소리를 시늉 낸 말, 모양을 흉내 낸 말
이상교 글 | 박지은 그림.꾸밈.
토토북
811.8 2013-2
우리 아이 첫 경주 여행 .03 ,2.땅 속에서 찾아 낸 신라의 꿈
여행이야기 기획 박광일 | 박광일; 전향이 [공]글.
삼성당
911 2012-79 3
2011
일반자료실1(1층) 도서정보 확인
루나와 나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루나와 숲을 지켜 낸 소녀의 우정 이야기
제니 수 코스테키-쇼 글·그림 | 김희정 옮김.
청어람미디어
843 2017-74
2017
해저 2만 리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바다 괴물!
쥘 베른 원작 | 정지영 엮음 ; 오승만 그림.
미래엔: 아이세움
808.3 2012-1 5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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