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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남북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류명성 통일빵집』. 사회적 주제의식을 담아낸 청소년 문학 시리즈 「VivaVivo(비바비보)」의 열아홉 번째 책으로, VivaVivo는 ‘깨어 있는 삶’이라는 뜻이다. 탈북 청소년을 주제로 한 이 소설은 탈북민의 삶이나 탈북 과정에 초점을 두는 대신,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탈북청소년대안학교에서 3년간 글쓰기를 지도했던 작가의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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