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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새들을 다시금 보게 하며, 그동안 몰랐던 깃털의 놀라운 기능과 자연의 신비를 함께 알게 된다. 양산, 지게차, 썰매 등 일상적인 물건에 비유하여 아이들이 깃털의 쓰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배 부분의 빽빽한 깃털로 눈 위를 미끄러지며 다니는 황제펭귄부터 깃털을 부풀려 따뜻한 공기층을 만드는 푸른어치까지 16종의 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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