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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예약

2015-12-01

작성자
si***
확인 감사합니다.
현재 등록된 전화번호는 해약한 상태로 통화는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다시 예약중인 도서를 확인하여 보니 대출 예상일이 변경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11/23, 11/30, 12/1 예약중인 도서 창을 캡쳐했습니다만 전부 대출예상일이 달랐습니다.

23일: 나란 무엇인가(11/27)/이야기의 힘(12/10)
30일: 나란 무엇인가(11/20)/이야기의 힘(11/25)
1일: 나란 무엇인가(12/08)/이야기의 힘(12/08)

해당 캡처내용 업로드하여 제공하여 드리고 싶습니다만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버전은 1.2.4 인것 같습니다.
아마 자동 대출 쪽이 아닌 대출예상일을 표시하는 쪽의 오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당 예약 책의 이용은 아마 12/8이 맞길 바랍니다만,
매번 확인할 때마다 대출 예상일이 바뀌는 것도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것은 맞는지라,
이쪽으로 확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계속적으로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답글 1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5-12-02 

작성자
서울도서관

 

안녕하세요.

전자책 예약과 관련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유지보수 업체와 면밀하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23일: 나란 무엇인가(11/27)/이야기의 힘(12/10)
30일: 나란 무엇인가(11/20)/이야기의 힘(11/25)
1일: 나란 무엇인가(12/08)/이야기의 힘(12/08)

 

대출예상일이 줄어드는 것은 기존 대출자가 반납일보다 먼저 반납할경우 줄어들수 있습니다.

(인기도서의 경우 2차이상 예약자까지 있어 대출예상일이 좀더 자주 변경될수 있습니다. )

그리고 현재 시스템에서는 예약자가 있는 경우 연장이 안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30일과 1일 사이에 대출예상일이 늘어난것은 좀더 분석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선생님 12/8일 대출예상일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도 내부적으로 모니터링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예약자를 많이 받다보니 변수가 많아 대출예상일의 신뢰도가 낮은 문제가 있어.

예약자를 소장권수로 제한해 1차 예약자만 받는 방법 등 대출예상일자의 신뢰도와

책 회전율을 높이는 여러 방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르게 발생하는 오류나 변수가 있는지 확인중에 있습니다.

 

시스템을 좀더 분석하고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서

더 편리한 서울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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