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신문
2017-09-09
서울도서관 연속간행물 담당자입니다
2017-09-10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 연속간행물 담당자입니다.
국외신문은 1년 단위로 구독계약을 통해 입수되며, 동·서양의 균형을 맞춰서 예산금액 내에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 국외신문 구독계약이 이미 완료되어 올해 반영되기는 어렵다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추천하여주신 워싱턴포스트 신문은 자료선정심의위원회 구독심의를 받아 선정이 되면 2018년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도서관에 깊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모전, 경품 행사 등 추첨 관련 게시글의 경우 앱 배포처(구글, 애플 등)와는 관계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챗봇 '서울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