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서비스개선 필요합니다.
2013-04-03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몇가지 느낀 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핸드폰(스마트폰) 직접충전의 불가능
당 도서관이 없을 시 남산 또는 용산도서관을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직접 충전도 가능해서
필요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서울도서관은 아니더군요. 그것을 알려준
의경 또한 불친절하게 알려주었고 해당 직원이 아니기에 그러니 했지만 직원었다면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른 도서관들은 충전하는 것에 대해 특별하게 반대를 안하는데 왜 서울
도서관만 반대할까요 ? 제 생각이지만 '전원관리차원' 또는 '직접 충전자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넓게 생각하면 유익할 점이 많을 것입니다. 아니면
충전을 위한 콘센트를 지정된 별도의 장소에 놓아두면 될 것입니다.
2. 사물함 개선
개인사정상 큰 짐을 가지고 서울도서관에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짐들
을 지하시민청에 맡길려면 자기 신분증을 맡겨야 합니다. 꼭 신분증을 맡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존 사물함의 크기만 다양하게 바꿔 진열해 주세요. (트레블보다 큰 것도 넣을 수 있도록)
또는 전자식으로 바꿔서 서울도서관 회원증을 이용해 사용하게 되면 일일히 사람이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 오후 9시가 되면 안 찾아간 물품들은 별도관리하다가 일괄처리하시면 됩니다.
시민청은 마찬가지로 교통카드을 이용해 보관하게 하세요. 단 21시까지의 미회수 물건들은
회수하여 별도관리하면 됩니다. (일정기간 보관 후 찾아가지 않으면 기증,재활용 등..각종
방법을 강구하면 됩니다.) - 기본료는 없겠지만 필요시 연체보관료는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3. 전자자료실 자원봉사자들의 친절도 문제
대부분 다 어르신들이더군요. 그 분들의 대부분은 '내가 나이가 더 많은 것 같은데
뭐가 문제가 되는 거지?'라고 당연하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기분 나쁘게 지켜보는 것도
한두번 정도인데 말이지요. 너무 지나친 관심은 화를 부른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조끼를 입으신 분들이 먼저 양해를 구하고 대화를 해야
풀린다는 것 왜 모르시나요? (이 행동을 하실 수 없다면 다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서
라도 과감히 유니폼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4. 안전요원의 투입
서울도서관 출입구/내부순찰에 경찰관이 상시배치가 되어있는데 안전요원으로 대체하면 보다
부드러운 업무처리는 물론 경찰력 낭비방지 및 일자리를 늘리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입
니다. 그들에게 현관안내, 도서관 내 순찰 및 사고방지 업무를 맡기면 됩니다. 필요시 경찰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직접고용은 물론 적당한 노동의 댓가를 지급하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남,여 균등하게 모집하여 배치하셔야 합니다.)
여러가지 글을 올렸지만 참조하셔서 운영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을 드립니다
2013-04-04
안녕하세요, 정보서비스과장 안옥연입니다.
우리 도서관을 이용하시면서 시정해야할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우리 서울도서관 자료실 열람석은 모두 노트북등을 사용할 수 있게 전원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근무자가 잘못 전달된 사항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사물함 사용 관련해서는 보안문제를 강화하라는 전달사항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열람실내 직원들의 친절교육은 꾸준한 교육과 훈련, 경험을 통해 개선되어야 할 것 이라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내부 순찰은 도서관 정문 청원경찰 직원이 순회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 관심을 갖고 서비스에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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