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컨텐츠가 너무 부실해요~~!!
2013-05-06
서울시 도서관이 집과 꽤 거리가 있어 슬퍼했었는데 전자책 서비스가 된다는 것을 알고 지난 금요일 일부러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했어요
근데 소설장르만 그런 것인진 몰라도, 현 베스트셀러 100번까지도 이북으로는 한권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최근 서적은 없는 건가해서 검색서비스로 여러가지 책들을 검색해 보았는데, 이문열삼국지, 모모, 무라카미 하루키 시리즈 등등 밀리언 셀러나 교양상식 문제에 등장할 만큼 기본적인 책들 조차 아직은 서비스되지 않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라기는 베스트 셀러 100권중 50% 정도는 일반 서적 비치와 함께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데 혹시 불가능한 일일까요?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자책 관련 답변입니다.
2013-05-07
안녕하세요? 전자책 담당 박상미입니다.
전자책의 특성상 종이책 출간 이후 평균 1여 년 후에야 전자책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스트셀러의 경우는 전자책 출간이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죽음이란 무엇인가?”의 경우처럼 전자책이 동시 출간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자책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실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자책의 이런 경향을 참고하시면 좀 더 편리한 독서가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관련하여, 이문열,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저자는 그 저작이 전자책으로 출판된 경우가 많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전자책 제작을 위해서는 저자와 출판사의 저작권 동의가 필요하고, 이런 측면에서 외국 번역서의 경우 더 복잡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유통되고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저자 및 출판사가 도서관에서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도 이문열 관련 전자책은 없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경우에도 “소울메이트” 한 권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도서관은 메키아, 북큐브, 예스24, Y2Books의 전자책만 공급이 가능합니다.
각 사의 홈페이지 검색 결과도 이문열, 혹은 무라카미 하루키 저작이 많지 않습니다.
모모는 현재 우리도서관을 통해 전자책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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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는 2012년 12월에 오픈하여 현재 약 7000여 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6월 이후부터는 자료선정위원회를 거쳐 1달에 1번 신간 전자책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공급 가능한 컨텐츠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신간이 입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화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서울시민(관악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가 더 있습니다.
보완해서 서울도서관과 함께 이용하시면 보완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1. 서울시교육청전자도서관 http://e-lib.sen.go.kr/
2. 관악구 통합도서관 전자책서비스 http://lib.gwanak.go.kr/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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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르틴 발저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박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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