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IN 서울, 18 : 45 TUESDAY]
서울의 도서관을 한 눈에 이해하기, 두번째 파트 교육문화 공간입니다.
도서관을 방문한 원이와 은성이는 지식정보공간을 지나 교육문화공간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의 도서관의 교육문화공간은 강의실, 세미나실, 메이커스페이스, 동아리실, 시청각실, 강당 등이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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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교육 문화 공간은 평생교육공간과 독서문화공간으로 구성됨
평생교육공간은 강의실과 세미나실,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독서문화공간은 동아리실, 시청각실, 강당 등이 있음 <교육·문화 공간>
평생교육공간 - 강의실, 세미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 강의실·세미나실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목적
도서관 자료 등 이용 활성화(34.6%) 주민만족도 증대(19.6%) 도서관 성과제시(15.0%) 방문증대(15.0%) 지역사회 내 도서관 필요성 제시(13.7%) 해당없음(2.1%) 프로그램 기획 방법
도서관 계획기반(38.5%) 담당자 아이디어(31.1%) 요구조사(11.5%) 팀 논의(11.5%) 벤치마킹(4.1%) 의사결정자 지시(2.0%) 기타(1.3%) 프로그램(전체평균)
17.804명 참여(1관당 평균)
254개 운영(1관당 평균)
교육청도서관 평균 1,368개 <-14.5배-> 자치구도서관 평균 94개(1위 마포구 399개, 2위 광진구 223개) 도서관 이용자교육 프로그램 : 176건 운영 1,021명 참여
독서 프로그램 ( * 1회성 프로그램은 평균 33건 운영/20,156명 참여) : 34건 운영 8,775명 참여 문화 프로그램 ( * 1회성 프로그램은 평균 24건 운영/8,105명 참여) : 37건 운영 7,520명 참여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기준> 1개 프로그램당 70명 참여, 개관일 기준(289.3일) 일 평균 0.88개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76%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평가 받음 메이커스페이스 6개 (구립도서관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역할 : 디지털리터러시 공간으로서의 기능 / 공유·협업 공간으로서의 기능 / 창의제작 공간으로서의 기능
편재 구립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장비활용한 체험교육·프로그램 등을 주로 운영 장비
3D프린팅 관련 장비, 레코딩 콘솔, 미디어 촬영장비, 출판용제본기
Fab Lab, 미디어 창작, 독립출판 등 다양한 메이킹 활동 환경 조성 메이커스페이스-논현도서관, 미디어창작지원센터-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BOOK C-마포구립서강도서관 독서문화공간
동아리실, 시청, 강당 등
동아리실<2019 독서동아리 실태조사> 1관당 평균 동아리수 12개
1관당 평균 동아리 회원수 169명
1개 동아리당 평균 활동 회원 14명
1관당 평균 동아리 수 : 노원구 1위, 광진구 2위, 은평구 3위 함께 읽은 도서 18.8권
모임활동 5.5회
시뉵회원 3.2명
프로그램 및 행사연령 2.7회
사회공헌활동 2.6회 동아리 주요연령층 40대(69.7%) 50대(45.4%) 30대(45.4%) 60대(19.9%) 10대(10.4%) 20대(7.9%) 10대 이하(6.1%) 70대 이상(6.0%) 동아리가 만들어진 계기
기관 내 강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25.9%) 타인과 소통, 친목 도모를 위해(21.5%) 지자체 등 지역 내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이 있어서(18.4%) 학습 등 정보 습득을 위해(12.9%) 학교, 직장 등에서 독서동아리 활동을 권장해서(10.9%) 기타(6.1%) 기존에 있는 다른 동아리 활동을 보고(4.3%) 동아리 활동 목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27.9%) 자아성취감 획득(24.2%) 정보습득(20.2%) 관계형성(8.2%) 동아리 활동 내용
정보교류 및 토론, 독서체험 활동 중심(63.0%) 지식습득이나 인문 문학적 소양 중심(27.1%) 동아리 활동 방법
토론(60.8%) 모여서 낭독하기(14.0%) 모여서 각자 책읽기(10.6%)
<도서관 IN 서울>, 인포그래픽에 담긴 데이터가 궁금하시다면 열린 도서관정책 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문화 공간] 통계 데이터 출처 :
챗봇 '서울톡'
